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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추잡한 오타쿠의 말로 ㅎㅅㅌㅇ에 전갈인형 꼭 봐주세요 웃기고 귀여움 트위터에 돌던 파자마에 산리오 세안밴드 쓰고 오이 붙인 채 동숲을 하는 그거 자컾 세라프콜 다시 하고 후지마루 알브레리츠카됐음 그녀는 나에 지젤입니다발레 지젤 사진 참고했음 보이저랑 어린슈...접점...내 칼데아라고 하고 싶은데 보이저 없음 그오를 파는건지 암굴드씨를 파는건지 원전을 파는건...
그는 물을 한 모금 더 마신다. 이제야 생존감을 느낀다. 노인이 갈라졌지만 포근한 목소리로 묻는다. "그래서, 당신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까?" 그의 표정이 순간 굳었다. 그러나 곧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입을 닫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좁디좁은 창문 너머를 바라보고 있었다. 노인은 잠시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이내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룻바...
여기 : https://posty.pe/9powja 에서 이어지는 글 퇴고 X, 장면만 잘라서 올림, 완성본은 올해가 가기 전 단행본으로 나옵니다. 여전히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맞이하지 못한 이들. = 시이나 니키가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그 애매한 이를 거두어 들인 이유는 언제나 세상을 단순히 살기를 바라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냥...
그는 자극에 무딘 편이었다.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도 운 적이 없었던 꼬마가 바로 자신이었다. 로시난테는 생각한다. 본인의 이런 특성도 부모님에게서 받아온 것이라고. 그들의 온몸에는 고난과 고통의 흔적이 가득 새겨져 있다. 그들은 그렇게 살아남았다. '어둠이 녹아든 심해'에서 실종자의 유해를 찾으면서, '빛이 스며든 사막'으로 도...
뭐라고? 구스타프가 이몸을 큰 소리로 부르며 찾고있다고? 아마도 이곳의 방어진형에 관한 이야기겠지 하지만, 이몸과 녀석만 있으면 방어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만... 그럼 가보도록 할까. 이몸을 안내하거라. 이몸을 건드리다니, 두려움이라는것이 없는모양이군 뭐, 좋다 가끔은 용서해주도록 하지. 라이브..회장 이라고 불리는것은 실로 흥미로운 장소로군. 하지만 이...
. . '음악 퍼즐'이 준비된 곳은 첫 번째 세계와 마찬가지로 '뮤지컬'의 막이 오르던 곳의 아래였다. 마치 DDR처럼 발판이 있었는데, ←, ↑, ○, →, ↓ 순으로 직사각형이었다. "전문 용어로…. 5키로군." 프리스크는 작게 중얼거렸다. 그렇다. 5키였다. 하긴, 직접 발을 움직여야 하니 이 정도가 적당하지. 7키 이상으로 늘어나면 두 발로는 부족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 히로 솔직히 스나이퍼라 사람 죽여서 지옥 갔을 것 같다... 후루야는 정보캐는걸 위주로 해서 사람은 안죽였고 그래서 지옥은 면함(놀랍다) 후루야 나중에 나이들어서 죽든 어떻게 죽어서 천국 비슷한 곳에 갔는데 히로가 없음 그래서 히로가 죄의 심판을 다 받고 다시 환생할때까지 기다리는거 보고싶다 히로가 환생할때쯤 계속 앉아서 기다렸던 다리를 일으켜서 주저없...
남친있는 드림주가 란이랑 바람피는거 보고싶다. 드림주는 권태기가 왔는데 모브랑 오래 사겨서 차마 헤어질 수는 없는 상태였음. 그래서 친구들이 클럽 데리고 갔다가 란이랑 만난거야. 드림주가 란한테 흥미가 생겨서 먼저 플러팅을 던졌지. "안녕? 잘생겼네, 너." "흐응- 꽤나 적극적인 아가씨네?" "그쪽이야말로 얼굴로 여자들 꼬시고 다니고." "그래서 그 쪽은...
민챙위주 채른할거같고 채형원같은 예쁘장한 른 잡아본적이 없어 떨리네요. 전 초딩때부터 미남수만 파온 외길인생인데. 채형원이 뭔데 10년도 더 묵은 내 취향을 부순걸까요.. 니가몬데 저 진짜 뻥 안치고 글 하나 쓸때마다 소감문 최소 3천자 나오는데 간지를 위해 다 참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네요. 제가 노본새인간이란 사실이. 지금 입덕하고 포타 쓸 때 가장 힘...
. . 한 바탕 난리가 벌어진 다음 날. '그 애'는 다시 어디론가 숨어버렸다. 재정비가 필요했겠지. 겉으로 찰과상은 크게 보이지 않았다지만, 팔다리가 멀쩡하겠는가. 일단 무기를 들고 있던 쪽 손목은 확실하게 나갔을 테고. 게다가 날려 먹은 무기는 파피루스가 회수해버렸으니, 새로 구할 시간도 필요했다. 어느 쪽이든 당장 다시 전투에 들어가기에는 부적합한 상...
달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 天才(천재)라 불리우는 이윤의 눈앞에는 단아한 외모의 묘령의 여인이 홀연히 자리했습니다. 불현듯 이윤의 머리에는 세 글자의 이름이 스쳐 지나갔지요. ‘히카루’. 그리고 확신이 있었습니다. 본능이, 그의 감이 그 무엇보다 확실하다 속삭였습니다. 이 묘령의 여인이 히카루라고. 그럼에도 그는 결국 그 확신을 외면하고, 이미 홀려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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