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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믾성 황쳌 다 고등학생 동갑인 설정으로 체육시간인데 쌤이 자율 줘서 어디 구석에서 쳌 허벅지 베고 누워서 자는 황이랑 쳌 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는 믾, 그리고 익숙하게 이어폰 꼽고 폰 만지는 핝,,, 둘 다 어제 연습 때문에 늦게 잤거든.. 승이 안 불편하냐면 응? 엉 괜찮아~하고 그 상태로 승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중간에 황 깨서 눈 찌푸리면 깼냐? ...
사쿠사 키요오미 X 오이카와 토오루 그날은 월요일이었다. 도서관에서 매번 사용하는 텀블러를 소독한다고 집에 가져갔다가, 깜빡 잊고 놓고 왔던. 벚꽃과 함께 시작된 새 학기의 파릇파릇한 분위기는 4월 말이 되면서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도서관엔 지난주보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다행히 이번 학기부터는 실강 수업이 진행돼서 학부생들은 물론이고 교수들...
스물여섯, 리무스 루핀은 모노톤의 세상에 사는 사람이었다. 늑대 인간의 삶이라는 게 원래 그랬다. 그보다 그를 혐오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 우습게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했고, 그래서 보름마다 아프다는 것을 들키기 전에 이사를 하고 직장도 옮겼다. 그렇게 살다보니 흑백으로 물들여진 세상을 칠할 페인트가 없었고, 리무스는 굳이 페인트를 사러 가고 싶지 않았다....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01.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모두가 청춘을 바친 듯 거리에 나와 있던 연말. 해가 지고 가게의 조명이 켜지면, 그때서야 진짜 하루가 시작되던 때. 우리라고 다를 건 없었다. "3명 들어갑니다." 입구를 지키던 가드로부터 통과 사인이 떨어졌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점점 강렬하게 들리는 쿵쿵대는 사운드에 심장 박동도 빨라졌다...
아, 어지럽다. 가쁜 숨을 천천히 내쉬며 고개를 기울였다. 그리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취기가 도는 기분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몇 병을 마셨더라. 소맥 다섯 잔? 소주는 차갑게 먹어야 제맛인데. 갑자기 닭발 먹고 싶네. 왜 매번 삼겹살이지?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이 생각을 물며 꼬리잡기를 하고 있을 때, 오른쪽 어깨를 톡톡 가볍게 건드리는 손길에 의...
용선은 근 이틀동안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믿기지 않았다. 단장님을 대신해 투자 관련 미팅을 나갔던 것뿐인데, 술에 취해 처음 보는 사람과 같은 방에서 일어난 것도 모자라 그 사람에게서 말도 안 되는 제안까지 받았으니. ‘결혼합시다, 우리.’ 저를 앞에 앉혀 두고 한참을 아무 말도 않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고작 두번째 만남에서, 그것도 첫만남부터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성적이 하나 둘 씩 뜨고, 친구들이 본가로 돌아가고, 시간이 흘러 방학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사람은 작심삼일이라고 누가 그런던데.. 내 일기장을 보면 그게 맞는 거 같다. 어떻게 4번 쓰고 시험기간이라고 뚝 이야기가 끊겨버릴 수 있는가. 이걸 일기라구 할 수 있나...? (흐음 -3- 성적 이야기를 앞에서 언급한 김에 살짝 이야기 하고 넘어갈까....
"그쪽이라니." "앗, 롬!" 그는 시시콜콜하게 제 애칭을 부르며 몇 가지의 막대를 선뜻 내밀었다. 어지간히도 비눗방울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하기야, 예전부터 관심 있는 거라면 뭐든 성의없는 것 같으면서도 열을 올렸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옆엔, "로, 로먼 씨, 안녕하세요…." "헉, 안녕하세요. 아는 사이…?" 응. 담백한 대답이 돌아왔다. 굳이 ...
Call of Cthulhu (7th Edition)의 저작권은 Chaosium Inc.에 있습니다. ©1981, 1983, 1992, 1993, 1995, 1998, 1999, 2001, 2004, 2005, 2015; 전권 보유. 크툴루의 부름 국문판은 Call of Cthulhu (7th Edition)에 기반한 한국어 번역판이며, 번역판의 저작권은 ...
“누구!” 똑똑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나야.’하고 들리는 대답. 익숙하지만 여기서 들리면 안 될 목소리에 마에는 방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네가 여긴-.” “어떻게 왔겠어, 루미씨랑 같이 왔지. 잡지사에서 우연히 만났거든.” 우연 같은 소리는. 아마 제가 부탁한 사람이 그녀일 거라, 대충 예상은 했었을 것이다. 아니면 애초에 그 근방을 어슬렁거리고 다닐 리...
짙은 햇볕이 차 안에 가득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한 여름의 낮이었다. 그래도 운전하는 내내 가동된 에어컨 덕분에 차 안은 계속 서늘한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멈출 수 없는 고속도로에서 준면은 핸들을 쥔 채 눈을 부릅뜨고 앞을 주시했다. 다른 생각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어떤 감정도 흘러나오지 않도록 준면은 입술을 꽉 깨물었다. 한참 동안이나 깨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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