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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는 날이었다.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겨울을 알리는 찬 바람이 불었고, 찬 기운에 이불속에 파고들었던 이루카가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유독 겨울이 오는 아침은 일어나기 힘든 날이었다. 이루카는 분명 기억을 더듬어 생각했지만, 딱히 특별할 것없는 평소의 접수 업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뿐인데 꼭 술을 잔뜩 마신 것처럼 머리가...
과거는 솔직히 원작소설보다 애니로 이해한게 많아서 애니 기반으로 망상이 많습니다.솔직히 소설도 이릉노조 위무선씨 위엄이 어마어마하긴 하지만 애니가 쫌더 오싹하잖아요.오싹 뿐임니까 그냥 소오름이....무선 언니(?)멋져~! 지난 글에서 과거를 너무 건너 뛴 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음.... 그전에 다른 가문들 좀 정리 하도록 하죠.(고소랑 무선이 구...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작가가 호칭에 약합니다.양해 바랍니다. *작가가 똑같은 실수(소설쓴거 날렸음)해서 소설 기재가 늦었습니다. *본 소설 내용과 다릅니다.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본 소설 주 기반으로 두며 진정령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받아 쓰고 있습니다. '쾅!!' "요종주!!진정하시게나!!" "진정하게 생겼는가!!!" "그러게 말이야..어찌 ...
"수업 재미없다.." "다 배운거다... 젠장..." 수업시간에 늘어져서 하품만 하고 있는 사람은 반에서 단 둘밖에 없었다. 나쁘지 않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예습도, 복습도 다 해버린 에이버리와 에이든은 하품을 하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렸다. "재미없어?" 딜런이 유독 졸려보이는 에이버리에게 물었다. "다 배웠어... 그리고 재...
꿈을 향해 W.woodong "오늘부터 여왕님을 보좌할 신. 로라고 합니다." 어릴 적 버림받고 떠돌던 로우를 우연히 지나가던 호위대장의 눈에 띄어 왕가에서 호위무사로 길러졌다. 그때부터 세뇌 아닌 세뇌를 당해왔다. '보이냐? 저기 저 공주가 네가 크게 되면 호위할 사람이다.' '공주..' 그렇게 끝없이 세뇌당해왔고, 마침내 공주의 나이가 차 여왕으로 즉위...
그러니까 이건 분명히 말하자면 실수였다. 아니, 실수다. 고작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시원하게 승진을 말아먹고 소주 병나발을 불어 재낀 게 문제였다. “야, 야, 그만 마셔라. 너 집까지 어떻게 가려고 그래.” “지입? 하이씨, 그거! 그딴거어-!” 졸지에 같이 술 마신 죄로 채윤이 던진 핸드폰을 받게 된 친구는 영문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택시 불러주라고...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마도조사 썰 중에서 갠적으로 사방신이나 신수 섞인 썰이 가장 좋음요 수진계에 유명한 선문 세가 가문들은 각각 유명한 신수들의 후예 인데, 고소남씨 = 용(직계 청룡, 방계 적흑등등등)기산온씨 = 주작 (날것의 우두머리)청하섭씨 = 백호 (산중의 왕)난릉금씨 = 기린 (밑징승의 대표, 말그대로 대표지 왕이나 우두머리 격은 아님)운몽강씨 = 현무 (갑충의 장)...
"...뭐?" 도영은 멍청하게 반문했다. 여자는 생각하는 그게 맞다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허. 허. 도영은 짧게 끊어 헛웃음쳤다. "야. 그래서...뭐야. 내가 18일에 일어날 사고 막으라고 17일에 죽으라는 거야?" "아뇨. 그건 참 불쌍하다 생각은 했는데 의도한 부분은 아니었구요." 여자는 덤덤하게 미소지었다. 입꼬리만 양쪽으로 살짝 끌어올려 만든...
*유진이가 현제로 알페스/드림 팝니다. *아이돌 성현제 한 씨 형제의 부모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유진이 18살 때의 일이었다. 그는 곧장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을 시작했다. 동생의 대학등록금 적금을 드는 거야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만, 대출금, 집세, 관리비 등, 몸뚱이는 하나인데 돈 샐 구멍은 많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동생이 한국 최고의 대학에...
최근 어떤 소문을 들었다. 구교사 여자화장실의 하나코씨. 그녀를 불러 소원을 빌면 소중한 것을 가져가는 대신 무엇이든 들어준다는 소문. 듣는 순간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드디어, 드디어 끝낼 수 있어. 들은 바로는 그녀를 불러내는 방법은 노크 세 번과 ―똑똑똑 두 번의 호명, 그리고 질문. "하나코씨 하나코씨 계시나요." 그러면 들려오는 ...
"요즘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서 큰일이야" 짐 정리를 하고 내려와 계단에 털썩 앉은 마리네뜨는 두 손으로 턱을 괴고 한탄했다. "난 왜 이렇게 덜렁거리는 걸까?" 나지막이 들려오는 한숨 소리가 퍽 깊다. 아델라는 섣불리 입을 열지 않고 그녀의 말에 귀 기울였다. "늘 덜렁거리고 운도 없어서 사고를 몰고 다니지만 요즘 유독 심한 것 같아." 입안으로 무슨 말을...
커다란 나무 밑 그늘에 가려져 얼굴이 보이지 않는 어린 아이 둘이 나무에 기대어 편안히 앉아있다. 남자아이가 옆에 있던 책을 집으며 여자아이에게 말했다. "아델라! 내가 책 읽어줄까?" "응, 좋아!" 기대된다! 손뼉 치는 여자아이가 그늘에서 벗어나 아델라의 얼굴이 드러난다. 남자아이는 웃음기 어린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고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럼 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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