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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본 소설과 무관하며 소설과 다른 정보가 있습니다. *작가의 가상 인물이 주인공입니다. *오타 수정중입니다. ................................................................................... 난장강. 어딜 파도 해골이 나오는 곳.과거 전쟁터였던곳. 그리고 현재는 이릉노조가 거하고 있는 곳이...
나츠 x루시 『일 기 일 회 』 : 평생 단 한 번의 만남 : “흐윽~ 흐아앙~” “여자애 목소리?” 소리에 이끌려 소년이 도착한 곳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처투성이인 한 소녀가 눈에 들어왔다. 밝은 금발도 예쁜 꽃무늬 분홍 원피스에도 새하얀 피부에도 덕지덕지 묻어 있는 먼지와 흙탕물. 한눈에 보아도 숲에 잘못 들어와 길을 잃고 방황을 하다 넘어져 이런 꼴이...
“넥타이는 빼지. 변호사는?” 데이킨의 강력한 항의로 미셸의 출입 공간이 제한된 이후, 어윈의 아침 일정엔 작은 변화가 생겼다. 거실 테이블에 자켓과 넥타이를 너덧개씩 늘어두고 삼십분 가까이 토의하던 일이 사라진게 작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욕실에서 나오던 데이킨이 맨몸으로 미셸을 마주한 이후로 조금의 타협도 없이 주장했으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네가 옷을 ...
*2016년 연재한 MCU 스팁버키 장편 소설 입니다. *20 몇 편을 연재 했던 거라 다시 수정하고 올립니다. (그렇다고 많이 바뀌거나 갈등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처음 쓰던 소설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시빌워 이후 버키를 잃은 스티브에게 1940년대 버키를 만납니다. 킁 버키는 언제 세상이 떠나라가 울었는지 코를 훌쩍거렸다. 민망...
*2016년 연재한 MCU 스팁버키 장편 소설 입니다. *20 몇 편을 연재 했던 거라 다시 수정하고 올립니다. (그렇다고 많이 바뀌거나 갈등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처음 쓰던 소설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시빌워 이후 버키를 잃은 스티브에게 1940년대 버키를 만납니다. 다음날 번쩍 눈을 뜬 버키는 침대에 한참을 누워 있었다. 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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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재한 MCU 스팁버키 장편 소설 입니다. *20 몇 편을 연재 했던 거라 다시 수정하고 올립니다. (그렇다고 많이 바뀌거나 갈등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처음 쓰던 소설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시빌워 이후 버키를 잃은 스티브에게 1940년대 버키를 만납니다. 톡톡톡 장갑의 이음새를 만지작 할때마다 강화섬유질로 만든 장갑...
"아, 여기야." "너는 무슨 이런 구석진 곳에다 자리를 잡았냐? 찾기 불편하게." "그래도 잘 찾아 왔네." "한 시간 바람 맞혀야 정신을 차리지." "아이, 그러지 마." "애이, 기리지 매―." "죽는다, 진우현." "손이나 잡아 줘." "손 잡는 거 되게 좋아하더라. 자." "넌 별로야?" "별로라곤 안 했는데." "지도 좋으면서." "그으래, 좋다...
"전하, 서둘러 피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하께서도 위험하십니다!" "궐문을 닫아라." "전하!" "궐문을 닫으라 하였다." "저들이 코앞까지 몰려왔습니다. 후일을 생각하시어, 제발……!" "짐이 어찌 백성들을 두고 홀로 도망을 가겠느냐." "전하……." "비록 약소국이긴 하나 이 한몸 기꺼이 발판 삼아 살기 좋은 곳으로 발돋움 하게끔 노력했다. ...
나는 백지에서 태어났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따라 나는 용을 물리칠 수도 있었고, 조폭의 두목이 될 수도 있었으며, 때로는 사랑을 위해 밤중에 도망을 치는 사람도 될 수 있었다. 그러니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주연 씨는 더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 주인공이잖아요." "...
"……." "……." 소란스러운 카페의 소음 속에도 둘 사이에는 적막만 내려앉았다. 영서는 마른 입술을 혀로 축였고, 재현은 손가락만 꼼지락댔다. 우리, 적어도 같이 있을 때는 핸드폰 보지 말자. 미련하게도 약속은 잘 지켜지고 있었다. 더 이상 밤새워 대화를 나누지도, 웃지도 않았다. 메신저 창에 찍힌 대화는 하루종일 고작해야 두세 개가 전부였다. 어쩌다 ...
친애하는 당신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나는 당신이 보고 싶어 매일밤 눈물로 지새웁니다. 매정한 말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을 어째서 잊지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만큼 온힘을 다해 사랑했기 때문인지 혹은 그저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나 미련이 넘쳐 흐르는 탓일 수도 있겠지요. 여하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당신을 아직까지도 그리워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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