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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둘은 근처 시가지로 나감. 멋진 저녁을 사주겠다고 했지만 식당 대부분이 마감을 한 뒤라 근처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감. 브루노는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라 조이가 햄버거 세트..같은 걸 주문했지만 브루노는 맨손으로 햄버거를 먹은 적이 손에 꼽아서 엄청 어렵게 먹음. 조이는 밀크 쉐이크 하나를 시며서 브루노가 햄버거를 먹는 것에 열중하는 걸 보면서 웃음 터짐. 투...
4 -슬슬 합숙 훈련인데 너네 준비는 다 했어? -준비할 게 뭐 있어. 그냥 몸만 가면 되지 -뭘 모르네. 거기 매니저도 같이 가잖아! 여자가 온다고! 멋있게 보여야 하지 않겠어? -뭐 어쩌게? 키리시마처럼 왁스라도 바를거야? 카미나리는 멍하니 글러브를 닦던 키리시마를 바라봤다. 바보같은 표정에 침이라도 흐를 듯이 입을 헤 벌린 친구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두...
* 쿠로코의 농구 / 아오미네X키세 * 프로 농구선수인 아오미네 (24)와 스포츠마사지사 키세(24)의 AU * 키세군의 말투가 실종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존대말을 사용하는 키세. ~치도 실종되었지만 이야기 전개와 함께 복귀할 예정. * 기적의 세대 전원 등장 예정 * 프로 농구 리그 및 스포츠 과학, 생리학에 대한 얕은 지식과 다수의 날조로 이루어져있습니...
- 푸딩, 이게 뭐야? 조안나는 카페의 계산대에 붙어 있는 작은 점착 메모지를 보고 소리쳤다. [X월 XX일, 발렌타인, 4달러 일당에서 빼기] - 이건 또 뭐야. [X월 XX일, 발렌타인, 5달러 일당에서 빼기] 하얀 라떼잔 몇 개를 세척기에서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고 머신 위에 올려놓던 발렌타인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에게 다가온다. 그의 상사가 손에 들...
마왕 케일을 무찌르러 떠난 용사 최한의 이야기. 원작 세계관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며 용사와 마왕이 나오는 AU입니다. 1부 완결입니다. 이후 이 글은 2부 이야기를 추가해 백망되 배포전 행사에 회지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1부 완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여전히 두 사람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를 따라 ...
큰 성의 번화가만큼 사람이 많거나 큰 건물인 곳은 아니었다. 아마 법사의 영지만한 작은 곳이었지만, 장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제법 보였다. 워낙 험한 곳만을 골라골라 왔기에 산골짜기에 성이나 집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이미지만을 기대한 검성에게는 약간 김빠지는 결과였다. "형... 솔직히 말해봐요. 나 고생시키려고 일부러 산길 간 거지." "아니라니까, 거기에...
사랑하는 일은 사랑하지 않는 일보다 어려운 법이니까. 언젠가 그가 했던 말이다. 때마침 유리창 너머로 비추는 햇빛이 어깨를 감싼 담요처럼 포근했고, 나지막한 음성과 더불어 퍽 낭만적이게 들릴 이야기였지만 그것을 말하는 표정엔 으레 사랑을 찬미하는 이들이 지을법한 애틋함이 없었다. 명목상 서문조는 도련님을 위해 찾아온 의사였다. <포>의 눈치를 보...
* * 진정한 삶. 매그너스 베인은 분명 클레리 페어차일드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렇게 대답하는 월록의 눈동자는 그 끝나지 않는 세월 속에서도 영원히 바래지지 않는 보석처럼,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반짝이며 타오르고 있었다. 어느 세계의 어느 매그너스 베인이든, 그렇게 말하며 빛나는 황금빛 눈동자를, 영원히 행복하게, 영원히 아름답게 여길 수 없는 존재는 그 ...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글을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아 약간 민망쓰~.. 합니다. 연재가 끝나니 아무래도 평소보다 훨씬 여유로워져서 이것저것 올리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 큐앤에이 이벤트하고 있잖아요. (모르시는 분은 상단 공지 참조!) 메일이랑 댓글로 질문 주신 거 다 차곡차곡 정리해서 미리 답도 적어놓는 중인데... 어젠가 들어온 질문 하나가 너무 재...
분양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ㅁ^
*토니피터 *미녀와 야수 au * 1편과 이어 집니다. 세상에 이런 미남을 본게 처음 인듯, 아니 처음이라 넋 놓고 바라보던 피터는 고개를 저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 그때 '피식-' 비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정신이 번쩍든 피터는 다시 이 성의 주인 인듯한 남자를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음.. 흠! 혹시 이 성 주인이신가요? 도대체 저희 숙모가 ...
* 앞편에서 주의사항을 다 읽어오신 분들일테니 추가적 안내는 없습니다. * 그판세 2차 창작 / 검법 메인으로 카를마크 법사는 한참을 투덜거렸다. '아니 몸이 젊어졌으면 허리 통증도 없어져야 할 게 아니냐. 대체 왜 이건 낫지도 않는 게야?' 검성은 한참 투덜거리는 영주, 아니 법사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법사의 친구는 영지와 제법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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