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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공기는 언제나 냄새를 머금는다. 구석진 비린내와 그를 덮는 갓 구운 빵 냄새. 달고도 고소한 내음은 기름기 가득한 탄내에 흐려진다. 산과 들을 한 숟갈 넣으면 고향의 공기요, 바다를 두 스푼 넣으면 친가의 짭짤한 염전이 된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가랑비의 향기다. 비가 내릴 적이면 어깨가 무겁고, 허리에는 돌덩이를 달았으며, 다리는 일흔 먹은 할매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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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과 지옥 사이 — 제 5화 그 날 점심. “국밥 하나 주세요.” “예, 금방 갖다 드릴게요.” “……저기.” “왜, 뭐 더 갖다 드릴까?” “아, 그게 아니라……. 혹시 여주 씨는 오늘 안 나오나요?” “여주? 여주 이따 오후 늦게야 올 건데?” “아, 그래요?” “여주랑 아는 사이야? 아는 사이. 아는 사이라……. “네, 뭐…….” 아주 질긴 인연...
그 날의 밤은 평소와 다를 것이 없었다. 설원에는 눈을 사로잡는 흰 것이 가득했으며, 당신의 눈앞에 있는 그 짐승 역시도 설원에서 나고 자랐기에 눈을 사로잡는 모습을 하고 있더라. 과거엔 모두를 위한 이였던 신이 당신이라는 사람 하나를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은 무슨 감상을 선물하는가? 어깨 너머로 흘러내리는 은청빛의 것이 아름답기 그지없다만, 곧 침대의 위...
히카리와 돌아온 카렌이 어딘가 다르다는건 항상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마히루에겐 명백했다. 카렌과 마주하길 두려워 도망치던 히카리를 다그쳤던 마히루는 분명 두명이 돌아왔을때 거기에는 더이상 자신의 자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카렌을 위해서라면 나의 마음은 일단락했으니까. 하지만 카렌의 눈에 비치는게 더이상 히카리가 아니게 되었다면 나에게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쥰나가 황혼이 지는 빈 교실에서 책상 위에 앉아 있는 카렌을 발견한건 그저 우연이었다. 슬슬 기숙사로 돌아가지 않으면 통금시간에 아슬할 시간이라는걸 손목시계를 보고 확인한 쥰나는 한숨을 푹 쉬고 드르륵 교실 문을 밀어 열었다. 한가지에 집중하면 무서울 정도로 강한 집중력을 보이는 카렌이니만큼 내버려두면 졸업을 앞두고 또 한번 전설의 특훈을 받을지도 몰랐다....
여러 개의 문장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쓰고, 그리는 문장 합작에 참여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한은 12월 22일 수요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12월 27일 0시부터는 받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합작은 하나의 문장으로 글/그림/타이포를 쓰고 그리는 합작입니다. 하나의 문장당 글, 그림, 타이포 ...
* 루시는 몽롱한 기분으로 바다 위를 거닐었다. 실존하지 않는 것 같은 깊고 푸른 바다가 그의 발 아래에 있었다. 이상하게도 바다 위를 걷는데도 구름 위를 걷는 듯 포근한 느낌이었으며, 바다를 딛고 서 있는 발은 물에 닿아본 적 없다는 양 뽀송했다. 코끝에 미약한 소금기가 느껴졌으나 그마저도 이내 향기로운 꽃향기가 되었다. 아, 아니다. 이건 포도주의 향이...
나른하고 평온한 평일 오후 2시 봄볕이 방안 가득 은은하게 비춘다. 눈부신 빛을 먹음은 창을 타고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롭다. 빛에 따라 공중의 먼지들이 춤추며 반짝이는데 주변 소리는 고요하다.봄 볕에 반짝이는 먼지를 따라 시선이 따라가면 느긋하게 눈을 감고 따사로운 빛을 이불삼아 잠자고 있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맑고 멀끔한 얼굴이 투명하게 반짝인다...
오늘도 훌륭하게 10분 오버. 하지만 불이 붙으니 알람을 무시할수 밖에 없었다. 별을 파괴되는 모습을 두고 올 수 밖에 없던 피눈물 흘렸을 붉은 눈의 주인은, 언제쯤 자기 자신을 용서할수 있을까? -------------------------------------------------------------------------- [세븐체인져.] 말은 들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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