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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쌤 뭐하세용 - 알바 출근 중. - 쌤은 알바를 대체 몇개하는거에요?... -지금은 네개. - 헐... 안 힘들어여?... - 할 만해. - 무슨 알반데여? - 비밀. - 칫 그런게 어딧어여 이상한 알바하는건 아니져...? - 까분다. 숙제는 잘 돼가?... - 끙... 거의...? - 믿을게^^. 재잘재잘. 릭은 제이슨과 만난 후에도 꾸준히 메신져로 ...
2019. 12. 7. 2:18 am 영화를 보고 나와서 추운 공기로 나가기 전에 잘 안 쓰던 립글로즈를 발랐는데 문득 키스가 하고싶었어. 립밤은 입술에 짓뭉개고 끝에서 끝까지 문지르니까 미끈하기도 끈적하기도 한데 아까 바른 립글로즈는 겉도는 제형이라 그런지 입을 맞추면서 혀를 섞지 않는 느낌이란 이랬었지, 하고 욕심이 나를 툭 치고 지나가는 거야. 엘레베...
비참한 기분이 느껴지는 경수였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지친 거 같았다. 아니다.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너덜해진 거 같아 괴로웠다. 피곤한것도 피곤한 것이지만 좀처럼 마음이 편안하지 못했다. 나름 강단있고 단호다고 생각했던 저가 이렇게까지 중심을 못잡는 것은 처음이라 밀려온 절망도 아주 소소하게 뿌려져 있었다. 경수는 이 감정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두 눈...
계곡에서 한바탕 난리를 치고 저녁을 먹는 중에, 석진이 고기를 굽다가 옆에 서 있던 윤기에게 쌈 하나만 싸달라고 부탁했음. 윤기는 조용히 자신의 쌈을 싸먹고, 석진이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을 때 호석이 석진에게 쌈을 먹여주었음. 이야 역시 호석이밖에 없네! "형, 형. 버섯도 구워요." "소시지도." "아, 형. 고기 조금만 더 구워요." 정국은 틈틈히 석...
나는 약을 많이 먹었고 지금도 많이 먹는다(그..그런 약 아닙니다). 앞으로 약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시간이 올까? 라는 생각은 딱히 하지도 않는다. 약을 먹지 않고 건강하려면 얼마나 건강해야 하는 것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미 약을 먹지 않고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도 겪어봤기에... 물론 내가 말하려는 약의 종류는 병원에서 타와서 복용하는 것들과는 좀 다르...
이번에 간 병원에서 선생님은, 우울증 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리스트에 있는 거의 모든 말을 나에게 했다. 남들 다 그렇게 살아요. 누구는 안 힘들 것 같아? 아직 20년밖에 안 살았는데. 더 안살거야? 어떻게든 의미를 찾아봐야지. 아무도 좌절 안 한 사람 없어요. 나는 그저 힘든데 어떡해요. 미운 마음에 한 마디 했다. 그래도 살아봐야지. 그런 말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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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면 다인가.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사람을 제대로 봐주지도 않는데. 마음이란 게 있는 것인지. 제 성격을 죽이지도 못하고 저러고 다니니 누가 좋아해줄까. 안과 밖이 다를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그럴 줄 알았어. 넌 항상 그래. 저런 녀석을 좋아해줄 사람은 없을거야. 완벽주의자란 것도 결국 사람이다. 지금까지 들어봤던 여러 말들이 ...
[ 나만이 나를 만들 수 있다면, ] - " 으으, 배고파. " " 그러게 식사 시간에 제대로 밥을 먹지. " " 여기서 제대로 밥 다 먹은거 령이밖에 없잖아! " 배를 움켜쥐고 엉엉 우는 시늉을 하는 아즈사와, 급하게 밥을 먹느라 체한 듯한 화춘과 은호, 월하. 그리고 밥을 먹을 필요가 없던 화련. 그리고 혼자서 밥을 천천히 제대로 먹은 은령. 여섯의 조...
영현은 짜증스레 머리를 털었다. 여전히 숫자 1이 사라지지 않는다. 기대와 다르게 미동도 하지 않는 핸드폰을 소파 위로 던지며 웅크려 앉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박제형과 연락이 되지 않은지 오 일째다. When the storm comes 시작부터 죽고 못사는 연애는 아니었다. 남들 다 하는 연애처럼 적당히 사랑해 속삭이며, 적당히 연락을 주고받고, 자...
Nice to meet ya What's your name? Let me treat ya to a drink 그날 밤, 역시나 독방에 들어가게 된 현수가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누워 뒤척거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열었다. 현수는 튀어 오르듯 일어나 한밤중의 불청객을 확인했다. 독방 문을 연 사람은 뜻밖에도 짝짝이 대회 때 심판을 맡았던 사람이었다. 아마 이...
서로에게 원하는게 명백한, 이해와 계산을 전제로한 관계가 태반이었다. 쌍방향적 애정은 없었다. 진심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명목뿐인 관계. 애초에 시작을 서로의 쓸모에서 찾는 관계. 제가 진심을 주지 않았기에 돌아오는 것은 없었다. 감정보다 계산이 앞서고, 재고 따지고, 감정에 조건을 붙이고, 그러다 목적이 해이해지면 버리고, 버려지고. 버려짐에 대한 일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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