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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인생은 영화처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내 인생 설계는 어디서부터 틀려먹은 건가? 분명 난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꿈이 무엇이냐는 말에 당차게 ‘제 꿈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라는 파격적인 말을 했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저는 의사가 될 겁니다.’라고 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점점 눈이 낮아져 ‘서울권은 무슨… 일단 대학이나...
열아홉, 고등학교 삼 학년의 첫번째 시험을 마무리 한 날이다. 난이도가 평이했다. 다 맞아야 좋은 결과인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만점은 없다. 실수라고는 하지만,, 내 실력이다. 하지만 그냥 할 거다 한 문제를 위해 더 노력하고 싶지 않다 그냥 적당히, 지금 만큼만 죽지 않을 만큼,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 만큼만 할 것이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서울...
지금은 점심시간이다. 반끼리 각각 나뉘어서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우린 흑돼지 삼겹살이다. 이미 삼겹살을 해치우고 남는 시간동안 이걸 쓰는 중이다. 너무 좋았다! 맛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없진 않았으나, 그냥 삼겹살이었다. 하지만 나는 세진이와 같은 테이블을 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충만한 점심을 보냈다. 우리 테이블은 세진이가 주도적으로 고기를 구웠는데, ...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전부 너였다 나의 모든 순간을 묶으면 제목이 네 이름 석자였다 하늘에 머리를 조아리고 가만히 기도하는 나의 작은 속삭임이 부디 너를 허락할 수 있기를 속눈썹 한가닥까지도 전부 한편의 슬픈 기억이 되어 심연의 골짜기로 흘러가고 코끝에 묻어나는 너의 체취가 사랑이라는 형태없는 것에 발자취를 남긴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그렇게 난 또 소...
For. 뭉이님 미자 임창균의 첫사랑 보고싶다. (밀린 미완성 작업물이 많으니까..짧게 가보자고..) (아이디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님. 아무튼..아님..) 임창균 첫사랑은..대충 고등학교 2학년때 겪었을거 같음. 방송부였던 나는 방송할 일 있을때마다 마이크로 내 목소리 송출하곤 했는데 임창균 방송 들을 때마다 방송하는 사람 목소리 좋다. 라는 생각했을 듯....
W. 로망 Copyright 2022. Roman. All rights reserved. 개인적으론 폰으로 읽는 걸 추천 드립니다. 포스타입 정책상 환불 안됩니다. 구매는 신중히 부탁드려요.작품 가격에 이미지는 미포함 되어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요청으로 이미지를 넣을 뿐입니다.여기 올라오는 포스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행위는 서로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아침이 다 밝고서야 숙소로 돌아온 둘은 지새운 밤의 피로를 풀듯 그대로 잠에 빠졌다. 새하얀 얼굴 위로 붉은 낙조가 비스듬히 떨어져 앉았다. 불어오는 저녁 바람은 머리칼이 뺨을 간질이며 살살 잠을 깨운다. 평화를 그림에 그린 양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창을 타고 간간히 들려온다. 깜빡하면 다시 잠에 들 법한 아릿하고 몽롱한 정신 속에서 어젯밤의 일들...
우리는 서로 어쩌고 또 저쩌고 지겹다 이런 사랑은 진짜 지겹다 항상 너 기다리는 것도 지치고 시발 너는 나 없이 존나 편하게 잘 살 텐데 그거 생각하니까 또 기분 좆같아지고 나도 좀 행복하려고 하면 네 생각이 어김없이 또 떠오르고 너한테 사랑을 배우면 안 됐어 우린 항상 행복하고 기쁠 때 이 사라져버릴 감정을 이 얼마 안 되는 이 좆같은 감정을 서로 나누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매복사랑니 발치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를 그린게 작년 10월 말 경 발치 당일이었으니 벌써 반년도 전에 그려놓은 만화군요. 당시에 그리다가 기력이 떨어졌는지... 식자를 절반쯤 박다가 말아놨길래 마무리해서 올려봅니다ㅎ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오랜만에 만화를 올리는군요. 아랫니 신경마비만 걱정했지 상악동 천공은 별로 걱정 안했는...
근데 왜 알려주다가 말아? 왜 갑자기 떠나? 인사도 안 하고 어딜 그렇게 멀리 갔어? 너 나 떠난 거라고 생각 안 해 그냥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거지? 그치? 다시 올 거지? 그치? 당연히 그래야지 너는 나 없으면 죽을 사람처럼 다니잖아 내가 그거 모를 줄 알았어? 항상 너는 내 귓가에 사랑해 사랑해 그랬잖아 근데 왜 이제 그렇게 말 안 해 줘? 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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