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그러니까, 교통사고랬다. 배주현은 입사 동기이자 친구인 박수영의 차를 타고 집에 가다가 중앙선을 넘어오는 덤프트럭과 충돌했단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배주현은 병원에 가기도 전에 사망 판정을 받았고 박수영은 중환자실에 누워있다고.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배주현이 강슬기에게 프러포즈한답시고 3분짜리 영상을 강슬기 노트북에 저장했던 날이었다. 강슬기는 영원...
✽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 우리가 태어나 자라온 이 세계에는 인간 외에도 포켓몬이라는 경이로운 생명체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며, 인간들이 사는 곳 주변 어디에나 포켓몬들이 있었다. 그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함께 싸우고, 때로는 반목하기도 했으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나가기도 하는, 오랜 세월동안 이웃처럼 지내온 사이였다. 인간들이 이들과 일으킨 문...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곡선이 어우러진 유려한 몸선과 높은음자리표가 생각나는 우아한 f홀, 쭉쭉 뻗은 4개의 현, 손으로 괜히 쥐고 싶어지는 얇은 목과 선을 조절하는 줄감개집을 지나 다람쥐 꼬리 같이 말려 마감된 스크롤. 외양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소리가 마음에 바로 닿아오는 듯 흐르는 소리인 것이 마음에 들었다. 바이올린은 활로 현을 미...
*노래가 중간에 끊기니 따로 반복재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주현이 고등학교 다닐 때 남자애들은 딱 두 부류였다. 안경 끼고 주근깨만 얼굴에 가득 달고선 앉아 책만 들여다보던 부류, 그리고 나머지 대다수는 머리 좀 컸다고 지들이 멋있는 줄 아는 깡 없는 양아치 같은 애들. 그러니 이성에 대한 떨림이나 설렘은 개뿔 작디작은 호감이라도 느낄 새가 없었다. 친구...
새벽빛이 키아나를 깨웠다. 그녀는 황금빛의 건조한 모래 위에 엎드려, 해가 모래바닥을 뚫고 나오는 것을 바라보고는 일어났다. 양갈래의 땋은 머리는 이미 거의 풀렸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에 모래알이 달라붙었지만, 키아나는 이미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았다. "키아나." 문득, 낯익고도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눈앞에 붉은 깃털이 어른거리는 것 같았다. 따뜻한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방탄 빙의글] 배반의 12성좌 W. HAROIE 성좌 모두가 알기 쉬운 단어로 바꾸자면 별자리 그리고 그런 별자리, 그 자체이자 수호신인 아이들 신은 세상을 만들 때 힘이 약한 달을 도와 하늘을 수호하고 인간을 수호할 12신을 만들었으니 사람들은 그들을 12성좌라 불렀다. [방탄 빙의글] 배반의 12성좌 W. HAROIE 12성좌는 참 다양한 성격을 가지...
배영민 29 cisgender male 185 77.5 사랑받았거나 버려졌거나. 너에게 온 모든 이들을 위해서 너는 비문碑文처럼 이제 눈을 감는다.¹ 굳이 좋아하는 걸 찾으려 하지 않았다. 영민은 운동머리는 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싹을 눌러온 조부모님 때문에 운동은 꿈에도 꾸지 못했다. 체대는 가고 싶어 했으나 체대도 안 된다는 말에 돌고 돌아 상경계를 ...
온 우주가 등 떠밀어서 시작된 사랑이 있다, 요즘 한창 핫한 모 배우가 찍는 영화의 예고편이 한강뷰 죽이는 이촌동 모 아파트 47층 거실 티비에서 나오고 있었다. 우주고 나발이고 지랄하네 뭐 대가리에 운석이라도 맞아서 시작된 사랑인가? 잔뜩 꼬인 도현의 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남도현, 연기하자. 이번엔 진짜다. 모 유명 드라마 작가의 남편이랑 스크린 ...
※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if, 원작과 관계 없습니다
박예림은 찬 접시를 무릎에 올려놓은 채 그네에 하염없이 걸터앉아 있었다. 옷에는 생크림이 묻어 있었다. 박예림은 무릎에 놓인 접시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 냉장고 냄새가 배어버리고 비린 생크림 냄새가 올라오는 케이크는 박예림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박예림은 도둑이라도 된 양 접시째 들고 온 케이크를 들어 눈 앞에서 조금 돌려 보았다. 뭉...
작성자: Alchemist 연애는 암살이 아니라는 거, 요새는 꺼내기도 좀 어색할 만큼 촌스러운 멘트 아닌가요? 그만큼 뻔한 얘기잖아요. 그런데 제 주변엔 이걸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걸 좀 은근하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내공 많이 드려요. 실은 말이죠. 저랑 친한 누나들이 있거든요. 두 사람인데 둘이 되게 친해요. 얼마나 친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