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영석 씨에게. 새벽은 당신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해가 떠오르니 주변은 파란 빛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창문을 열면 아직 채 더워지지 않은 공기는 차갑게 내 맨살을 맞이했죠. 아침부터 바삐 먹이를 구하러 다녀야 할 새들도 분주히 하루를 열 준비를 합니다. 동이 틀 때까지 잠들지 못한 내 침대의 옆에는 오늘도,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이 놓여져 있습...
-리미네 할머님께서 신청해주신 편지글입니다. -장르: 뱅드림, 2차; 우시고메 리미가, 우시고메 유리에게 보내는 편지 -Type. C-1: 나의 이야기(편지글 형식) -신청 글자수: 공미포 2000자/실제 글자수: 공미포 1945자 . 나의 언니, 우시고메 유리에게.안녕, 언니. 나야, 리미. 편지를 써보는 건, 어릴 적 이후로는 처음이지? 초등학교 때, ...
1. 처음 우리가 눈이 마주쳤을 때를 기억해요. 죽겠다고 도망나온 나는 무슨 생각을 했더라. 아마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적어도 사람이었다면, 당신이 그런 얼굴 하게 만들지 않았을텐데. 우스운 일이죠. 무장한 헌터 앞에 제 발로 찾아와 놓고. 태평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내, 내 이름. ...도나, 도나 롬멜. 이에요.” 그 날의 감각을 ...
*약 17,000자 / 망무는 썸 타는 시점, 각종 설정 날조와 캐붕주의 산 넘고 물 건너 해가 지는 곳을 따라 굽이굽이치는 길을 한나절 걸으면, 등성이를 따라 드문드문 놓여 있던 인가가 점점 멀어지고 손 내밀면 잡힐 듯 구름이 가까워지는 곳에서 마침내 길이 끊긴다. 발길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그제야 숨이 탁 트이는 풍경 아래 숨겨진 아주 작은 비석을 ...
( 몰입에 좋을 것 같은 BGM을 첨부합니다! ) ( https://youtu.be/9wBqKu8W-wI ) " 물 밖에 있더라도, 따라갈 수 있어요. " ..빛이시여, 이 말에 내가 얼마나 흔들렸는지, 그대는 알 수 없을거야. " 어디든 좋아요,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 " ..그 곳이 깊은 물 속이여도. " . . 안녕, 조금은 긴 양피지를, 그대에...
누군가는 이야기한다. '벌레 타입 포켓몬은 약하다'고. 그들은 언제나 낮은 곳에 존재한다. 조금 숲을 거닐면 나오는 풀숲에. 키가 작은 나무에 널따란 초원에. 그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어디에든 발을 뻗는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몸을 단단하게 굳히고 언젠가는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해나간다. "크룸, 이리 와요." 자그마한 분이벌레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조금 ...
1. 공자. 잎차를 우려본 적이 있습니까? 역시 없군요. 아, 주작 공자는 척 봐도 차와 친한 사람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억울해하지 마세요. 차에 관심이 없으면 잎차를 맛볼 일은 별로 없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차 우리는 게 얼마나 까다로운 일인데요. 좋아하지 않고서야 해볼 일이 없죠. 청룡 공자도 요리는 많이 해 봤어도 차를 탄 적은 없다고...
※본 게시글은 무료분 213화의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해당 회차를 보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원작 초반부터 이번화에 이르기까지 하난이의 행적을 바탕으로, 하난이를 '천사'라는 존재로 비유한다면 어땠을지를 나름대로 생각해본 일러스트 시리즈입니다.개인적인 캐해석이 들어가 있으며, 이하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하난이와의 관계성이 두드러지는...
불어터진 만두 같은 얼굴. 불량한 표정. 덕지덕지 얼굴에 붙인 밴드가 험악한 인상에 동조했다. 짧게 자른 머리카락이나, 새끼 조폭 같은 하와이안 셔츠. 딱 달라붙는 찢어진 스키니진은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제형은 세상 모든 불만을 짊어진 듯한 이 알바생이 꽤 마음에 들었다. 주문 다 하셨어요? 묻는 목소리는 또 제법 정갈하고 섹시해서. 약간 사람 시...
모브물이라 다소 불편한 묘사가 있을수 있습니다....ㅇ<-< *** 클레이오를 감시하기 위해 철창 밖에 도사린 기사들의 눈초리가 곱지 않았다. 불법 구금이 아니냐고 항변했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답을 돌려주지 않았다. 소란을 피우자 '연행된 상태에서 기물파손을 하면 기소될 수 있다.' 는 차가운 대답을 들었을 뿐이다. '상황이 안 좋아. '편집자 ...
[동규승수] 누군가에게는 무거운 섹스가 끝난 후의 백승수는 유독 칼 같았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게 뻔히 보이는데도 곧장 욕실로 향했고, 나오자마자 갈 준비를 했다. 그 모든 행동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물론 백승수와 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거나 데이트 비슷한 거라도 할 사이가 아니긴 했다. 그래도 왠지 서운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대체 왜? 묻는다...
"떨어져라.""싫어요.""떨어져. 매니저님께서 불편해하신다." "매니저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방금 전에 제 머리까지 쓰다듬어주셨는 걸요? 에단이야말로 왜 이렇게 저와 매니저님의 사이를 못 갈라서 안달이죠?" "에단, 난 괜찮아." 테오가 이러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기에 이런 일은 익숙했다. 매니저는 에단이 불편해하는 걸 덜어주기 위해 보란듯이 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