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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그랬어?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응, 알겠어. 이제 끊어야겠다. 어, 톡 할게. 응.” 기사는 남준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입가의 미소가 기사의 얼굴에 남아있었다. “누구예요? 애인?” “하하.. 뭐.. 그나저나 오늘 어떠셨어요?” “어휴, 실수할 뻔했는데, 용을 쓴 보람이 있긴 있네요.” “그분은요?” “하하.. ...
- 밥 안먹어? - 10분안으로 안 나가면 지각이야. 난 괜찮으니까 식탁위에 차려놓은거 챙겨 먹어. 그 뒤로 지민이 뭐라뭐라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진동 칫솔 사이로 먹혔다. 정국은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해서 고민했다. 일단 회사에 가서 어제 작성하다 도중에 끝낸 보고서를 마무리 짓고 팀장님을 만나서 해야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멈췄다. 가장 중요한 걸...
아무렇지 않았던 날 전정국 / 박지민 - 밥먹었어? 정국은 문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채벗기도 전에 말부터 내뱉었다. 여느 때와 똑같이 툭툭 던져오는 말들이었다. 지민은 그 말을 건성건성으로 들어 넘기며 리모콘 버튼만 만지작거렸다. 지민은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 연예인들이 나와서 쿡방을 하면서 자기네들이 깔깔거리는 그 소리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발자국 소...
사랑하면 전부 유치해지는 걸까? 지민은 참담함에 얼굴을 감쌌다. 스스로 유치하고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몇인데? 고작 이 정도도 참지 못해 프로답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꼴이라니? 지민은 스스로 한심해서 속이 상했다.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자. 맡은 일은 반드시 완벽하게 해내자. 그것이 배우 박지민의 지론이 아니었던가? 스스로 정해놓은 틀을 ...
190616 아마 오랫동안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서, 화면도 아닌, 망원경의 힘도 필요없이, 오롯이 제 육안으로 지민이와 국이의 얼굴이 다 보이고, 표정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올까요? 아니, 없을 것 같습니다. 탄이들을 보기전까지 오래 서 있어,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닌 느낌이었는데, 탄이들이 무대위로 나오는 순간, 제 다리 ...
by 그늘아래 정국이 미친 듯이 사무실로 뛰어 들어와 사람들의 인사도 무시한 채 태형의 사무실로 들어갔다.초췌한 얼굴의 태형이 갑자기 들리는 정국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김태형? 너 또 무슨 짓 한거 아니지?”“그게 무슨? 지민이 안 왔어?”“김태형.. 지민이 어딨어? 지민이 연락이 안돼.. 지민이 무사한거 맞아?”“.. 정국아. 진정하고 알아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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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늘아래 새근새근 고른 숨을 내쉬며, 자고 있는 지민을 바라보던 남준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이 밤이 가면, 이제 가겠네요. 지민씨. 잘자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조용히 문을 열고 자신의 작업실로 향했다.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멍하니 생각하고 있던 남준의 눈빛이 중요한 결심이라도 한 듯 일순간 바뀌었다. 고개를 숙여 마지막 서랍칸에 넣어 두었던 ...
아끼던 니트에 커피를 쏟았다. 지금 당장 옷을 세탁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어찌할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대충 티슈로 닦아내고 집으로 돌아가서 세탁할 생각으로 카페를 나왔다. 세탁하더라도 하얀 니트의 얼룩은 지워지지 않을 것을 알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옷이기에 뭐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정말 여러 방법을 시도했다. 인터넷에 나오는 방법들도 지인들에게 조언으...
00. 전정국과 전이안은 사이가 좋았다. 01. 전정국과 전이안은 체육을 좋아하며 캐나다에서 살고 있으며 유독 사이가 좋았다. 하나는 체리색으로 염색하고 하나는 벚꽃색으로 염색하고 다니는 점만 빼면 무엇 하나 다르지 않았다. 02. 전정국과 전이안은 쌍둥이다. 03. 전정국과 전이안은 그 누구도 그러라고 하지 않았지만, 전정국은 전이안에게 형이라고 불렀다....
ㅇㅖ전에 낙서로 올렸던 아이스크림 아기슙국 손 풀겸 다시그려보기 그나저나 어떻게 알고 오셔서 구독까지.. 볼건 없을예정입니다만 감사합니다.
(유혈소재)제국에서 연금술종탑소속이던암살자한테 칼에찔린케일보고싶다. 연금술로 만든칼이라 케일의 여린살이나 뼈정돈 가볍게 뚫었고 심장까지 닿기전에 방패를펼쳐서 겨우밀어내는거.단도를 뽑으려했지만 아픈데다 출혈이더심해질것같아서 손잡이만잡고 부들부들거리고있을때 뒤늦게 최한이랑 라온이 케일 발견하고 제국황궁으로옮기는거, 최한이 케일 부축하려할때 피 왈칵토해내고 기절...
정국이 미간을 찌푸리며 일어났을 땐 얼굴 위에서 담요가 툭, 하고 떨어졌다. 담요를 걷어내며 김이 서린 차창을 손으로 끽끽 문질러 선명해진 밖을 들여다 봤다. 눈곱도 떼지 못 한 채 벅벅 거칠게 눈을 문질렀다. 꿈뻑거리며 창문을 내려 본 곳에서는 윤기가 양 손에 커피를 든 채 다가오고 있었다. "문 닫아요, 아직 기온차 심해서 감기 걸려." 윤기가 창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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