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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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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다시 또 한 번 깜빡. 아르피델은 두어번 눈을 깜빡이다, 천천히 눈을 떴다. 멍한 정신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보이는 것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둠으로 가득 찬 방 안, 새벽 특유의 싸늘한 공기, 그리고, 제 품 속에서 규칙적으로 호흡하며 곤히 잠든 사람 뿐.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추측하건대,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
환승연애 나가는 일반인 엋문이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언제 다음 화가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Q. 첫 만남은? "후배님은 교양 팀플 과제를 통해서 처음 만났다고 생각할 텐데, 사실은 카페에서 만난 적이 있어요. " "교양 수업 팀플 과제를 통해서 처음 만났습니다." Q. 첫인상은? "과제가 잘 안 풀리는지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는데... 귀...
1구역 내에 거주 중인 시민 여러분께 알립니다. 현재, 시청 앞 A급 마수 가고일의 출몰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1구역에 남아 있는 시민 여러분은 구조대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현재... 뚝. 긴급 방송이 끊기기 무섭게 땅이 울렸다. 웬만한 빌딩 크기의 괴수형 몬스터가 도시를...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도원이 처음부터 새벽 3시에 편의점에 간 건 아니었다. 생활패턴이 규칙적인 편이 아니니 담배가 떨어지면 사러 가고는 했는데, 간혹 보루로 사서 피지 뭘 그리 귀찮게 떨어질 때마다 사러 가느냐고 동생들이 묻고는 했지만 그건 도원만의 고집이었다. 한 갑으로 하루 이상 버티기. 보루로 사두면 주야장천 피워 댈게 뻔하니 깔끔한 성격의 도원으로서 그건 또 사양이었다...
그날, 삼촌은 한 쪽 뺨이 붉게 부어 들어왔다. 재찬은 애답게 그 볼 위를 안쓰럽다 쓰다듬어줄 생각도 않고 냅다 뽀뽀를 세네번 갈겼다. 쓰린 뺨을 문지르며 서함이 아랫입술을 물고 엄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세 다시 다가오는 웃는 얼굴을 붙잡고 입을 맞췄다. 아직 현관 앞이었다. 더 이상 삼촌은 다른 누군가의 연인이 아니었다. 오롯이 박재찬만의 차지가 되었다. ...
. . . . . * "넌 내 기분을 잘 맞춰줬어,내가 누구보다도 귀엽다고 말한 사람이 너잖아?넌 예전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한거야?~🎶" "꺄아!!! 걸프오빠!!!!! 전 오빠를 사랑해여!!!" "꺄아악!! 와나랏 귀엽다! 워 오빤 잘못없어! 다 내 잘못할게! 내가 사랑한다고요!!!!" 축제가 시작...
태섭대만... 입니다만 지금은 안 나옴. 사망 소재 주의, 준섭이가 살아납니다. 뻔한 소재 주의. ----------------- 눈을 떠보니 넓게 펼쳐진,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이었다. 아니, 아무것도 없다는 건 거짓이다. 글자가 하나가 떠 있었다. 조금 크기가 컸기에, 조금 뒤로 물러서서 봤었어야 했다. 이 공간이 도대체 어딘지, 저 글을 보면 알 수 ...
오너 7학년 러닝 수고 많으셨습니다. 7학년 기간 중 시간 부족으로 인해 답텀이 일정하지 않아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성인 기간에는 뭐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캐릭터의 서사에 영향을 미치고 싶으시거나 외관에 무언가의 흔적을 남기고 싶으실 경우 DM 보내 주세요. 모쪼록 빨리 연락 주시는 편을 지향합니다.먼저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에 ...
우리는 수많은 별을 함께 항해하다가 각자의 자리에 불시착 했다. 이 세상 모든 별에 이름이 있으니 너와 나의 별에도 각자 이름을 붙였다. 너는 나의 별에 권태라는 이름을 붙였고 나는 너의 별에 미련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표류는 끝이 났다. 20xx년, 이탈리아. Mi scusi, non è questo il mio posto? -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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