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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더 이상은 이곳에 있을 수 없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패배했다, 할로우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어차피 그 때부터 만날 수 없었는데! 어차피 그 때부터 너는 나와 즐겁지 못했는데! 어차피 그 때부터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는데! 응, 결과적으로. 아무렇지 않습니다!
꼬꼬마 때 렘브러리 기도해서 레드린님 만나면 쫑쫑 달려가서 폭 안기겠지. 자연스럽게 무릎 사이에 앉혀주면 바로 상체 돌려서 레드린님 레드린님 종달새처럼 오늘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종알종알 얘기해줄 것 같다. 레드린은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렘브러리가 모르는 상황까지도 전부 알고 있었지만 그것도 모르고 말하는 인절미가 귀엽겠지....
*사망소재 있어요 *성현제 멘탈 주의 *트위터에 풀었던 썰을 좀 다듬고 뒷내용을 이어갑니다. 무척이나 슬픈 꿈이었다. 답지 않게 식은땀에 푹 절어 하루를 맞이했다. 잠 기운에서 온전히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상체를 일으켰다. 쭈뼛-하고 드는 한기에 몸서리가 쳐졌다. 어떤 꿈이었는 지 뚜렷이 기억 나진 않았으나, 꿈 속에서 느꼈던 서러움만은 잊히지 않고 남아있...
바질 민트 그린티 04 과학사들의 거리 by lachry 2020 06 12 재현은 웃으며 속삭였고 도영은 그, 약간 가늘어진 눈과 사소하게 곤란해질 일들을 마치 당연한 일처럼 속삭이는 목소리가 자신을 목표로 오는 것이 오직 자신이 재현의 옆자리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같이 일어서고, 같이 했다. ‘교탁 위의 꽃 너무 보기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흰욜님께 드리는 생일 축전 ;D 야옹. 나지막한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르웰린의 눈동자가 데구르 굴렀다. 작고, 옅은 색의 고양이. 르웰린은 저택에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를 보며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밀레시안님." 야옹. 대답하듯 고양이가 낮게 울었다.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하시는 겁니까. 고양이는 대답없이 야옹 하고 울기만 하고는 르웰린의 다리 사...
# 마비노기 썰 계정에 적은 썰 백업용 포스트 (https://twitter.com/FromStoM_19/status/1270757990606372864?s=19) # 처음 구상과 많이 달라졌지만 나름 만족 왜 이렇게 된거지 시작은 분명 멀린이 밀레 껴안고 우리 아가씨! 이러는게 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빙글 돌아줬으면...밀레가 화들짝 놀라도 좋고...
가장 강한 존재. 리바이어던은 협곡을 나아갔다.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한 존재. 누군가의 동경이었고, 누군가의 앙숙이었으며, 누군가의 동료였고, 누군가의 전우였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결코 범접할 수 없는 존재. 리바이어던은 협곡의 암석벽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이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낸 것은 그가 지닌 힘의 아주 자그마한 편린에 불과했다. 이 존...
Q.라디오를 좋아하세요? A. 라디오 소리가 들려오는~ 개울 속에 흐르는 물 찾아.....(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는 뜻인 것 같은 KJW) 라디오를 좋아하세요? W. 기만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귀에 들리는 목소리는 그게 끝이었지만, 너무나 나에게 익숙한 목소리 그러나 내 기억에는 없는 문장. 재희 '누나'라니....
간만에 얻어낸 휴일. 그 무능한 대령님 밑에서 열심히 일처리를 하느라 쉴 틈도 전혀 없었다. 사실 머스탱 대령님이 일을 안한다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일처리도 깔끔하시고 말하자면 재능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보다 이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무능한 머스탱 대령님은 일단 치워두고 이렇게 얻어낸 휴일에 난 지금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거리 한 가운데 ...
미로- 라.. 재미있겠는데? 입꼬리가 올라갔다. [세준] 미로 w. 루화 세상은 미로다. 얽히고 설킨 인연들과 관계들. 그 사이의 우리. 당장에 위성지도를 열어봐도 세상의 도로들은 미로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이보다 더 복잡하고 어지러운 것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 질서, 사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미로이다. 끝이 없고 나갈 길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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