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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여름감기 W. 네 이름 10. 질문 다음날, 평소보다 일찍 교실에 도착해 곧장 자리에 앉았다. 교실을 주욱 훑어 봤지만 황민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책상에 고개를 박고 웅크렸다. 졸음이 마구 쏟아졌다. 어젯밤 방 문틈 새로 간간히 들려오는 엄마의 울음소리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는 그 소리에 속으로 들리지 않을 대꾸를 했다. 엄...
안녕하세요 김과장님. 우리 회사에 김과장님들 참 많으시죠. 과장님과의 인연이 어느덧 오년이네요. 신입 시절 과장님은 대리님이셨고 친동생 대하듯 끌어주신 덕분에 함께 승진해서 어느덧 우리도 우리팀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과장님이 저를 알아보실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한 말씀 드리고 싶어 끄적여 봅니다. 과...
사무실은 적막이 감돌았다. 익숙한 뉴스, 익숙한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전해 듣는 속보에 관자놀이를 짚던 우석이 커다란 스크린으로 냅다 리모컨을 던졌다. 정확히 중심을 맞아 떨어진 리모컨 덕에 스크린 속에 있는 아나운서의 입가가 블랙홀처럼 움푹 파여 있었다. 짜증 나. 좆같아. 같은 사건으로 몇 번째 뺑이 도는 건지. 지끈지끈한 머리를 부여잡고 두통약 두 알을...
* 실제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 허구의 그룹 블랙은 빅뱅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W. 재재 "수술복을 빌려볼까?" "수술복?" "응, 자연스럽게 마스크도 낄 수 있고, 안경도 껴서 얼굴 가리면 되지 않을까? 외과의산줄 알고 관심도 없을거 아냐. 태형이 너 진료 본 과는 정신과랑 내과니까." "음.. 괜찮은데?" "근데, 그러다 들키면 더 욕먹는거 아니...
제 이름은 독자입니다. 성은 김, 붙여서 김독자라고 합니다. 독자(獨子)라고 하지만 독자(讀者)이기도 하고, 독자(讀者)이지만 독자(獨子)이기도 하지요.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혼자였으니까. 그리고 언제나 누구보다 열심히 글을 읽어야 하는 편집자이니까. 허망하고 광활한 백지의 세계에서 김독자는 항상 독자였고, 독자였으며, 독자였음. 그런 그를 독자가 아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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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 째깍거리며 움직이던 초침을 멍하니 응시하던 정국은 문득 며칠전의 일을 떠올렸다. 아직도 손끝으로 태형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느껴졌던 입고있는 정장의 감촉이 살아나는 느낌에 정국은 회상하며 쳐다보고있던 펼쳐진 손을 주먹쥐며 내렸다. ' 넌...대체 정체가 뭐야? ' 그때 그 말을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으로 중얼거리고는 당황하며 황급하게 도망가는 ...
스포 다량 포함! 스포주의! "팀장님은 퇴근 안 하세요?" "할 거야. 너네도 가라." 팀장님, 이라고 불린 남자. 김록수는 11월 8일만 되면 남들보다 늦게 퇴근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팀원들은 그저 무슨 날인가, 정도로 넘어가고는 했으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날. 김록수는 이 날짜가 될 때마다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머릿속의 기억들...
뭐든 술이 문제다.아니 그날 밤이 문제였던가.아니 내가 헤어진게 문제였다.아니 그냥 형이 내 옆에 있었던게 문제다.모든 것은 형 탓이여만 했다. - 이런 엔딩 上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얼굴만 알던 사이. 복도에서 마주쳐도 인사할 정도도 아닌, 그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아, 걔?’ 하고 넘어가는 정도의 사이였다. 김지호는 그랬다. 같은 대학, 같은 학부라는 것도 입학 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노는 무리가 다르고, 선택한 전공이 달랐기에 더 가까워질 것도 없었다. 딱 그쯤이었다. - “유빈아, 바다...
캬학! 끼웨엑- 허공을 찢는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불쾌한 소음을 내지르는 괴수를 꿰뚫고 나아가는 환한 빛의 형체가 보였다. 용. 유려한 움직임으로 춤추듯이 나아가는 그것은 마치 용과 같았다. 그래서 최정수는 이 힘을 하얀 미르라고 불렀다. “와, 겨우 끝냈네.” 최정수가 흙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앓는 소리를 내었다. “그런 말 하면 다 죽어가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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