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미안….” “미안으로 끝날 일이냐? 그러고 가면 연락이라도 해야 될 거 아냐!” “진짜 미안. 뭐라고 할 말이 없네…. 하하하….”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사흘 전 우진과 저녁을 먹다 정신 놓은 사람처럼 뛰쳐나간 연우 를 우진이 혼내고 있는 장면이다. 그날 뛰쳐나간 연우 때문에 우진은 남아있던 음식을 다 먹어치운 것은 물론이요, 계산까지 본인이 다 했...
따스한 햇빛이 창을 통해 복도에 내려앉아있을때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던 발소리는 어느 방의 앞에서 멈춰섰다.약속했던 시간보다 조금 더 빠르게 마중을 온 나인이 조용히 매니저의 방문을 두드렸고, 조금의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매니저님이 살짝 문을 열어 빼꼼 나와 나인을 바라보며 미안하다는듯 미소지으며 반겼다. 매니저의 미소를 눈치챈 나인이 문틈 사이로 책상...
20.1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네. 시원 씨도요." 또다. 만나서 데이트하고 아쉬워 하며 껴안고 헤어지고 끝. 몇 번 데이트했을 뿐인데 너무 빠른 진도를 원하는 것일까. 지영은 왠지 모르게 오른 열을 손부채로 식혔다. 분명 같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좋았다. 그러나 한 번 닿으니 계속 닿고 싶었다. 분명 시원 역시 그런...
까요님이 풀어주신썰 정말 사랑합니다,,, 사내가 일 망치고 돌아온 명운이 총구멍난데로 손집어넣어서 장기꺼내 죽인다고풀어주신데서 제가 구냥..갠적으로 쫌더 얹어봣어요 라부라부 ㅜㅜㅜ 언젠가는 심덕이랑 우진이 이태리로 보내줘서 잘 살게 하고싶어하는 명운이도 있었을것같아서 ㅜ.ㅜ
소설 <둘만의 방> 중 첫 번째 이야기, ‘둘만의 방’ 리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술관에 가 보신 적 있으신가요. 벽마다 공간마다 자리 잡은 수많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반기는 곳. 그것들은 네모나고 납작한 액자 속에 든 그림일 수도 있고, 어떤 상념이나 존재를 형상화한 입체적인 조각일 수도 있고, 혹은 그런 경계에 얽매이지 않는 무엇일 수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교통사고, 유혈, 정신질환, 자살, 전쟁, PTSD 등에 대한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줘. 그를 ...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떠오른 몸뚱이는 다시는 내려오지 않을 것처럼 느릿하게 공중을 유영하다 순식간에 땅으로 곤두박질쳤다. 퍽. 아스팔트에 거세게 부딪힌 몸뚱아리가 힘없이 이지러진다. 팔다리는 제멋대로 꺾여들어가고, 뒤통수에서부터...
[연재] 풀꽃수목원 49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가시점] "도망쳐... 태형아 도망쳐." "......." "제발.... 태형아... 도망쳐... 어서... 빨리..." "......." "이대로 있으면 너 잡혀가... 감옥가게 될꺼야....그러니까 어서 가... 응?? 태형아... 제발...." "가라고...
무과에 급제했다.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겸사복까지 되었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종친이라더니 정말 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었다. 사내이면서 매번 요리를 하고 그걸 나누려고 입궐이라니. 세상 정말 편하게 사는구나 싶었다. "녹두야." "예. 전하." "아 해보거라." "예?" "아 해보거라." 저를 빤히 보는 율무를 애써 무시하고 왕의 곁에서 '아'하고 입을 ...
박장군. 정 없이 저장된 세 글자가 끝없이 휴대폰 화면에서 깜빡거리며 시끄러운 벨소리를 울려댄다. 재명은 그 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으려 애썼다. 종이를 넘기는 것도 잊고 그저 하얀 배경에 까만 글자만 뚫어질 듯 쳐다보았다. “여보세요.” 결국 전화를 받았다. 서류를 던지듯 내려 놓느라 종이 뭉치들이 온통 바닥을 나뒹구는 것도 모른 채. “연락하지 말란 건 ...
정확하게 완벽하게 빠르게 요리를 생각한 순간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사실 나는 뭐를 몰랐고, 뭐하나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아니기에 학교도 그냥저냥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시도해볼 기회를 쥐여주는 사람도 없었기에 사실 나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당연했다. 스스로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
이미지 정보 : Photo by Mika Baumeister / Unsplash (저작권 프리사이트) 골방이다. 둥글게 웅크리고 굳어가는 시간이 있다. 문틈으로 쏟아지는 불빛이 동공을 찌르면 지친 눈꺼풀은 내려앉는다. 자다 깨다 볼펜똥 같은 눈곱만 네 번을 떼자 창밖은 저녁이다. 해질녘도 끝물인데 끈덕진 잠결은 방구석을 떠나질 않는다. 수면 중에 뱉어댄 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