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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리고 그렇게 또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갔고, 희민은 자꾸만 떠오르는 가람을 애써 신경 쓰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신경 쓰여 미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고, 가람을 마지막으로 한 번 떠보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여느 날과 같이 질문을 하고 나서 돌아가기 전에 가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 맞다 쌤,” “응?” “그 친구 말이에요…...
시간이 좀 지나자 희민의 몸 상태는 괜찮아졌지만 마음은 괜찮지 않았다. 자기가 이렇게 금사빠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아니야, 금방은 무슨… 나도 한동안 계속 의식하고 의심하면서 지냈으니까 금방은 아니지…’ 하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몇 시간이 몇 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희민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이내 야자가 끝났다. 학생들은 다들 짐을 챙기고 ...
아니다. 이건 고작 학생 하나 위해서가 아니었다. 보통의 선생이었다면 당장 급한 일이 아니니 다음주에 물어보라고 했을 것이다. 아무리 고3이어도 당장 그 정도 시간이 없는 건 아니니까. 게다가 가람은 학교와 집의 거리가 그리 가까운 편이 아니라고 했을 텐데… 여러가지로 미루어 보아 이건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고 희민은 결론 지었다. 그리고 분명 싫지 않은 기...
*2013.07.12 작성 재업 * 당시 저는 메이플 세계관 및 스토리를 잘 알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지금도요..^^;;) * BL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크리스탈 가든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탓에 불가피하게 야외에서 밤을 지내기 위해 텐트를 친 이 텅 빈 공터는 깊은 밤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반짝이는 별들로 주변을 인식할 수 있...
기리보이 – 농담처럼 모두 과거 에피소드라 별도 회색 표시 없습니다. *윤승호시점 - 파란색 “맨날 사랑, 사랑. 사랑 타령 지치지도 않나?” “뭐가 불만이야 백나겸?” “....그렇잖아. 애들. 맨날 친구들 가지고 엮는 이야기만 하잖아.” “재미없어서 그래?” “그냥~ 이해가 안 가. 자기들 연애 한다고 남들도 다 해야 하나? 왜 안 하냐 묻고, 누구랑 ...
"저 아이... 메타윈이라고 했던가?" "왜요...?" "저 신인 친구 요즘 너랑 새로운 드라마 찍고 있는 중이지. 비엘드라마라며." "네." "대개 잘 웃지 않냐? 눈 마주칠 때마다 웃고 있어서 가끔 어떻게 대해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어." " ... ... " GMM선배의 말에 퍽 기분이 미묘해졌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분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고 보는 편...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주인성의 시크릿룸에 들어온 연우는 주인도 없는 공간인데도 인성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은 착각에 잔뜩 긴장했다. 지난번의 경험으로 모두 탈의를 하는 게 룰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혼자만 있는데 굳이 벌써 다 벗고 돌아다닐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만뒀다. “살벌하네…어쩌다 이런 취향을 갖게 된 건가.” 혼잣말하며 연우는 천천히 몇 개의 방을 둘러보...
23년전 사생아, 서자, 버려진 자식. 나를 부르는 수많은 호칭 가운데 유일하게 온전한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 샤리. 그녀는 첫사랑이자 영원한 내 사람이었다.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으나 보통 인간인 배다른 형제와 그의 어머니, 심지어 유일한 핏줄인 아버지조차 내 존재를 부정했다. 보통 인간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사생아가 불의 마법사였기 때문이다. 나를...
“넌 정말 바보야, 윤지강. 내가 이런 빌미를 쥐어줬으면, 좀 더 잡고 흔들 것이지. ” 승후의 말에, 지강은 엷게 웃었다. 처음부터 그에게는 이길 마음은커녕, 쓸데없이 자존심와 오기를 부리며 맞대거리 할 생각조차 없으니, 그의 평대로 저는 둘도 없는 바보가 맞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을 돌이켜서 고백 이전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지강은 자신...
02 | 고백 오늘도 태형은 평소처럼 등교를 하고, 지루한 수업을 듣고, 지금은 급식실로 향하는 중이었다. 지민은 속이 좋지 않아 먹지 않겠다고 하여 홀로 급식실에 들어선 태형은 허기진 배를 통통 두들기며 급식을 받고 자리에 앉았다. 다들 무리끼리 앉거나, 친구끼리 모여앉아 먹곤 하는데, 태형은 늘 그래 왔던 것도 아니고 오늘 하루만 혼자 먹는 것이면서 괜...
평일 오후의 카페는 두세 테이블만 차 있을 뿐 한적했다. 설거지는 진작 했고 매장 곳곳에 놓인 화분에 물 주기, 재료 소분, 밀크티 용 냉침 만들기 같은 소일거리도 모두 끝냈더니 우주는 앉아있는 것밖에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퇴근 시간까지 10분 가량 남았을 때, 같이 매장을 지키고 있던 매니저가 이제 그만 친구에게 가도 되겠다며 배려해 주었다.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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