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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겨울이 쓰게도 지나갔다. 한 달 동안 인형을 만들었다. 사람만한 크기의 목각인형이었다. 인형이 추워 보여서 옷을 입혀줬다. 남청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은 인형은 그럭저럭 봐줄 만 했다. 사진을 보며 얼굴을 조심스레 깎아냈다. 채 만들어지지 못하고 버려진 얼굴이 다섯을 넘겼다. 언덕 아래 사는 화가가 얼굴을 그려 주었다. 답례로 흔치 않은 물감들과 종이를 건...
"죽겠다....." 이기영은 피곤했다. 근 몇 달 간 그는 매우 바빴다. 스케줄 분 단위로 짜였고, 수많은 사람과 만나 그들이 대륙구하기에 참여하도록 설득해야 했으며, 결제해야할 서류는 산을 이뤘다. 야근이 일상인 이기영에게 카페인은 생명수요, 체력회복 포션은 그의 밥이었다. 이기영의 몸은 '운영 좃같이 하네.' 라고 비명을 지르듯 파업선언을 몇번 하다가 ...
마구 휘갈기느라 말투 좀 띠꺼움 주의 1. 일단은 청게물 베이스 깔고 갈게요 ~ㅁ~ 명호랑 준휘 둘 다 중국인. 근데 한국어 겁나 잘한다. 게다가 공부도 겁나 잘해서 맨날 전교 1 2등 하는 투탑들. 그러다 고등학교 가서 명호는 문과, 준휘는 이과로 갔다. 2. 그래서 명호는 멋 부리고 다녀서 멋있긴 한데 겁나 문학적인 애로 귀여움 다 받고 준휘는 냉철하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병신같이 네. 라고밖에 대답할 수 없었다. 그 무렵 카츠키는 깨어있는 시간이 하루에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 의사와의 면담을 끝내고 병실로 돌아갔을 때에도 그의 눈은 굳게 닫힌 상태였다. 습관처럼 가슴팍에 손을 올려 고르게 올라왔다 내려가는 숨을 느꼈다. 그렇게라도 확인하고 싶었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서야 ...
간지러운 손길에 여우는 졸린 눈을 비비며 슬쩍 눈을 떠보았다. 중간에 정신을 차렸을 때 따듯한 물속에서 우현이 매만져주며 씻겨 줬던 것은 기억이 났다. 찰박거리는 소리와 물속에서 서로 맞닿은 살결에 나른해졌던 몸은 더욱 나른해져 기억이 드문드문 끊겼다. 씻고 나서 잠에 취한 채로 우현이 입안으로 넣어주는 간단한 오반까지 먹고 잠들었던 것 같은데 다시 눈을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우리의 유희는 언제나 그랬다. 1분 1초가 급한 아침에도 굳이 사람 없는 강의실이나 캠퍼스 구석을 찾아 들어가서, “나 오늘 점심 공강이야.” 지금 내 입술이 번들거리는 이유가 침인지 립밤인지 구분 안 되게 입술을 부비고 혀를 섞고, “생각 있으면 전화해.” 헤어질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눈길조차 주지 않는. 어른들의 연애 삶은 1프로의 좋음과 99프로의 ...
와 진짜 진짜 연기 대박이다
(약간의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어색함은 모두 작가의 탓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드디어 찾았다! 우리도 얼른 내려가자!" "그래." 좀비고 1학년 학생들은 다 같이 수련회를 오게 되었다. 그리고 수련회 활동인 2인 1조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서 다행이야~" "너 때문에 고생한 거 보면.. 어휴.." "...
걔는 늘 그런 식이었다.아무것도 담겨있지 눈동자로,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걔는 항상 그런 식이었다.공부, 운동, 친구, 가족. 내가 걔보다 앞서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조그마한 탈선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했고, 걔는 아버지께 대들어서 혼나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던 애였으니까.야, 형. 아, 형.형. 형. 형.그 형 소리가 듣기 싫었다. 날 비...
. 차기준은 그 날 보수를 받을 수 없었다. 대신에, 실패한 목표물이었던 그 집 주인이 자신의 반 친구라며, 혼자 가서 수시로 돈을 받아오겠노라고 형들에게 둘러댔다. 차기준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강예서가 무서웠고, 자신이 누군가-말도 안섞어본 동갑내기 여자애-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 채무자의 딸과 채권추심 따까리는...
"서준아, 우리 결혼하래." "아…, 언제?" "다음 달 14일에." "…형 나 사랑해?" "아니." "…응, 나도." 에움길 w.부케 똑똑…. 그 넓은 집에 서준의 손끝에서 시작된 소리가 울려퍼졌다. 소리는 곧 벽 너머로 흡수되어 서준의 작은 숨소리만 남겼다. 오, 사, 삼, 이, 일. 마음 속으로 수를 세아린 서준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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