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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신발 사이즈 좀 알려줄래요?" 그는 신발 사이즈를 물었다. 외부에서 누가 사무실 직원들에게 신발을 선물한다고. 며칠 후 신발 받아가라는 카톡이 왔다. 까만 종이 박스에 흰색으로 알만한 브랜드 이름이 쓰여있다. 내 신발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하고 박스를 여니 하얀 운동화가 보인다. 길고 날렵하게 빠진 겉모습. 하얀 신발끈이 정갈하게 묶여있다. 연락처도 남기지...
펜을 손마디로 잡고 몇 바퀴를 휘휘 돌렸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한 번, 두 번 더 돌렸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네모납작한 종이쪼가리 앞에서 그는 기다렸다. 적당한 첫머리가 그를 찾아오기를. 생각이 소복이 쌓였다 녹기를 반복했다. 날씨 얘기가 거의 잡힐 듯 가깝고 쉽다. 하지만 그런 시답잖은 내용을 굳이 시간 내어 글로 남기고 싶지는 않다....
*날조 가득 *진짜 미수반하고는 상관 없음 *알페스 요소 1도 없음 *약간의 비속어 들어있음 시작합니당~! 여아 납치사건 피해자를 구출한 뒤 진범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불 꺼진 건물을 차근 차근 걷던 각경사. 무언가 자신외의 기척이 느껴져 그자리에 멈춰섰다. 그러자 뒤를 돌아보려던 순간 이번 사건의 최대 유력 용의자가 눈앞에 서있었다. "난 너희 따위에...
용사는 왜 마왕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 진정한 이유는 마왕에게서 선을 보아서는 아닐까? 마왕이 용사의 돈을 가지고 도망치지 않았을 때, 성배를 발견했음에도 용사의 입장을 먼저 생각했을 때, 성배를 건들지 않았다는 덕개의 말을 고치고 저들이 건들었음을 고백했을 때... 저세마에서 보여진 마왕의 성질은 태고의 악보다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여운 인간...
나를 왜 사랑하지. 바루나가 물었다. 목소리의 높낮이는 전과 다르지 않게 평이했고, 흰 얼굴 위에 홍조라곤 추호도 없었다. 싸늘한 눈빛은 사랑에 관하여 묻기보단 죄를 지은 사람을 심문하는 분위기에 가까웠다. 차가운 얼굴. 푸른 입술에서 나온 말에 남자는 대답했다. 그 이유가 있을까요. 답하는 얼굴은 환했다. 꾸밈없는 미소. 바루나는 남자의 얼굴을 내려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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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화는 좀 오버컷으로 그려서 분량이 많은 편이에요. 프롤로그 원고를 가장 마지막에 그렸었다보니 1화랑 선 굵기라던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부끄럽네요ㅠㅠ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컷은 원래 준한이가 중립코너쪽에 대기하고있어야하는데ㅜㅜㅋㅋㅋㅋ 제가 구도를 잘못잡아서 그냥 뒤로 빠져있게됐어요.. 이런실수...
※주의3라인 일러만 보고 하는 적폐날조 궁예글 입니다.내일(2/10) 비공개 처리됩니다!! (적폐라 노아한테 미안해서)셀레와 3라가 싸웁니다.-2월10일너무 적폐라 닉스한테 미안해서 잠급니다
아날로그 사랑 W. 미정 ** 백현은 태용을 처음 만난 날을 떠올려 본다.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지만 일이 술술 풀리는 날이었다. 출근하러 나서는데 마침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중이었고, 구내식당은 말라비틀어진 나물 반찬이 아닌 특식으로 백숙이 나왔다. 그리고 제일은 지긋지긋한 다들 오늘 약속 있나를 앵무새 마냥 외치는 부장(일명 오.약.부)님이 집에 일이 ...
햇살 좋은 오후에 죽고 싶어지면 나를 생각해. 기분 좋게 바람이 불어오던 5월의 마지막 날, 한풀 죽은 햇살을 뒤로하고 저녁을 향해 걸어갔던 오후. 너와 나는 그때 즐거웠었잖아. 서로 좋아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바꿔 먹으며 혀끝에 맴도는 바닐라 향을 즐겼지. 너는 초코도 맛있다며 입가에 여름의 달콤함을 묻히고 활짝 웃었어. 살풋 접히는 눈웃음은 곧 모습을 ...
0. 사랑해주지도 않을 거면서, 그 아이는 왜 데려온 거니? 크롤리가 닥터에게 물었다. 1. 존 스미스 씨는 미혼이다. 키가 훤칠하고 곧게 뻗은 몸, 늘 헝클어진 갈색 머리카락 아래로 보이는 짙은 눈썹과 깊은 눈매, 날렵한 콧날과 턱선, 단아하고 얇은 입술, 존 스미스 씨에게서 보이는 모든 것은 그대로 그의 수려한 용모를 증명한다. 그의 나이는 이제 막 서...
집안이 싫었다. 每日같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 暴力을 휘두르던 父親도 싫었고, 그 상황을 回避하려 나한테는 관심조차 주지 않고 집에도 거의 안 들어오며 內緣男과 바람을 피우는 母親도 미웠다. 밝게 자라야 할 학창시절, 내 精神과 肉體는 모두 상처로 얼룩져 있었다. 中學校에 入學하기 전에는 심한 毆打를 당해 장기파열과 팔다리 골절로 手術까지 받아야 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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