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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백업한 2차 창작물은 다른 곳에 다른 작성자 이름으로 올려져 있기도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보셨다면 아마 제가 작성한 글이겠지만, 그래도 문의하실 내용이 있다면 Twitter: @El_Numerocinco5 으로 연락주세요.) - RPS/빻은 취향 요소 포함 포스트는 성인+100원 결제가 걸려있습니다. 반드시 포스트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신 뒤에 구...
‘나 좀 게으른가?’ 하고 생각이 들 때면 상기하는 말이 하나 있다. “내가 하는 선택이 나를 만든다”는 문장인데, 이걸 마음 속으로 되새김질한다. 인생이 100세까지라고 가정했을 때 아직 그리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삶을 살아온 내가, 지난 날을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다. 주...
[ Q.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있으면 귀찮은 것은? ] “ 네엥~ 연우입니다앙~” [ 이름 ] 이연우|Lee yeon woo [ 나이 ] 18세 [ 성별 ] XX [ 외관 ] 흰색 벨크로 스니커즈. [ 키|몸무게 ] 158cm|45kg [ 성격 ] 뻔뻔한 알 수 없는 조급한 여전히 느~긋한 말투와는 달리 성격 조금 급해졌습니다. 성년을 얼마 남기지 않았다는...
"혜인언니." 사람에게 빠지는 것이 시각적 촉각적 청각적 감각적 요소가 들어간다면 나는 청각적 요소가 제일 컸던 사람이었다. 나는 그래서 사람의 목소리를 중요시 여겼었다. 특히나 좋아! 하는 목소리 톤은 없었다. 그저 시시때때로 달랐을 뿐. 지혜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신경쓰인 건 얼마되지 않았었다. 나를 부르면 그 목소리를 더 듣고 싶기에, 못 듣는 척도...
이제노는 ㅇㅇ장례식장에서 일한지 4년된 장례지도사이다. 장례지도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떠나보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여기서 처음 맞이했던 겨울, 날 찾아왔던 나재민 —————————————————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상담 가능할까요?”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어느 날 상담이 가능하냐고 물으며 방문했다. 원래 선배님들이...
몸을 한껏 웅크리고 있는 최승철은 유독 작아 보였다. 불편하게 몸을 웅크리고 "색색" 소리를 내며 자는 최승철에게 가까이가 앞에 쭈그려 앉았다. 가까워진 얼굴을 천천히 빠짐없이 살폈다. 어젯밤 하염없이 울었던 최승철의 눈 주위는 빨갛게 짓물러 있었다. 길고 빼곡하게 뻗어 있는 속눈썹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밤새 소리 죽여 울었던 건지, 꿈을 꾸며 눈물을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을 씼고, 의자에 앉아 책을 폈다. 몇시간 쯤 지났을까 시계가 새벽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며 거울을 보았다. 흰피부에 나있는 피부트러블과 몇날몇일 잠을 못자서 생긴 짙은 다크서클이 두껍게 칠한 화장이 한겹한겹 사라지면서 보이기 시작했다. '좀 잘 수 있으려나?' 그가 생각했다. 침대에 누웠지만 아까 틀린 ...
안녕하세요, 목화라떼입니다 ☕️🙇 연재와 맞추어 포스타입에서 좋은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타입 GL 독서모임 컬렉션에 [원수 그대로]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D 🥳 하단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postype.com/collections/11111199 다른 GL 작가님들 작품과 함께 포스타입 프로모...
A Pocket Watch. 멈추어있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어느 이 세계의 마법사들은, 모든 드래곤을 사냥하고 다닌다네. 오뉴가 중얼거렸다. 생명의 드래곤이 그리 말한다는 것은, 남은 드래곤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어쩌면 정말로, 모두 죽어서 지금 이 곳에 모여있는 네 명의 드래곤만 남아있을 수도 있었다. 그들은 다른 드래곤들에게 배척...
처음이었습니다. 빌런 해피데이, 혹은 히어로가 될 수 있었던 오웬 엘레노어가 아닌 가장 날 것의 자신을 마주보아주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적어도, 그녀가 인지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임이 확실합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단순히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어딘가 비어있었던 가슴 속이 뭉근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감동이었고, ...
틱,틱,틱 12시 자정이 넘어가자 효은이는 가족들의 눈을 피해서 앞 마루에 앉아 달에게 기도를 했다 "달님 저 요즘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있어요. 제 소원 한번만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들어주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할수 있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효은이가 한숨을 푹 쉬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엄청 밝은 불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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