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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oldplay-Christmas Lights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때로는 충동적으로, 때로는 아주 신중하게. 그 선택이 웃음을 짓게 할 지 눈물을 흘리게 할 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저 그 순간의 느낌에 맡길 뿐. 그리고 세훈은 지금, 인생에 몇 번째일지 모를 아주 충동적인 선택을 내렸다. 코 끝을 목도리에 파묻고 동동거리던 세훈이...
언젠가 천안에 한 깡통구이 집에서 끼니를 때울 때였다 시큼한 소주 한 잔 들이키며 무심코 시선이 향했다 -원산지 표시- 돼지고기 : 국내산 김치 : 중국산 사장 및 종업원: 국내산
아주 짧고 내용 없는 글 캐붕날조등등 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XRwj_AKM7jo (들으면서 보면 좋습니다) - 한밤중에 차 키를 움켜쥔 건 다분히 충동적이었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었다. 아주 까마득한 기억 속에 묻힌, 짜고 습한 바다 냄새. 특별히 좋아하는 곳이었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그건 또 아니었다. 어릴 때도...
by 그늘아래 .. "저...저기요" “너 쫌 귀엽다” “네??? 저요???” “역시 동양애들이 작고 딱 좋다니까...피부도 말갛고..” “Fuck...이녀석 내가 먼저 찜 했다고...” “안 꺼져...내가 급하다고...” 덩치 큰 두 놈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언성을 높이고 있다. 그래도 느낌으로 알겠다..나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결국 한 놈이 나를...
by 그늘아래 오늘은 내가 영어연수를 받기 위해 다니게 될 학교의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내가 다니게 될 학교는 International House in London 이라는 꽤나 유명한 학교였다. 즉 그 말은 학비가 비싸단 말이기도 하다. 그린파크 역에서 내려 3분쯤 걷다가 일본대사관 건물을 끼고 돌면 바로 보인다, 라는 설명을 소리 내어 읽으...
by 그늘아래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난 휴학을 해야 할까. 군대나 가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몸은 별 이상 없었지만. 그대로 학교를 다닌다는 게 사실 무서웠다. 그 미친 전정국이 나를 언제 덮칠지 알 수 없는 상황의 학교는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는 폭력장처럼 나에게 느껴졌다. 나에게 전정국은 이미 확고한 범인으로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by 그늘아래 그리고 몇 일 뒤 드디어.....대회가 끝이 났다. “오늘은 먹고 죽자!!!!” “먹고 죽은 귀신은 춤도 잘춘다...ㅋ,ㅋ.ㅋ” "건배,,,!!“ “건배” “와..얼마 만에 먹어보는 겹살이냐,,,내사랑 삽겹살...” “지민아..주접 그만 떨고 빨랑 먹어...” 라고 구박같은 말을 던진 호석이가 커다란 삽겹살을 두 점 넣어 상추에 싸서 입에 넣...
* 이야기 시작에 앞서 ... 이 글은 제가 작년에 쓴 첫 장편입니다..뭣도 모르고..사실 지금도 잘 모르지만..썼던 글이라..어설픈 점도 많지만..저에게는 애정도 많은 글입니다. 다시 읽고 조금 정리해볼까.생각도 했지만..그냥..올려보려고 합니다..~^^ by 그늘아래 똑, 또도독.. 똑.... 희미하게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오른쪽 머리 한켠에서 ...
1년 만에 눈에 담은 형의 얼굴은 평소와 달리 편안해 보였다. 지금쯤이면 인상을 팍 찌푸리고 꺼지라며 언성을 높여야 하는데. 긴장 없이 풀어진 표정이 낯설어 숨이 막혔다. 바라지 않던 고요한 환대 속에서 유현은 상처 하나 없는 몸뚱어리 위로 포션을 흘려보내고, 먹이고, 다시 흘려보내기를 망연히 반복했다. 언뜻 보면 던전 한복판에서 잠이라도 든 것 같았지만,...
Part 1. 딘의 이야기 이번 나라는 두 번째 방문이었다. 처음 기타를 들어 노래를 시작한 이후로 5년 만에 돌아온 곳.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작은 항구 도시는 딘에게 기억에도 없는 고향을 떠올리게 했다. 아마 '집'에 돌아간다는 건 이런 아련한 그리움과 편안함을 말하는 게 아닐까? 기억없이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저에게 남겨진 건 얼마 없었다. 제...
*bgm : https://youtu.be/Wq_L33n0gAs (bgm을 틀어놓고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베르는 한창 업무에 집중하느라 서류에 코를 박고 있다가 문득 투둑-투둑-하는 소리를 들었다. 고개를 들어 창문을 보니 닫힌 유리창 너머로 어둑해진 하늘과 창문을 때리는 물방울들이 보였다. 아침부터 공기가 습하다 했더니 결국 비가 오고 있다. “좀...
키류 쿠로, 이츠키 슈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입니다. 원작의 캐릭터 성향을 거의 띄지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전화할 타이밍이란 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다. 아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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