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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일곱 청춘의 신년 맞이 가슴을 열어라. 나이는 고등학생, 전부 밴드 동아리로 하자. 동방 옆 창문이 옥상과 연결된 길목에 놓인 덕에 옥상 문은 늘 잠겨 있었지만 밴드부원 일곱만은 몰래 출입이 금지된 옥상을 드나들 수 있었고, 자기들만의 비밀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을 그들은 가히 청춘의 요소라며 즐거이 여겼어. 감춰들고 온 술들을 하나둘 꺼내는 날엔 자연스레 ...
미사와 안 사귀고 쌍방짝사랑 하고 있음 암튼 미유키는 혼자 살기엔 집이 넓고 사와무라는 대학 땜에 집 찾다가 둘이 동거하기로 해서 사와무라 짐 싸고 있는데 미유키가 도와주겠다고 갑자기 찾아온 거..사와무라가 앗, 아 들어오지 마십쇼 괜찮슴다!!!하고 허둥지둥 거려서 뭐야 야한 거라도 잔뜩 있는 거야? 하고 웃으면서 샥 들어가는데 책장쪽에 미유카즈 유니폼이며...
짹짹 아침을 알리는 참새소리와 함께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살에 못이겨 결국 인상을 찌푸리며 잠이 깬 준면은 웅얼거리며 이불안으로 파고들었다. "으이잉... 학교 가기 시러...." 하지만 그 늦장도 일어나라며 소리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금방 얼마못가서 끝나버리고 어기적어기적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지고 쏟아지는 샤워기 물에 발끝을 대보며 온...
새해 첫 참배까지 마치고 시작된 뒤풀이 자리였다. 토시오토코끼리 앉으라며 마련된 테이블부터 조용한 타입이 거의 없어 금세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되었고, 그러다 선배급들이 움직이고 하면서 테이블이 몇 번 회전되었다. 그러다 볼이 빨개진 쇼가 아이바와 함께 준의 맞은 편으로 왔다. 여러모로 피곤한 일정을 소화했기 때문일까, 원래도 술을 좋아하고 오늘은 여러모로 ...
* 이번 편에 박석영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2. 1976년 12월, 평양 시대의 종말은 거성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해 4월은 여러모로 난잡했다. 매 해의 개강이 그러하듯 그 해의 개강 또한 다른 해와 다를 것이 없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으로 다가온 폐쇄 국가의 일상적 변화는 개방 국가의 일대의 변혁과 같이 거대한 물결로 자신들에게 밀려들었다. ...
CHASE! 04 W. 롤라 BGM: Nicki Parrott, Dark Eyes 대본이 나왔다. 여태껏 생방송처럼 제작된 드라마만 찍어봤지, 이렇게 몇 달 전부터 공을 들이는 사전 제작 드라마는 처음이었다. 방영은 9월인데 5월인 지금, 내 손에는 1화부터 6화까지의 대본이 주어졌다. 내가 맡은 배역은 예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역이었다. 아무래도 얼굴이 ...
CHASE! 03 W. 롤라 BGM: Swing Republic, Crazy in Love 사실 조금 떨렸다. 아니, 조금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만큼 나는 지금 무지 떨고 있었다. 10년간의 연예인 생활은 내게 어떤 일이 닥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대담함과 뻔뻔함을 주었지만, 이상하게 오늘만큼은 그런 평정심이 발휘되지 않았다. 이미 테이블 위에는 술과 ...
CHASE! 02 W. 롤라 BGM: Amber, Shake That Brass (Inst.)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가 없었다. 머릿속에서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려들었지만 난 도무지 답을 알아낼 수가 없었다. 대체 오세훈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취향이 남잔가? 난 아닌데? 난 여자 존나 좋아하는데? 아니, 그래도 그렇지. 내가 연예인 생활이 몇 ...
CHASE! 01 W. 롤라 BGM: Parov Stelar, Booty Swing 좆같다는 건 왜 욕이 된 걸까. 분명 좆은 소중한 건데 말이야. 왜 그 소중한 게 욕이 됐을까? 좆같다는 말을 좋은 의미에서 쓸 수는 없는 걸까? 자리에 앉아 생각하는 게 고작 이런 것뿐이라는 게 퍽 아쉬웠다. 그래도 궁금했다. 왜냐하면 지금 내 기분이 좆같기 때문이었다. ...
여보세요. 어. 지훈아. 응, 괜찮아. 이따 봐.” 하아. 한숨이 샌다. 집으로 가는 길에 편의점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오늘 같은 날 술을 참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잠시 고민하던 순영은 지훈의 얼굴을 떠올리고는 고개를 저었다. 안 돼. 술 마시면 미움받을 거야. 모처럼 맘을 먹었는데도 순영의 걸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고등학생 애인이 데리러 오지 말라고...
*댓글, 공감 잊지 말아주세요 *연속재생을 추천해요! 차원의 문 w. 꽃보라 낡은 문이 결을 따라 쓸려졌고, 삐죽삐죽 솟아 나있는 조각들은 나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었다. 낡은 진한 민트색의 문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열고 싶지 않아? 열어봐, 그 열쇠로. 비에 젖은 두 손 사이로 비릿한 쇳내가 코를 찔렀다. 반짝반짝 빛이 나던 열쇠는, 어느새 낡고 녹슨 ...
*댓글, 공감 잊지 말아주세요 *연속재생을 추천해요! 차원의 문 w. 꽃보라 모두가 떠나간 집의 공기는 싸늘하다. 나를 반겨주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컸음을,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체감한다. 넌 나의 앞에 불현듯이 나타나, 나의 마음에 쿵 자리잡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너의 그 활기참이, 그 발랄함이, 나를 올려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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