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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연말 동창회 연말이라 시끌벅적한 음식점에서 표정이 굳어지고 있는 지훈과 재미있다는 듯이 거침없이 말을 뱉고 있는 지훈의 동창이 있다. 지훈의 동창은 지훈을 걱정한다는 듯이 말하면서 애매하게 깎아내리며 비웃고 있었다. “야, 지훈아 너는 연애 안 하냐? 벌써 네 나이 30 다 돼간다. 설마 아직도 그 최뭐시기 기다리냐? 포기해 10년이야 이 정도 ...
여름이다. 햇빛이 쨍한 여름. 뭐, 지금은 장마지만... 그래도 여름 특유의 따뜻한 냄새는 언제나 좋은 것 같다. 마치 사랑하기 좋은 날씨다. 뭐, 이 글의 주인공 문준휘씨는 힘든 짝사랑 중이긴 한데... 뭐 어쩌겠어! 학생 문준휘의 일상에 들어가 보자. "오늘도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나 너무 잘생겼어. 아 이런 나에게 반하지 않는다니! 이상한 거 ...
오랜만에 꽤나 나릇하고 평안한 오후, 집은 비어있고 밖은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온다. 카츠키는 평소 하던 공부를 재쳐두고 새로나온 신상 게임CD를 들었다. …이번 건 별로 일 거 같네. 해보진 않았지만, 그의 직감이 말해주고 있었다. 아무리 게임을 좋아한다 해도 오랜만에 혼자 하려니 좀처럼 흥이 나지 않았다. 이럴 때 데쿠만 있으면 딱인데, 아… "쉬는 날...
영화는 곧 시작되었고 그 2시간 남짓 되는 시간 동안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본 건지도 모르겠다. 온통 그 애에게 잡힌 손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잡힌 손은 땀으로 흥건했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주인공의 모험은 성공적이었고 여느 애니메이션처럼 행복한 결말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옆에서 훔쳐본 그 애는 유치해 보이는 알록달록한 애니메이션을 뚫어지라 ...
빙의한 곳에서 사랑에 빠진 사람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황태자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완전하다가도 가끔은, 불완전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나한테는 사랑이 그랬다. 생각이 많아질때면, 무릎을 끌어안고 기대어서 생각에 빠져있었다. “무슨 생각해”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쳐다보면, 재현이가 옆에서 나와 같은 자세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떠오르는 많은 생각을 정의하고, 말하기가 힘이 들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 중...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긴 어쩐 일이래? 나보러 온 건 아닐거고." "너야말로 여긴 무슨 일이야? 이 동네 안 살잖아." "아이고. 내가 사는 동네까지 기억해주고 기특하네." 더러운 손이 내 머리에 닿았다. 예전처럼 당하고만 있지 않아야 했다. "그 손 치워." 나는 정민성의 손을 뿌리쳤다. "아유 무서워라." "너랑 긴 얘기 하고 싶지 않으니까 쫓아온 이유나 말해." "그래...
[3] 그 날 이후로, 우리는 꽤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었다. 이쪽에서 의도적으로 피하고 다녀도, 저쪽에서도 의도적으로 나를 찾아다니니 그를 아예 피한다는 내 다짐은 결국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최승철이 무슨 강의를 들을 예정인지는 지난 두 개의 삶에서 겪고 왔으니 이번에 절대 마주칠 수 없는 시간순으로 내가 수강신청을 하면 만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
https://posty.pe/my9g4x 1화
-독자 시점 -새드 엔딩 멀어지는 손 끝에서 나는 다시 한번 숨을 들이켰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으나 아픈 감각은 좀처럼 옅어지질 않았다. 수없이 많이 새기고 지우려 노력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들에 나는 다시 한번 손을 뻗었다. 유중혁과 나는 꽤 오래된 관계였다. 비록 일방적이긴 했으나 서로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있었다....
마지막에 황시목이 한 말은 사실일까? - 꿈의 시작은 항상 암흑이다. 그 속에서 정처없이 떠돌다 꼭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데, 넘어지기가 무섭게 누군가가 목을 조른다. 떼어내려고 해도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때리고 꼬집고 긁어도 끄덕없이 손은 목에 위치해 있다. 숨이 모자라 끊길 때쯤이 되면 항상 황시목이 그를 깨워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다. “…” ...
나는 젊고 싱싱했다. 패기가 있는 만큼 용감했다. 때문에 작심하고 그에게 다가설 수 있었지만, 나라고 바보는 아니었다. 이토록 사람 마음을 무시하고 밀어내는 서른일곱을 무작정 사랑해줄 만큼 호인은 아니었다. 나도 학교에선 꽤 성깔 있다는 소리 들었고, 살면서 고백도 두 번, 받아본 적 있었다. 자존심도 상하고 상처도 컸다. 나이 많은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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