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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 글에 등장하는 빌트와 안화는 상당한 잔존율이 쌓인 상태입니다._빌트와 안화 최애인 사람이 쓴 글입니다._원작 루트를 기반으로 한 2차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_실장된 전반적인 모든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은은하게 존재합니다._참가상을 개인 취향이 범벅된 글입니다. 뙇. https://cafe.naver.com/f7days/706075 > 시간 되신...
넌 아마 평생 내 마음 모를걸. 소실의 무게, 무에서로부터 오는 무게는 처음부터 달랐다. 태초부터 달랐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헤아릴 여유조차 부리지 못했다. 나루토에게서 사스케는 이해를 바라지 않았고 처음부터 가지지 못 한 것에 대한 소실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 단언했기에 나루토의 동정 어린 시선과 말을 집어삼켰다. 그런 반응을 보이니 나루토도 기분이 나빴다...
그래, 너에게 난 딱 그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이별을 이야기하는 내 눈 한번 바라보지 않고 떠나던 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던. 너에게 난 딱 그 정도였다. 그래, 나에게 넌 더한 정도였다. 알면서도, 짐작했으면서도 준비조차 할 수 없었다. 네 눈을 보면 붙잡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나에게 넌 더한 정도였다. 김정환, 넌 처...
핑퐁님이 쓰신 '와타나베의 우울(http://posty.pe/tonhw2)'에서 이어집니다 “거짓말쟁이.” 요우는 식은땀만 흘리며 리코의 눈을 피했고, 반면에 그는 이불로 자신의 몸을 둘러싸고 얼굴만 빼꼼 내민 채 요우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리코로부터 눈을 이리저리 돌리던 요우는 문득 화제를 돌리기 위해 손뼉을 쳤다. “노력한댔으면서.” “…그, 저녁 ...
미애는 금색 목걸이를 둘렀다. 오늘 같은 날엔 이게 딱일 거 같았다. 현관 앞에 서서 신발장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너무 소리가 요란한 건 좀 그렇지. 굽이 없는 단화를 꺼내 들었다. 오늘 난 반성하는 사람이 되는 거야. 딱 하루만. 톡톡, 문서파일 한쪽을 책상에 몇 번이나 소리 나게 찍었다. 사건번호 ’77-328’, 뭐가 없다. 타살은 확실한데 증거가 하...
“ 하나코! ” 네네는 양손을 입에 모아 힘껏 부른다. 하지만 들려오는건 무거운 바람소릴일 뿐이다. 메이는 네네를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 야시로 양, 지금 7번님을 찾지못하면 예전의기억을 잊어버리게될거에요 ” 네네는 메이를 바라보며 메이의 손을 조심스레 잡았다. “ 하나코가 어디있는지 알려줘 ” 메이는 높게 쌓인 탑을 가르키며 얘기를 꺼낸다.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허연 이를 부득부득 갈며 누군가를 노려본다. 너가 뭔데, 뭔데 감히 내 일상에 쳐들어와. 곱게 호선을 그리며 올라가는 입 밖으로는 다른 말이 튀어나온다. 예쁜아, 넌 뭐 먹고 그렇게 야해. 소름이 쫙 끼친 상상속의 작은 도승환은 변기통을 붙잡고 고개를 숙인다. 웩. 나를 향해 치뜬 눈을 향하는 곱상한 누군가. 검은 머리, 검은 눈, 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해서...
w. HeuDeul 한낮의 열기와 밝게 비추던 해는 자신을 숨기고 이젠 거친 바람이 내 손끝을 스친다 하늘에는 어둠이 열리고 서리와 같이 땅에 내려앉았거늘 휘영청 빛나는 달빛은 평온할 뿐이니 너와 함께한 나날엔 당연했던 것들이 이젠 그러하지 못하나 저 달은 너와 닮아 내게로 깃드는구나 하루하루 모습을 바꿔 가는 달의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그저 지켜볼 수밖에...
천관사복 ost~
편안함보다는 긴장 속에 사는 게 더 익숙한 혜준에게 받기만 하는 일상은 오히려 불편했다. 게다가 끼니마다 탕약까지 전부 마시는 걸 보고서야 자리를 뜨는 유진에 몸도 충분히 회복됐다. 여기에 온 지 꼬박 열 손가락을 채우게 되니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젓가락을 내려놓은 혜준이 차분하게 제 고민을 말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이렇게...
부디 편히 잠들기를, 나의 연인이여. 잠든 네 모습이 무척이나 편안해 보였다. 생전 내게 보여준 그 어떤 표정보다도 더. 차게 식은 손에서 왠지 모를 온기가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 온기는 마치, 나를 달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것은 마지막 남은 네 의지인가. 하지만 나에게는 필요 없었다. 나는 슬프지 않다. 나는 감정이 현실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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