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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 생각을 한다. 집에 들 때면 그 고운 목소리로 자장자를 불러주는 것만 같고. 당신과 함께 있을 때도 당신을 눈에 새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임무를 하면서도 당신을 느끼고. 어디선가 당신의 향이 불어오는 것 같다고 느꼈다.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질까봐 걱정하고 있는 건 모를 거야. 임무 중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 전보벌레가 울렸다. 아...
어, 이건 걔 학생증이잖아. 왜 이런 곳에 있지? 미캉의 교실 앞에서 강아지처럼 안절부절하는 코비였다. 날 학생증 도둑으로 오해하면 어쩌지, 내가 잘 말 할수 있을까? 혼자 오만가지 걱정을 하던 차에 미캉이 문을 열고 나와 코비의 생각들을 다 끊어냈다. 무슨 일이야? 미캉의 미소에 코비는 얼굴이 빨개지는 걸 숨기려고 허겁지겁 학생증을 찾아 미캉에게 건네줬다...
그러게, 누가 이런 사람을 태어나게 했을까. 곤히 자는 미캉과 그 옆에서 꼬물대며 자는 아기를 바라보며, 코비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을 앎에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아기가 있네. 계속 웃으며 쳐다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는지 화들짝 놀라며 다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언젠가 미캉과, 아기에게 줄 사랑한다는 편지를. * * * 자신의 욕...
나는 언니니까 괜찮아요. 미캉에게 강요된 말이자, 미캉이 애정을 충분히 받을 수 없었던 이유이자, 그럼에도 미캉이 웃어야만 했던 이유. 나는 해군이니까 괜찮아야 합니다. 미캉을 잃은 코비가 죽어가면서도 억지로 살아야 했던, 그리고 어릴 때의 미캉을 만나게 된 이유. * * *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걸 적어내라는 말에, 다른 아이들은 신이 나서 이것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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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2019.07.15 完] 조아라 연재작 재업 "그러니까, 천년용씨? 여기는 아무나 묵는 여관이 아니라니까?" "...지나가다 들른 것이다." "지나가다 들르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미치겠네." 아직 사자를 들이지 않은 빈 물의 신사. 그는 백일이라는 짧은 시간의 홀로 생활을 꽉 채워 즐길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냄새를 맡고 온 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도송연 한자 松鰱 (송어 송/소나무 송, 연어 연) 실제로는 캐 짤때 생각하기 너무 귀찮아서 송어회 연어회 먹고싶다를 줄였기 때문에 저 한자가 맞지만 뜻을 담아서 다시 지어주기로 했음... 도송연(수정) 한자 松䀽 (소나무 송, 서로 돌아보며 갈 연/서로를 바라볼 연) 저 연 자가 실제로 쓰이는 지는 모르겠음... 그냥 하기로 합시다. 송자도 바꿔줄 수도 ...
소맷자락이 흔들린다. 그제야 깨닫는. 바람이 불어온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바람 속 옅은 피 냄새가 풍긴다. 바람이 멎자 이제는 누군가의 흐느낌이 들려온다. 그 흐느낌이 들리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제멋대로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한기가 들어 몸을 움츠리고 무심결에 입을 열어 익숙한 이름을 부른다. 부르려 든다. 그러나 떠오르지 않는다. 부르지 ...
1. 동이 트는 광경을 같이 볼까요. 그 말만을 보며 버텨온 것 같다. 밀리는 일들, 처리되지 않는 안건들,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갈등들. 그 사이에서 내 스스로를 깎아내는 걸 눈치챈 듯 너는 저렇게만 말했다. 동이 트는 광경을 볼 때마다 너는 나에게 뭐라고 말했더라, 그것마저 가물가물해진지 오래라 웃어 줄 수조차 없구나. 움직이지 않는 얼굴로 알겠노라...
결혼이라는 건 오묘한 일이다. 남과 남이 평생을 함께하겠노라 선언하는 것,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보호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사회적인 계약이니, 사랑의 결실이니, 아무리 떠들어봤자 가족이 생긴다는 것 자체는 아름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 코비와 미캉은 결혼한 사이다. 공적인 자리에선 여전히 이름으로 부르지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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