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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는 학교에서 잘 나가는 일진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킹카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운동이며 노래며 심지어는 공부까지 부족한 점이 없었다. 또, 무엇보다도 정말 잘생겼다. 늘 그의 자리엔 초콜릿과 사탕 등 달달한 간식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었고 체육수업이 끝나면 여학생들은 하나같이 정국이에게 달려가 수건과 얼음물을 건넸다. 그럼에도 정국이가 인기가 많은 ...
"압브아아~,압빠!! 이러나아~~~ 오늘 쑤아랑 놀러가기로 약속했짜나여!!" "으,..응..수아야 잠깐만. 아빠 좀만 더 자고.." "우으으응 시러어~!!!!! 빨리 안 이러나면 쑤아 삐질꼬야!!" 눈을 떠보니 수아가 몸을 크게 부풀리며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 나 화났어요 라고 나타내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새어나오는 건...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두달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 해리의 눈 앞에는 넝프가 낡은 옷으로 떨어지는 눈물들을 닦아내리며 횡설수설 말을 잇고 있었다. 넝프의 울음섞인 말을 알아 듣기가 힘들었지만 요점은 레귤러스가 호그와트 집요정들을 하나하나 조사하며 자신의 교복을 건든이를 찾고 있다는 것이었다. 쪽지 얘기를 바깥에 알리기가 불가능했는지 교복주머니 안에 넣어둔 블...
연말이라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목표했던 것 중의 얼마를 이루었나, 하고요. 저는 올해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모임을 만들고, 들어가고, 기획하고. 크고 작은 실수도 하면서. 도망치기보다는 부딪혀야 함을 배워서 걷기 시작했어요. 오래도록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사회 경험이 부족해요. 대인관계도 그닥이고요. 좌절한 채로 그대로 엎어져 한참을 도망...
내가 모아 보려고 만듦
(21.02.11 할인타입 추가했습니다!) 유의사항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 뉴엣(@nuet_comm)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트레이싱, 무단 전재 및 배포, 도용을 금지합니다.프로필사진, 헤더, 크기조절, 크롭 등을 제외한 리터칭이 불가능합니다.작업기간은 입금일 기준 최대 한 달입니다. 빠른마감은 추가금이 있습니다.완성 후 이메일로 작업물 png파...
나는 살면서 많은 것을 포기했었다. 꿈을 포기하고 좋은 딸이길 포기하고... 아니 그렇다고 내가 막 다 포기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미래에 "이걸 배워서 나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런 걸 따지는 것뿐이다. 아마 호랑이를 향한 이 마음 또한, 그런 가능성을 따져보면 그다지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호랑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나만 호랑이를 사...
이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미리 변명을 적어놓고 하자면 전 그 날 엄청나게 취했습니다. 시계바늘을 돌리고 돌려 저희가 섬을 나가기 전에 기념으로 연아네 집에서 뒤풀이를 하기로 한 날 술에 취해서 호랑이에게 고백한 뒤 입을 맞춰버린 멍청이는 누굴까요. 그래요...젠장할...저 입니다. 그랬어요...중간까지 같이 술을 즐겁게 마신 것까진 좋았어요 게임하고 얘기하...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은 소박하면서도 원대했다. 첫째, 일단 집에서 나오지 않을 작정을 하고 마트에 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술을 산다. 둘째, 집에서 입을 수 있는 가장 편한 옷을 입고 텔레비전을 켠다. 셋째,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시작된 특선영화를 대충 틀어놓고 어쩌다 내가 이런 꼴이 되었는지 일년을 되돌아보며 술을 마신다. 가끔 눈물이 나오면 조용히 훔친다...
이것은 아마 당신이 태어나기도 전, 그보다 더 전의 이야기. 아주 오래전, 사하라 산맥에서 잠든 마지막 용이 활개치며 날아다니던 시절. 신은 인간을 창조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신은 그때까지만 해도 동식물형 생명체밖에 만들지 못했다. 창조주라는 존재의 곁에 제 멋대로 울부짖으며 날뛰는 용이나 동물들, 혹은 제 멋대로 피었다가 져버리는 옅은 생명의 식물들, ...
마태도 온 지 벌써 10년이 되어 간다. 잠깐 섬에서 나간 일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운명이라고 생각될 만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많이 불안하고 위험했지만 이곳에서 지냈던 시간은 분명 눈부시고 아름다운 나날이었다. 그런 시절이 이제 끝일 내리려 한다. 어린 시절의 끝. . . .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이 광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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