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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릉!!" 주황빛으로 물든 호수 위로 다급한 목소리가 울렸다. 겹겹이 층을 지어 떠내려가는 구름이 덩달아 흩어지는 것을 보며 금여란은 고개를 돌렸다. 남희신의 품에 안긴 채 다가오는 익숙한 얼굴 하나가 시야에 잡히자마자, 굽혔져 있던 다리가 저절로 땅을 딛고 바로 섰다. 저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난 남사추가 가보세요, 하고 슬며시 등을 밀기에 금여란은 못 ...
모르는 천장이다. 농구공에라도 머리를 맞은 건가? 울리는 머리는 진정되지 않았고, 온몸의 감각이 없었다. 말 그대로의 의미로, 감각이 존재하지 않았다. 내 얼굴로 추정되는 것은 천장에 거의 밀착되어 있었고,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깜빡이거나 눈알을 굴리는 것뿐이다. 아, 줄이 느슨해졌네. 천장에 매달려 있던 건가? 중력에 의해 시야가 아래로 조금 기울어졌다...
* 본래 내용에서 약간의 수정 또는 뒷 내용의 첨가가 있습니다. * 음슴체를 많이 씁니다. * 올라온 날짜 상관 없이 백업합니다. * 약 20,000자에서 30,000자씩 끊어 합니다. 1. 일본인 미야 오사무와 한국인 남 윤태 일본인 오사무와 한국인 남 윤태로 친구 아닌 친구 사이. 둘의 만남은 윤태가 일본으로 휴가를 떠났을 때였음. 일본어는 잘 하지만 ...
“스스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전 얼굴 외에는 별로잖아요?” 충격이라 말하기도 뭐하지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아니, 충격을 받은 게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했다. 자신은 츠키시마 케이의 외견을 좋아했지만, 당연히,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애초에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얼굴도 아니었고, 솔직히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좋아졌을 것 같았다. 츠키...
에델은 붉은색이 정말 잘 어울려 점눈이 더 나은 것 같애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버썩 마른 입술에서 카이는 숨을 내뱉었다. 숨결은 희게 모양을 만들어냈다 사그라들었다. 얼음으로 이루어진 감옥에서 낡은 천 한 조각만이 카이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얼마가 지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하루였던가, 그보다는 더 되었을 것이고 한 달이었던가, 그보다는 적었을 것이었다. 쟌, 쟌. 카이가 애타게 그의 이름을 불렀음에도 쟌은 그저 차...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오후였다. 세탁기는 돌아가고 창밖에선 맞은편 고등학교 수업 종이 울렸다. 해가 기울어져 왼뺨이 미적지근했다. 배가 고파 몇 번 뒤척이다가 옆구리를 긁었다. 등 뒤에 누워 곤히 잠든 창윤을 떠올렸다. 괜히 등이 간질거렸다. 납작한 베개에서 창윤의 샴푸 냄새가 났다. 이제 일어나야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돌아누웠다. 왠지 허전했다. 손으로...
*상담사 x 내담자 * 소재 주의 시계가 울리기 5분 전 아지라파엘은 알람을 꺼버렸어. 오늘도 그는 잠들지 못했지. 처음에는 그저 스트레스가 좀 많아져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불면증이 한 달을 넘어가니 그도 점점 지쳐갔어. 아지라파엘의 신경은 점점 예민해져갔고 그와 반대로 몸은 둔해져 실수가 잦아졌지. 그를 안타까워하던 상사 가브리엘이 말했어. 휴가 줄 테...
사마엘은 새로이 만들어지고 있는 어린 천사의 탄생을 지켜보았다. 신의 손길에 따라 피어오르듯 태어난 어린 천사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게 빛이나 눈을 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불어 넣어진 신의 숨결에 마침내 깨어난 천사는 신이 창조한 그 무엇보다 사랑스러웠다. 꽃망울이 터지듯 싱그럽게 웃는 천사를 보며 사마엘은 운명을 느꼈다. 저 아이는 나의 것이야. 나를 ...
그린게 너무 없네요,,,, 6월달에는 분발하겠습니다 ㅋㅋ!!
모르는 천장이다. 눈을 느릿하게 두어 번 깜빡이던 그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낯선 베개, 낯선 이불, 낯선 방, 낯선 공기. 시야에 담기는 것 중 어느 것 하나 그를 달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시선을 조금 돌리면 보이는 벽에 접착식 메모지가 한가득이었다. 읽어보면, '잊지 말 것! 여기는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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