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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산하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아니 정확하게는 코를 보고 아니 더 정확하게는 코 위에 새겨진 글자를 보고 기겁했다. 박박 거칠게 세수질을 하고 거울을 보고 또 고개를 숙여 콧등만 겁나 비벼대기 시작했다. 20분 정도 비벼댔을까. 없어지긴커녕 더 선명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싶다가도 레알 큰일났다 싶었다. 네임은 원래 안 보이는 곳...
가정폭력, 아동학대, 살인 등의 요소 주의 양양의 선조들은 대대로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한 ‘낙원’이라는 이름의 섬에 살았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삼촌, 형과 누나와 함께 사는 이곳은 낙원보다는 감옥에 가까웠다. 그저 이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호수를 섬기는 종교 따위를 믿어야 했고 섬 바깥의 삶은 경험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양양은 어릴 ...
유진은 자신의 손바닥만한 책을 집어들었다. 이게 몇년만에 서점인지. 서점에 익숙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만 어딘지 이질적인 존재처럼 느껴졌다. 사실은 책 제목보다 위에 써져있는 이혜준이라는 이름에 더 눈이 갔다. 이렇게 가볍고 작은 책을 쓰려고 그렇게 무거운 사람이 되었구나. 헤어진 연인의 책을 사읽는 취미를 가지고 있지는 앉지만 이번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문...
안녕하세요, 이 구역의 배드엔딩 콜렉터 인사 드립니다..^^ㅎ 이제 이 포타는.. 그런 제 취향의 적나라한 전시회장이 되어버렸네요.. 머쓱..😅 처음에 네 편으로 끝내려고 上자를 붙인 것이 무색하게, 열 편으로 길어져 버린 글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사실 아직도 조금 어떨떨하네요. 항상 글을 쓰다 보면 예상했던 것보다 글이 길어지는 경험을 자주 하고는 ...
"선생님." 예전보다 약간 낮아진 목소리로, 유우지가 나를 불렀다. 선생님, 그런 말이 들리고 나서야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금 기억이 났다. "아직도 나한테 할 말 없어?" 그렇게 내게 물어오는 유우지의 얼굴에는 커다란 흉터가 남아있었다. 그 흉터가 이 아이가 지고 있는 삶의 무게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 앞으로 무거운 거 있으면 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신발 벗을 힘도 없이 피곤한 날이 있다. 여태 쌓인 피로가 몰려온다던지, 정말로 일이 많아서 힘든 날이었다던지. 그런 날에 귀가해서 신발도 안벗고 벌러덩 현관 앞에 누워있다가 그를 맞이하면. 이타도리 현관 열고 센서등 켜지자마자 신발 신은 다리가 보여서 깜짝 놀라서 으악 하고 놀란다. 다리의 주인이 당신이라는 거 알고, 아파서 쓰러지거나 무슨일 난 줄 알고...
*도른 합작 참여작입니다. 합작 페이지 : https://posty.pe/h8t9su "건학아, 우린 운명 같아." 형은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곤 했다. 운전을 하거나 식탁 앞에 마주 보고 밥을 먹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누가 보면 뜬금없다 할 만한 상황에서 그랬다. 낭만에 갇힌 운명론자. 형을 표현하기에 딱 들어맞는 표현이었다. 김영조가 말하는...
*소액결제는 후원용입니다. 작은 후기가 있습니다. "...유천영" 왜 하필이면. 함단이는 손목 안쪽에 새겨진 이름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시기 적절한 열병에 쓰러지고 난 뒤에 얻은 것은 함단이가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것도 함단이가 절대로 사랑해서도 안되고, 사랑한다 하더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이라고는 지나가는 개미 뒷다리만큼도 없는 상대의 ...
꿈을 하나 꿨다. 햇살이 내리쬐는 공원아래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게 도시락을 먹었던 꿈. ...이제 생각해보니, 그건 꿈이 아니라 어릴 적의 기억이었을지도 모르겠어. . . . . . 어릴 적에는 부엌에 놀러가 장난을 치곤 했었어. 그리고 늘 엄마한테 혼났었지. 그래도 혼난 다음에 동생이랑 반씩 나눠먹었던 사탕이 있었어. 하나를 가지고 반으로 쪼개서 먹었...
[ 그림자 속의 이상주의자 ] "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 반가워, 모두. " ⚔ 이름 : 임희선 ⚔ 진영 : 빌런 ⚔ 성별 : XX ⚔ 나이 : 25 ⚔ 키 / 몸무게 : 171cm/51kg ⚔ 성격 : 순수한 - 다른 것에 그다지 얽메이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지켜가며 살아간다. 장난스러운 - 여유가 존재한다면,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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