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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밤양갱 _ “그, 그건 왜 물어.” 순식간에 바뀐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다. 장난기가 서려있던 그의 눈동자는 어느새 탁한 빛을 띄었고 입가엔 웃음기가 싹 지워져버렸다. 지금까지 내가 누굴 만났는지는 왜 물을까? 의도를 파악하긴 어려운 질문이었다. 글쎄 내가 기억하는 시점부터는 한여리란 친구, 사자에서 인간으로 바뀐 동혁이란 남자, 날 무시하...
리들해리 팬픽번역 / 원작자 : 墨玉绿 오역, 의역 다수 1943년 12월 31일 어느덧 사계절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1943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이 시대에 연결된 시간 여행자는 17년 동안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앞으로 나아갔다. 시간의 반대편, 2001년은 시계의 초침이 자신의 일을 다 하며 40일, 분, 초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봤다. 처음에 그...
5년 전 회지입니다. (강조) 완결나기 전에 발행했던 회지라서 고증, 캐붕 및 각종 사회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인x미자 소재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현재 성인x미자 창작을 하지 않습니다. 만화는 만화로만 즐겨주세요.
‘저 사실 당신 좋아했어요.’ ‘그래? 그거 참...’ ‘뭐야… 그 반응은. 기분 나쁩니다.’ ‘아니,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럼?’ ‘나는 현재진행형이거든.’ 1 경시청 건물 위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길게 펼쳐진다. 거리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흘러갔다. 분명 지난주 까지만 해도 코트며 패딩 따위를 걸쳐 ...
물론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지만 새로운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난 이걸 혁명이라 치부할 것이다.) 웬즈에겐 악역일지 몰라도 어떤 누군가에겐 전 정의이자 영웅이겠죠. 처참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살던 세상에서 벗어나고, 당신의 정의를, 선을 새롭게 정의 내리는 겁니다. ...어렵겠지만...
계주. 운동회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종목이다. 얼떨결에 주연우가 계주로 뽑히게 되었다. 주목 받는 걸 싫어했지만 최소 종목이 한 개였기에 결국 나가게 된 것이었다. 덧붙이자면, 마지막 주자. 칠판에 자기 이름을 써내려간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불어났다. 연우가 조용히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다시 교탁으로 몸을 돌린다. "계주 더 뛰고 싶은 사람 없으면 그...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뒤늦게 숙소동을 빠져나와 센터 중앙으로 갈 수록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건 엉망이 된 건물들과 피가 이리저리 튀어있는 흔적이었다. 빈은 이런 싸움에 대비한 훈련과 실제 경험이 많이 있기에 그리 놀라지 않았지만 산하는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훈련을 했다 한들 빈보다 훨씬 부족했을 것들로 인해 두려움이 산하를 발목을 붙잡았다. 같이 싸우겠다고 고집을 ...
출발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다. 이르게 부 활동을 마친 아카시는 속해 있는 고교 라쿠잔의 교복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교토역으로 향한 참이다. 귀가부가 아닌 이상 지금 이 시간은 확실히 애매하다. 그런 시간에 혼자 역을 어슬렁거리는, 그보다 시선을 잡아끄는 원초적인 힘이 있는, 고등학생에게 조금 전부터 흥미를 가진 눈빛들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이러한 시선...
원우가 혜인의 식탁에 놓고 온 크레딧 카드 사용 알림 메시지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카드 회사에 확인해봐도 원우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내역 그대로였다. 겨울도 곧 오는데 그런 집에서 아이와 둘이. 원우는 자주 한숨을 쉬었다. 혜인이 마구잡이로 골라 자신과 도겸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오히려 납득이 갔다. 그렇지 않을까 추측한 적도 많았다. 전원우와 도겸이라서가...
"위텅아, 둘 중에 하난 선택해야돼" "형...." "형은 너하고 즈홍이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 비록 너희 사이가 꼬인 실이라면 엉킨 곳부터 풀어나가면 되는거야" "그래, 위텅아. 나도 너네 둘이 다시 잘해봤으면 좋겠어. 비록 늦어버렸지만 지난 6년간 비어버린 기억이나 추억은 지금부터 다시 채워가면 되는 거야, 유홍이와 같이" "너도 아직까지 즈홍이한테 ...
…라이브가 시작되고, 한시간 넘게 라이브를 한 뒤, 다시 오늘의 시작점 뒤로 돌아온 뒤. "수고하셨습니다!" 스태프의 열렬한(?) 환영을 뒤로 하고,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아무 말 없이 서로 미소만을 지어보였다. "뭐어, 오늘도 대단하셨네요. 미나토 씨." "그러는 당신도 만만찮았어." "…그, 뭐랄까." 쭈뼛거리며 고개를 돌린 란은, 계속해서...
당신은 여전히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그 길이 약간 어려워진 것 뿐이죠.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쉬운 길과 옳은 길 사이의 선택이 아니던가요? 이해합니다. 아니, 정말로, 이해해요! 나는 때로 요즘 설명할 수 없는 감각을 느낍니다. 심장이 꽉 조여드는 것 같고, 들숨에 비해 날숨이 쉽사리 나오지 않아요. 그 답답함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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