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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우성과 명헌의 음방 스케줄이 겹쳤다. 정우성의 솔로 데뷔였다. 예고도 없이 대뜸 2시간 전 유튜브 프리미어스가 떴다. 팬 커뮤니티에 불이 붙었다. 팬도 현생이 있고 일정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 팀 컴백하고 한달 반 됐는데 벌써 돈 쓸 일을 또 들고 왔냐, 스밍할 공기기 살 시간은 줘야 할 게 아니냐, 저번에 터뜨린 배터리는 다 주워오지도 않았다....
“잘생긴 애인 두면 불안하지 않아요?” 처음엔 허공에 대고 하는 말인 줄 알고 얘가 취했나 하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초점도 안 나간 까만 동공은 정확히 현우를 향했다. 턱을 고쳐 괸 선우가 안 되겠는지 바닥을 드러낸 피처통을 다시 들어 현우의 잔에 따른다. 팔짱을 끼고 앉아 지켜보던 현우는 말없이 채워진 잔을 들이켰다. 아니 이걸 어쩌다가 둘이서 다 ...
시간 속에서 멈춘듯한데 저기 저 멀리 너의 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 있네 잡지 않으려 해도 볼 수 없다고 해도 내 맘은 저 멀리 그 곳에 흐르고 웃음은 내게로 역류해 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너는 내 안에 흐르네
* 본 이야기의 배경은 1990년대 초반 일본입니다. *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과 고유명사는 원작을 따릅니다. * <추락의 말로>는 0편부터 시작합니다. 태섭은 혼자인 생활에 금세 적응했다. 특별할 것도, 놀라울 것도 없었다. 간혹 질 나쁜 선배들이 태섭을 따로 불러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건방지다며 기를 죽이기 위함이었다. 보통은 태섭과 한 번...
"2, 20센티... 그깟 거 클 수 있거든?! 으으, 세이지 나 무시하는 거야아?! 봐, 그 표정! 완~전 마음에 안 든다구...!" 빈정거리는 세이지에 화가 나기라도 하는 듯 소리를 버럭 지르는 렌이었다. 여느때와 같이 미간은 늘 구겨져 있었다. 내려다 보고 싶다는 세이지의 말에 심통이라도 난 듯 볼을 잔뜩 부풀려 본다. 정수리를 보지 말라는 듯 황급히...
"여기서부턴 두 분은 출입 금지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나타난 남자가 두 사람을 제지하자 로도스의 오퍼레이터, 프로바이조는 남자를 향해 불쾌하다는 듯 언성을 높였다. "저는 박사님의 업무 보조로 이 곳에 왔어요. 그런데 업무 현장에 제가 출입할 수 없다구요?!" "데슈..프로바이조 양은 그렇다 쳐도, 박사님의 경호원인 제가 박사님의 곁에서 자리...
감사합니다.
같이 있어주는 것, 같이 걸어주는 것, 같이 비를 맞아주는 것, 같이 울어주는 것, 같이 웃어주는 것 이 문장들에서 '주다;라는 개념을 빼면 '사랑' 사랑은 같이 있는 것, 같이 걷는 것, 같이 비를 맞는 것, 같이 우는 것, 그리고 같이 웃는 것. - 도서 <사람 사전> 중 사랑의 정의- 해주는 것은 동정 또는 의무같은 것 해준다는 말에는 이미...
후편 : https://posty.pe/hschlt 엇시님과 합작으로 탄생한 글입니다. 상편을 읽으시고 후편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부대장님 ” 인간은 쓸데없이 미묘하기만 하다. 그들에게 정확히 정해진 것이 없기에 예측할 수 없을뿐더러, 그들의 마음은 갈대 같으니까. 빈번하게 예측해 보려 해도 언제나 실패해온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였다. 묘하고도 ...
연습실 앞에서까지 빨리 가겠다고 큰소리 치던 주연은 창민의 예상대로 새벽 늦게 들어왔다. 창민은 주연의 말을 애초에 믿지 않았음에도 주연을 최대한 기다려 보려고 했지만, 현지의 고백 사건도 창민에게는 마음고생이었는지 오랫동안 기다리진 못 했다. 한참 뒤에 들어온 주연이 창민이 바르는 로션의 향을 머금은 채 옆 자리에 누워 창민을 품에 안을 때까지도 창민은 ...
심플노트 연재분 백업 9. 정대만의 재난 정대만이 구분 못 하는 감정엔 두 개가 있었다. 연민과 사랑. 전자도 결국 사랑의 일종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마음으로 연애했다간 참사만이 기다릴 뿐이다. 그렇게 참사 첫 피해자. 양호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면 분명 그를 좋아했던 것도 같았다. 어렴풋한 감정이 뚜렷한 윤곽을 잡기도 전에 졸업이란 걸 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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