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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하하, 견뎌내면 지나가는 게 그 세월이고 토막은 그 속에서는 영원 아닌가요. ... 그리고, 난, 전, 말이지요, 흔적 같은 건... 미소는 과연 조소인가? 언제부터? 무엇을 향해? 관심도 없어요! 예, 그것이 제 지향입니다! 자취? 잔재? 그런 것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요? 발자국 하나, 왜 그런 것이 남아야 해요? 특별한 게, 무언가 채워진 존재로...
호구는 자신이 호구인걸 안다. 호구는 이 상황이 호구짓 하는 것을 알고 있다. 호구짓을 하는 순간에도 호구임을 알고 있다. 주제에 지 주제는 너무 잘 알고 있다. 호구의 특징은 회피형 인간이라는거다. 호구짓을 하는 상황에서 애써 자신을 타협하려고 한다. 아 어짜피 해야할거 내가 다 하지. 뭐. 별거라고? 그 별거가 쌓이고 쌓이면 내 시간을 방해한다는 것 또...
공백 포함 4948 자입니다 처음 쓰는 글인데... 재미로 쓴 거니까 가볍게 봐 주세요 ^^! ---------------------------------------------------------------------------------------------------- 1. "...우리 헤어졌잖아요." 맞다. 너와 나는 헤어진 사이지. 우리가 서로 좋...
나재민은 평범하지 않은애였다. 잘생겼는데 겸손하기까지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교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아이였다. 물론, '평범한 잘생김'의 격을 뛰어넘어 대형기획사 지하연습실에 짱박혀 있어야 할 것 같은 그의 외모부터가 평범과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결코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었다. 창 밖을 내다보는 공허한 시선. 한 자리에 고정된 채 움직이지 않는 입...
https://youtu.be/agCz10tWRic 나는 늘 잘 잃어버리는 것들을 사랑하곤 했다.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찾는 일은 없었다. 눈을 감으니 그동안 겪었던 생이 보입니다, 이게 주마등일까요. ..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하나 뿐인 여동생을 챙기기 위해 지옥 같은 뒷거리에서도 살아남았고, 힘을 쓰는 법을 터득하면서 이 힘을 남발하...
자살 안했어요 잘 살아있어요 남자친구도 사겼고 대학교 복학해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났어요 지금도 고등학생때 일이 문득 떠오른다거나 우울해지는 날이 없진 않은데 전보단 나아진 것 같아요 .. 근데 혹시 모르죠 나중에 또 심해질지 저에게 우울이란, 나아져도 아예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지금도 그때보다는 아닌데 우울하긴 하네요 뭐 최근에 우울했던 이유를 꼽아보자면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 날도 어김없이 발설지옥은 붉었다. Oh, beautiful sky. ◠‿◠ 내 눈엔 이 붉디 붉은 지옥이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자신이 일하는 곳을 사랑했고, 나에게 차사직은 벌이 아닌 일종의 직업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적어도 일반적인 차사들보단 이 지옥을 보는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시선 끝에 닿은 검붉음 속 하얀색...
Welcome to Neo Zoo!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원 Neo Zo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별과제가 망하는 이유 자 내일부터 출근 시간 5분 늦을 때마다 5000원씩 걷겠습니다 다들 잘 지켜주세요! 와 근데 이거 생각해보니까 1분에 천원이네;;; 그럼 시급보다 비싼 거 아니야? 근데 만약 4분까지 늦으면요? 3시 출근인데 3시 4분에 도착하면? ...
예상치 못한 드림주의 모습을 보고 아무로가 드림주에게 ㅇㅇㅇ한 반응을 보이는 드림입니다. (+8컷, 총 18컷) 최근 포타 오류인지 pc버전에서 모아레(톤깨짐) 현상이 있습니다 ㅠㅠ.. 이미지 클릭후 확대 누르시면 모아레가 사라집니다 ㄱ-... 갤노트20울트라 기준 모바일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본 작품은 원작 에피소드 중 <미궁 칵테일> 편의...
2022. 8. 11 ( 사무와 같이 하는 두 번째 하굣길) 사무, 나랑 같이 집 가는 거 안 귀찮아? - 응 내는 괜안타. 갑자기 그건 와 물어보노? 비밀인데~ - 니는 내랑 집 가는 거 싫나 응??? 아니 좋은데?! 아 그 좋다는 뜻이 아니라... 집에 혼자 갈 때 심심했는데 그냥 말동무 돼줄 사람 있어서 좋다는 뜻이야... - 알았다ㅋㅋㅋㅋ 내 이상하...
1. 사토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한 사람들 다 죽어서 힘들어한 것처럼 후루야도 그런 게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즈사가 소중해진 뒤로 아즈사 다치는 꼴 절대 못 볼 듯. 근데 아즈사도 그거 알아서 다치거나 아파도 후루야한테는 절대 말 안 함. 그러다가 일하면서 몸에 상처가 좀 크게 생긴 거. 다행히 옷 입으면 가려지는 곳이지만 밤에 아즈사가 자꾸 옷 안 벗으려...
서는 것과 앉는 것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까 삶과 죽음의 사이는 어떻습니까 어느 해 포도나무는 숨을 멈추었습니다 사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살았습니다 우리는 건강보험도 없이 늙었습니다 너덜너덜 목 없는 빨래처럼 말라갔습니다 알아볼 수 있어 너무나 사무치던 몇몇 얼굴이 우리의 시간이었습니까 내가 당신을 죽였다면 나는 살아 있습니까 어느 날 창공을 올려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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