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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손에 들린 카드를 만지작 댔다. 새하얗게 자태를 뽐내는 종이 위에 단정하게 쓰인 검은 색 글씨.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사라 카잔스키&톰 카잔스키' 톡 톡 톡 손톱에 멍이 드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톡톡 대다, 삐롱 하고 울리는 휴대폰 소리에 지속적으로 울리던 소음을 멈췄다. 톡톡 대던 손을 들어 휴대폰을 잡고 메세지를 확인했다. '야, 너...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소리. 주변 상인들이 자신의 가게 들어오라며 외치는 소리. 손님을 호갱하는 소리. 물건을 구매하려 주인을 부르는 소리. 물건을 중심에 두고 품평하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아침 일찍이 왔음에도 다이애건 앨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짤랑, 짤랑. 수 많은 소음들 사이 뚜렷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하나. 시끄러운 다이애건 앨리의 소리에 비하면 아주...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이렇게 매일 기다려. Song by 에피톤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이준호입니다. 어...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우영우 선배님은 시작이 어려운 거라고 했는데, 역시나 그 말이 맞았네요. ...
본 회지는 애니메이션 <닌타마 란타로>의 등장인물 시오에 몬지로×타치바나 센조의 2차 창작 소설 회지입니다. 본 회지에는 일부 자극적인 묘사 및 설정(자살 미화 등)이 포함되어 있어, 15세 미만인 분의 구매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구매 후 내용을 문제 삼은 환불 요청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위의 주의사항을 모두 인지한 후에 회지를...
다음 날, 예상치 못한 소란이 1층에서 올라왔다. "···아버지?" 거실로 내려가니 석진이 퉁퉁 부은 얼굴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게 무슨 말 버릇이지?" "아···. 죄송합니다." 욱한 감정이 이성을 앞섰다가 아버지의 말에 바로 돌아왔다. '아직 4시간 남았어. 괜찮아···.' 윤기는 힐끗 시계를 쳐다보고는 차분...
신재현은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다. 이런 명제를 준다면 그건 정답이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 일하는 모습도, 밥 먹는 모습도,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같은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60억명 다 다르고 개인의 개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재현에게는 그렇게 유별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감정이 안 느껴진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만큼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고죠는 지금이 저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유지, 이타도리 유지, 내 짝은 아무리 동기라지만 저렇게 까지 붙어다닐 일인가? 유지는 고죠의 타들어가는 속마음을 모르는지 메구미의 어깨에 머리을 올렸다. 메구미는 유지의 손을 쳐내지 않고 익숙한지 한숨을 푹 내쉬더니만 기대기 쉽게 살짝 어깨를 내리고는 뒷머리를 손으로 받쳐주었다. 메구미의 손은 유지의 머리에 ...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일기예보를 잘 확인할걸 그랬어요. 올려다본 하늘은 발을 내딛기 꺼려질 정도로 끝없이 쏟아지는 빗물에 잠겨 있었다. 마리가 스파이크 체육관을 맡은 이후로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이어져 오던 하루의 루틴이 단조로워졌다. 언제나 아침 일찍 일어나 스파이크 마을을 확인하고, 제 짐 트레이너들을 살핀 뒤 비어 있는 시간엔 오로지 공연이었던 나...
사고쳤다. 미쳤지, 박문대. 거기서 키스를 왜 해 키스를. 차유진의 집에서 정말 어떻게 나온 건지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 그냥 키스로만 끝나서 다행인걸까. 다행은 무슨. 박문대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미국에서는 이런 스킨십이 일상이라고는 들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 조금 더 오픈 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차유진은 그런 스킨십이 익숙한 놈일테니 평소 나...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에 관한 명언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무수하다. 사람들은 대게 무언가를 찾아볼 때, 현재 자신의 처지나 상태를 반영해 검색창에 글자를 써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몸이 아프면 병이 빠르게 낫는 방법을, 마음이 울적하면 우울할 때 취해야 하는 행동을, 앞길이 막막할 때는 힘이 되는 응원을. 결국 저도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서....
조지의 석방을 1년 남기고 나는 기자의 말을 들었다. 조지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고, 더 이상 찾아가지도 않았다. 2년동안은 그 애의 생일과 내 생일이 낀 주말이면 이만 나가달라는 말이 있을 때까지 면회실에서 조지를 종일 기다렸다. 올 해는 달랐다. 그 애의 생일도, 내 생일도 그냥 없는 듯이 보냈다. 그렇게 하니까 또 되는 것이 이상하고 조금은 우스웠지만 ...
기자의 말은 이랬다. 자신과 조지 맥카이가 결혼을 하기로 했다는 거였다. 출소까지 1년이 남았고 그 전까지 결혼준비를 할 계획이라면서 얼굴 표정을 바꾸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2년 간 조지는 편지 한 통 없었다. 요즘 어떤 기분인지, 밥은 잘 챙겨먹는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조금도 알 수가 없었다. 이 기자는 조지의 2년을 꾸준히 기록해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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