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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 애를 처음 사랑하게 된 건,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날 9와 4분의 3 승강장 앞에서였다. 엄마는 내가 잠이 안 온다고 칭얼댈 때마다 호그와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긴 수염의 덤블도어 교수님, 살아 움직이는 액자들과 미로처럼 얽힌 계단. 마치 소설 같았던 이야기들은 차곡차곡 기억 속에 쌓여 소녀의 꿈이 되었다.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가 오기로 한 해...
아노히토 '데미안' 설정 글 -> http://posty.pe/kw34wr 영혼이 조각난 그 자리에서 에메트셀크는 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 정성스럽게 봉합된 실링 아래 장난스레 쓰인 글자, ‘에메트셀크 님 상전.’ 떨리는 손으로 봉투를 찢듯 개봉했다. 하데스에게.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을까. 그렇다면 내 유품으로 발견되었거나, 네가 눈치채고 강제로 ...
세트장의 나무 하나하나 벚꽃을 가득 안고,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올 때면 연분홍빛 나비들이 머리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더 없이 기분 좋은 촬영이었다. 현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쁜 파스텔톤의 하늘이 배경을 가득 메웠고, 그 사이에 몇 년의 세월을 걸친 우리가 빼곡히 자리하고 있었다. 꼭 어느 날의 우리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그래, 화양연화의 그...
저번 그리핀도르 친구들처럼 문제로 마음을 전하면... 화내실 거 같아서 이번엔 참을게요. 평소에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저희 접점이 별로 없던지라... 늘 래번클로에게 잘 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사실 처음엔 슬리데린이라면 제겐 무서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친구들 덕에 무척이나 편해졌어요. 으... 약간 피곤해서...
음, 안녕? 지훈아. 아니다, 안녕, 내......... 안 되겠다. 그냥 지훈아로 하자. 어차피 누가 볼 것도 아니니까 내가 부르고 싶은데로 글자로 나마 불러보고 싶었는데, 못 하겠다. 이렇게 나 혼자 간직하는 글에서 부르는 것조차 죄짓는 기분을 들게하는 순백의 천사같은 너라서, 그냥 이름으로 부를게. 서론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 뭐, 상관없으려나? 사실...
나의 전부인 너에게 : 생일 축하해, 내 사랑. - 내 소식만 기다리고 있을 지민이에게 안녕 지민아, 오늘은 니 생일이야. 물론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아직 뜨거운 여름이야.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 거 보면 너는 또 유난떤다면서 잔소리했겠지? 그래서 꽁꽁 숨겨서 비밀로 하고 있어. 내가 이런 준비라도 안 해놓고 가면 너 엄청 속상해 했겠지? 중학교 때...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1> 받는 이 : XX 발송 날짜 : 2XXX. XX. XX. 제목 : 비돌 시 공문 안녕하십니까. 비돌 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귀하는 현재 만 18세를 맞이하였습니다. 곧 성인이 되어 비돌 시내 더 넓은 반경과 비돌 시외의 세상으로 도약할 귀하를 위하여, 비돌 시와 관련한 몇 가지 안내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2> 1. 비돌 시...
고무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컵과 접시를 씻고 있던 옆모습. 민호야, 인사 해. 눈썹을 치켜올리며 돌아볼 때 둥근 눈동자 안에서 반짝이며 빛나던 주방등 빛. 안녕하세요. 젖은 손을 분주하게 수건에 닦으며 금방 사람 좋게 미소짓는 얼굴. 아, 친척동생 분? 형한테 말씀 들었어요, 말을 건네며 악수를 청하던 민호는 선이 굵은 미남이었다. 잡은 손은 아직 물기가 조...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아이는 소년이 되었고, 젖살이 빠져 갸름해진 얼굴에선 숨겨진 미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타고난 기골이 좋았기에 장성한 그는 뼈만 앙상하던 과거의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늠름하게 변하였다. 특히 수선에 있어 특출난 재능을 보인 위무선은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금단을 맺는 것에 성공했다. 둘째 공자에 이어 비슷한 나이에 빠르게 ...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연금술의 결정체!! 골드오브 만세다 ㅅㅂㄱ!!!!!!!!!!! 아들내미 데빌암에 좀 잡히라구요!!!! 분신좀 그만쓰라고 개아프다고!!!! 아니 영상에선 힘들어죽어서 일어서지도 못하던분이 아주그냥 날아다니네 날아다녀! 근데 내가 속터져 죽으려하던 내 똥손에 눈물흘리던간에 버질 낑낑대며 일어서서는 힘들어 죽겠다고 푸...
백합 온리전 '모두의 백합' 행사에 냈던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우리마리우리 회지 입니다. 통판 완료되어 유료 웹발행합니다. (웹발행 하면서 1000원 할인되었습니다) 2022년 1월 20일자로 원판매가인 6000포인트로 바뀌었습니다.*소드,실드 엔딩 n년 후의 시점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와 게임의 설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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