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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지는 않았다. 폭풍전야처럼, 고요하기 짝이 없는 하루는 지루했다. 눈이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한숨만 푹푹 내쉬다 밖으로 향했다. 추운 것 같지도 않은 날씨에, 순찰이라도 돌 심산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자, 이상하게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쥐죽은 듯이 평화로운 것이, 오히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눈밭에 얼굴을 묻고 엎...
+ ) 하단 100p는 개인 소장용 결제창 입니다. 결제를 안 하셔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민은 암흑 속에서 눈을 떴다.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파란 문 하나만 덜렁 있었다. 지민은 서서히 일어나 문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달칵- 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와 지민을 맞이한다. 그곳에는 어린아이가 있었...
스포주읭 난 천단 루단 단단 다 좋지만 역시 지단이 제일 좋아.... 누가 기습키스하는 은지호 그려주세요ㅠ 은령 야구장키스도 좋지만 난 역시 지단을 기대했다...천영 주인 여령 단이 지호 은형 이순서로 앉아서 신나게 응원하다가 키스타임 시간에 구경한다는게 흥분해서 여령이랑 단이랑 둘다 일어섬 여령이랑 단이가 신나서 서있으니까 주인이도 여령이 옆에 서있겠지 ...
그 날 후로 헨리는 나이오비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장을 볼 때도, 빨래를 할 때도, 잠을 잘 때 조차……. 나이오비는 벽장 속에 먼지만 끼던 침낭을 꺼내왔다. 헨리는 싱글벙글 들떠서 침낭 속에 벌레처럼 꼼지락 꼼지락 기어들어갔다. "친구들이랑 캠핑 온 것 같아요!" "너도 참 어지간하다." 나이오비는 침대 위에서 헨리를 내려다보았다. 나이오비와 눈이 마주...
17 e-sports 소속 프로게이머 출생 1996년 7월 17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jeonwonwoo, 전원우, 전복 [1] 포지션 Damage (딜러) 1. 개요 전원우는 좆망겜 프로게이머다. 아니, 유저들이 그렇게 불러서 그렇지 아직까진 정규 리그가 살아 있는 게임이다. 2년 지났을 뿐인데 출범 시즌에 비해 시청자가 3분의 1로 뚝 떨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여주는 김정우랑 반에 가서 수업을 들었다. 김정우는 방금 일어났던 일이 신경 쓰여 책 모서리를 찢더니 작게 글씨를 끄적여 여주에게 쪽지를 줬다. -아까 걔랑은 무슨 사이? 여주는 보고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더니 답장을 적어 김정우에게 돌려줬다. -아 걔 누나랑 나랑 단짝이어서 친해 . 언니는 2학기가 되자마자 엄청 바빠졌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며 학원을 전...
"너 안 나가?" 나를 안아 올려 방으로 데려간 사토루는, 의사가 들어와 내 종아리를 치료한 후에도 가만히 내 옆을 지키고 앉아 있었다. "여기 내 방이기도 한데?♡" 아까는 좀 예전 성깔이 나오나 싶었는데, 어느새 다시 페이스를 되찾고 빙글빙글 웃어댄다. 이제 욕하기도 지쳐서 나는 그냥 알아서 하라는 의미로 옆에서 치근대는 사토루를 내버려 두었다. "주구...
“어... 해 떴네...” 결국 한숨도 못 자고 다음 날을 맞았다. 어제 정우와 입 맞춘 게 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겠고 이 게임이 끝나면 나는 어떻게 되고 여기 있는 애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머리가 복잡했다. 그냥 다 같이 살게 해주면 안 되나. 띠링-♬ 그래 머리가 복잡할 땐 일이나 해야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섰다. "온실이 아니라 식물원인데? ...
※일전에 말씀드렸던대로 단디 잡아라랑 엄청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ㅠㅠㅠㅠ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그냥 독특한 모브캐(성별 여자)가 엄청 나오네~ 하고 보셔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생태계의 규칙은 절대적이다. 여우와 족제비가 천적이며, 부엉이가 쥐를 잡아먹고 코끼리한테 티벳 여우가 덤빌 수 없다. 물론 궁지에 몰린 피식자가 ...
얼굴의 물기 훔쳐 축축한 수건을 어깨에 걸친 채 정국은 태형의 방 앞에 서있다. 문에 기대 선 짝다리와 팔짱 낀 자세가 다소 건들거리는 듯 보이나, 바닥 아무곳 향한 눈빛은 사뭇 묵직하다. 쥐새끼 너구리 다 하다 밤엔 남의 이부자리 찾아드는 도둑고양이 된 걸 주워줬더니, 아침에 비워진 옆자리 보곤 기분이 퍽 상했다. 생소한 감각에 깨기를 여러 번, 지민의 ...
중학생이 된 뒤에 머지않아 알게 되었다. 승관이는 자신이 한솔이를 좋아하고 있다고 그 사실을 알아차리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한솔이의 눈과 저의 눈이 맞을 때는 발끝부터 전기로 흘러 손끝까지 찌릿했고 한솔이가 누군가와 있다면 승관이는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파악하곤 했었다. 하지만 이 감각들은 버릇처럼 당연해 졌고 그 버릇을 달고선 승관이는 20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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