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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살인적인 스케줄을 끝내고 겨우 집으로 돌아온 관, 아아 지쳤다 하고 씻지도 않고 침대로 다이빙한 관을 보고는 쯔쯔 하고 혀를 차고 외투와 양말을 벗겨 세탁바구니에 넣고 그 옆에 앉아 한참 내려다보고 있는 수로. 가물가물 잠에 들려고 하는 관을 보고 "야, 그래도 씻고는 자야지." 하며 꾹꾹 손가락으로 찌르다가 살풋 잠에 든 상태로 짜증난다며 손을 치는 관을...
주말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바빴다. 점심시간이 지나갈 무렵에도 웨이팅 리스트는 줄지 않았고, 끝없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고, 다양한 손님들의 요구 사항들을 들어주다 보면 제대로 숨 돌릴 틈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럴수록 남사추는 머리를 비웠다. 바쁘다는 생각도 하지 말고, 몇 시나 되었을지를 생각하지 말고, 머릿속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담아 두지 않은 채...
늘 딱딱하고 날카로운 손톱보단 가끔 고르지 못한 거스러미가 더 아팠다. 두는 것도 떼는 것도 신경질이 났고, 잘못 건드렸다간 피까지 봐야 됐다. 지금 윤정한이 딱 나한테 그런 인물이었다. 말 그대로였다. 윤정한이 예언한 그대로, 난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었다. 윤정한은 지독하게도 따라 붙었다. 점점 포위망을 좁혀 왔다. 문득 그런 생각까지 들고 나서야 현...
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윤정한과 나의 첫 만남이 철학 동아리란 건 꽤 웃긴 일이었다. 윤정한은 철학이 없으면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없단 이유로, 나는 철학 동방이 캠퍼스 내에서 제일 깨끗하단 이유로. 윤정한은 철학의 치읓도 가지지 않았고, 나는 동방이 하나도 깨끗하지 않아서 한 달도 채 넘기지 못하고 그만뒀지만. 지나칠 때마다 나눴던 우스운 인사와 알고 보...
졸부 집 아들이자 건물 주 x 그 건물에 있는 약국 운영하는 약사 인데 둘이 같이해서 마약을 팔아요 재현이는 부모에게 받은 재산 중 일부를 건물을 사는 걸로 돈을 썼고 중고등학교때 미국유학 시절 안면 트고 종종 어울렸던 몇몇 애들이 한국에 와서 제약회사 같은 걸 차렸다는데 까보니까 무늬만 회사인 페이퍼컴퍼니 였음 실제로는 걔네들이 마약을 제조하던거지 그리고...
감사합니다.
박찬열 번외
트리거 요소 : 죽음, 불임 회사설 1000화 기념으로 업로드합니다!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가볍게만 읽어주십숑 ㅎㅎ 해피 회사시~! 반짝이는 조명, 향긋한 음식, 화려한 사람들. 연회장에 이제 막 들어온 진청은 주위에 모여든 영식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눈으로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이분은 저와 선약이 있어서.” 뒤에서 뻗어진 하얀 손이 ...
런던은 입사 날 그리핀이 그와 동기들에게 했던 말을 기억했다. “죽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첫 작업 때 죽어.”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마친 그리핀이 붉은 코트 자락을 펄럭이며 돌아서자마자 런던 오른편에 있던 키가 훤칠한 동기는 신참 기 누르려는 공갈이라며 그의 말을 비웃었고, 왼편에서 울 것 같은 눈망울로 그리핀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던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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