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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02 하루 사이에 몸이 팔팔해졌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선명했고 몸은 그 어느때 보다 생기가 흘러넘치다 못해 터져나갈 지경이었다. 분명 제 몸이 맞는데도 새 몸 마냥 어색할 지경이었다. 내가 지금 서있나? 아니면 날고 있나? 혼란스런 머릿속을 진정시키는 것은 천장의 무늬까지 세세하게 보이는 깨끗한 시각 덕이었다. 두통이 몰려들었다가 멀끔히 사라...
병실엔 항상 과일이 많았었다. 리쿠는 가판대의 사과 표면을 꾹 손가락 끝으로 눌러 보았다. 병실 방문객들은 으레 제철 과일을 들고 병문안을 왔으므로 밋밋한 병실엔 달력이 따로 필요없었다. 생활력이라곤 없으면서 리쿠는 어려서부터 딸기, 참외, 복숭아, 자두, 포도, 사과, 배, 귤 따위를 보면 계절을 알았다. 텐은 그런 것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과일을 걸러내...
it's like 뇌절이예요 근데 이왕 망상할거면 쇼케 이전에 보시는게 몰입감이 높으실 듯,, 서동요 기법으로 쓴 개소리지만 이왕 개소리인거 물 떠놓고 무릎 꿇고 읽으시면 혹시 몰라 기적이 일어날지도.. +1247일의 기적 어느 궁밍러의 시선 오늘 정국이 쇼케이스가 있었다. 미당 인생인 나는 당연히 미당이었고 딱히 우울하지도 않았다. 아니 시발 솔직히 존나...
"형, 정말 괜찮으신 것 맞아요? 많이 힘들고 지쳤을 텐데, 잠깐이라도 여기서 쉬어요. 아니, 무릎 베개 해줄 테니까 누워요.""아니 진짜... 괜찮다니까..." "안 돼요. 쉬는 시간 짧으니까, 잠깐이라도 누워서 눈 붙여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괜찮습니다!! 진짜로 괜찮습니다 네?!!! 그리고 조용히 좀 말해!!!" 오전에 행하는 정기 훈련 ...
로마2 토탈워 기원전 이탈리아 반도를 통합하고 유럽의 지배자가 되어가던 로마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그리스,이집트 문화권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럽에 있는 모든 세력은 야만족이며 이 때문에 병력의 대부분이 저급하고 경제 역시 빈약해 저티어 병종만 끌고 다니다가 로마 군단병에게 하나둘씩 머리가 따인다. 그러나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그만큼 문화 차이가 크다는 것...
4월 7일 오늘도 아침 인사를 마치고 어머니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옷이 흐트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눈밑이 먹처럼 검길래 어머니가 밤새 잠을 못자셨나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몸을 침상에 누운 채로 힘겹게 웃으면서 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안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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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가 한숨을 쉬며 잠든 그다음 날부터 이츠키는 점점 장미저택을 비우는 날이 많아졌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학기는 특별히 중요하다며 집을 나선 이츠키는 며칠간 돌아오지 않기도 했다. 지난 학기에는 새벽에 등교했다가 점심을 먹을 때쯤 되면 책 한 권 옆구리에 끼지 않고 쇼핑백을 양팔에 주렁주렁 들고는 '오늘 너무 힘들었어! 아휴!'라며...
그 영지에 흉측하게 썩은 시체가 묻혀 있대. 정말? 얼마나 흉측한데? 신기한 게, 죽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 시체인데 팔다리가 완전 말라 비틀어졌대. 마치 바짝 마른 나뭇가지처럼. 벌레조차 안 꼬여서 미라 같았다나 뭐라나. 그게 말이 돼? 몰라. 누가 그런 시체를 묻어놨대? 왜 그, 유명한 인간 있잖아. 맨날 검은 옷 입고 총 들고 다니는 그 여자. ...
우울한 날을 보내는 우리의 유노짱 학교 화장실에서 에스크 질문을 봐서 ptsd와서 ㅈㅏ해 하다 죽고싶어졌다
*이 글은 해당 아티스트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도용할 경우, 신고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모든 욕설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은혁이 다시 서울로 돌아왔을 무렵, 윤기에게서 전화가 왔다. -도련님, 혹시 지금 시간 괜찮으십니까. “무슨 일 있어요?” ...
길 그리고, 길 Copyright ⓒ 비체 All Rights Reserved 총 글자수 (공백 포함) 13,145 돌아오는 길이었다. 화음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시장의 가판대에서 만두부터 샀다. 대충 잡히는 대로 동전을 털어주고 다섯 개를 달라 했다. 조걸은 방금 찐 따끈따끈한 만두를 하나 입에 물고 걸었다. 타지에 있었다고 딱히 배를 곯지 않았을뿐더러 ...
옆집 채저씨 2 . . . 원래 아저씨랑 하루종일 놀려고 했는데 아저씨 회사 때문에 계획 틀어져서 살짝 기분 상했다가 친구들이랑 아저씨 카드로 공짜술 먹을 생각에 또 기분이 째졀~ 그래서 아주 야무지게 꾸미고 애들 만나러 감 근데 또 애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노니까 신나서 폰은 쳐다도 안볼듯 막상 채저씨는 하루종일 잠잠한 폰 자꾸 흘긋 쳐다보게 됨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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