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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케일님, 울지 마세요. 03

논커플링, 그저 케일이 우는 게 보고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케일님만이 아심.

한참 장수한다고 말 해줄 때까지 안 놓아줄 거라느니, 네가 그런다고 내가 눈 하나 깜짝할 거 같냐느니 실랑이가 오고갔지만, 끝내 피곤에 젖은 케일이 에르하벤을 놓아주지 않고서 잠들어버린 걸로 끝이 났다. 맹랑하게도 고룡의 품에 안겨 잠들어버린 케일의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고룡은 착잡한 마음을 씹어 삼켰다. '장수하시겠다고 말씀해주실 때까지 놓지 않겠다 했으니...

[백망되] 케일님, 울지 마세요.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