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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김태형의 방구석에는 작은 상자들이 쌓여 있었다. 3개의 박스가 차곡차곡 일정하게.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박스가 낯설어 이상하게 쳐다보다가 물었다. 이건 뭐야? 그는 싱크대 앞에서 요플레 뚜껑을 따고 있었다. 점심도 거른 채 강의를 들었다며 배가 고프다고 했다. 카톡으로 투정을 부리듯 말하길래 근처 밥집에서 도시락을 사들고 왔는데 문득 보이는...
106. "그만 좀 해라, 진짜.""..........""너 바쁘다고 약속 미룰 땐 괜찮았고, 난 안된다?""..........""그런 억지가 어디 있어.""..........""아, 유라야.....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 어? 큰 소리를 내려다가 주변을 둘러 본 전정국은 목소리를 급하게 낮췄다. 옆에 박지민이 앉아 있었고, 맞은편에 내가 있었다....
눈을 뜬 해리는 하얀 천장과 눈 위로 쏟아지는 불빛, 그리고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미간을 찌푸렸다. 여긴 어디지? "일어나셨네요. 괜찮으세요?" 옆에서들린 소리에 힘겹게 고개를 돌리자 해리의 옆을 지키고 있는 앨리스 롱바텀이 보였다. 아. 현장에서 기절했었지. 문득 든 생각에 해리는 급하게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심해지는 통증에 팔에 힘을 줄 수가 없었...
나우 : 황제가 서코노스 공작에게 내린 기사. 서코노스 공작의 추악한 면을 모르는 황제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나우를 보냄. 서코노스 공작이 정신 차리길 바라지만 마음대로 안 돼서 답답해 하는 중. 기사를 두려워하는 주민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없으니 뒤로 몰래몰래 연봉을 투자하며 빈민을 돕고 있음. 내심 혁명을 응원하는 마음과 공작을 지켜야 한다는 마...
올해 오늘까지 해서 도합 402권의 책을 읽었고, 1일1책을 뛰어넘었으니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 멋있는 척 제목을 지어봤다. 1년 동안 책을 읽으며 열심히 고민해본 바, 책을 많이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다. 학생이라면 학교를 그만둬야겠지만 그런 건 너무 극단적이니 대충 다니면서 쓸모없어보이는 강의 시간에 읽는 것도 방...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엔디커스 일상 1편에서 이어집니다.* “엔디.” “...” “엔디~” “으응?” “푸흐흐” 커스텀은 하얀 침대에서 폭신한 이불에 싸여있는 엔디를 끌어안으며 깨웠다. 아침잠이 많은 엔디는 도통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귀여운지 바라보며 조금씩 흔들었다. 계속 이름을 부르자 부스스 눈을 떴다. “아침 먹어야지.” “응…조금만 누워있자.” “지각하...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커스텀은 회사 내 사건 이후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때 이후 능력을 사용해 자신이 덩치를 영구적으로 바꿨고 키가 약간 크게 살을 조금 붙였습니다. 그로 인해 피곤한 게 티가 많이 나지 않고 힘이 조금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있지만 잘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이 변하는 능력을...
"선은 니가 넘었어!!!” 우렁찬 목소리의 주인공은 스토브리그 이세영 역을 맡은 박은빈 분이 아니고 김도영 되시겠다. 머리 싸매고 오만상 얼굴 찌푸렸고. 오늘도 술주정 들어주느라 이 황금 같은 한여름의 토요일 저녁 시간을 기꺼이 할애해준 불쌍한 이동혁과 마주 앉아 속으로 뇌까리는 대사다. 선을 살짝 밟은 것도 아니고 멀리뛰기 하듯 아주 훌쩍 뛰어넘어 버렸다...
한주는 무영을 피하기 바빴다. 무영에게 전화가 오자마자 번호를 차단해 연락 하나 받지 않았고, 강의를 듣기 위해 학교에 갈 때면 최대한 시선을 피해서 다녔다. 일부러 얼굴도 알아보지 못 하게 마스크에 모자까지 푹 쓰고 다녔다. 그 덕분에 약한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기도 했지만 무영을 피할 수만 있다면 이까짓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몰래 무영의 사...
(연이 건물주이듯이 예술에 관심많은 랑이도 미술관 같은 걸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설정을 추가해보았습니다 ) 도시괴담 팀원들이 악령이 깃들었다는 그림을 조사하러 갤러리에 갔는데 그게 랑이 소유의 갤러리라 팀원들이랑 랑이 마주쳤으면 좋겠다. 도시괴담 김작가가 랑이 보고 "사람이야 그림이야..?" 하는 거 보고 싶어.. 도시괴담 팀이 소재 회의를 하던...
아저씨, 백 원만 주세요! w.여민 왜 난 지금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고딩 애 집 소파에 앉아 있는걸까. 그리고... 얘네 집은 왜 이렇게 좋은걸까. 윤기는 뻣뻣하게 허리를 세운 채 소파 끝자락에 살짝 걸터 앉고 있었다. 실수로 뭐라도 묻으면 편의점 한 달 월급이 털릴 것 같다. 아저씨. 그러고 있으면 안 불편해요? 모락모락 하야안 김을 뿜내며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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