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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언젠가부터인지 사람들은 길거리에 놓인 쓰레기를 보고도 아무런 사명감 따위 느끼지 않으며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맑은 하늘이나 돌 사이에 끼어 핀 민들레 한 송이 같은 것에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된다. 왜 이렇게 된 거지? 쓸데없고 막연한 물음은 답을 찾으려면 저만치 먼 곳에서부터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다. 돌아간다는 것. 막막했다...
우리는 이렇게 죽을거야. 이렇게 이렇게 부서져서. 전혀 붙지 않는 조각들이 되어. 자력 없는 것들. 이끌림 없는 원자들. 그렇게 흩 날 리 다 가 .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서로를 경멸한채로.. 아니 혹은 그보다 못한채로. 인력도 척력도 없이 그렇게.
"니가 좋다고! 그러니까 헤어질 이유 없는 거야. 너 말고 다른 사람 안 만날 거고 니가 좋아. 대신 너도 앞으로 나 말고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나만 좋아아는 거야.""선배?"그렇게 전정국은 수없이 많은 학생들 앞에서 박지민에게 못 헤어진다 매달리며 절절한 고백을 하게 되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내 2차 창작 겨울 정원 중장편 소장본 [My Dear(:Mon Cher) / 사랑하는 그대에게] 수요조사 폼입니다. 판매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폼이기 때문에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만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세 인포는 아래 링크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종 수요조사 폼 : http://witchform.com/demand_form/3745...
"알고 있었어...?" "어떻게 몰라...너 눈이 말해주는데" 재현의 말에 여주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있었다니. 아 물론 당연히 모를 수가 없겠지. 재현이 하자고 하면 다 해주고 들어주는 여주인데 모를 수가 있나. 그치만 갑자기 왜? 이렇게 취한 모습도 지금까지 봐오면서 손에 꼽을 정도였다. 재현은 떨어져 앉은 여주를 빤히 쳐다보며 손을...
'내가 좀전에 무슨 얘길 들은거지?' 여주는 좀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멍을 때리고 있다. 친구들이 갑자기 달라진 여주에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다. "김여주 뭐야 아까 강의실 갔다가 무슨 일 있었어? 왜 계속 멍 때리냐?" "일은 무슨 .., 그냥 갑자기 피곤해져서 그렇지.." " 많이 피곤해? 오후에도 수업 있지 않아?? " "응 , 밥 먹고 바로 가야...
작은 풀잎 하나 시들 때도 통곡했어 그래서 사랑했지 꽃밭에서 춤을 추며 노래할 정도로 생각은 책 페이지처럼 쉽게 넘어가 버린다는데 사랑도 변한다는 노래 가사를 들으면 알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미련 없이 헤어지려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작은 복수초 한 송이 이름 없는 풀 한 포기 전부 다 사랑하는 만큼 내가 ...
#당신의홍차에맥주를탔어요 #조슈요한온리전 #조슈요한 - 보고 싶은 게 여러 개 있는데 다 쓸 시간은 없어서 한 글 안에 전부 섞었다가... - 1만 4천자 가량. 후속편 예정. 나중에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결제 하지 마세요. - au입니다. 원작 아발론 아님. 배경과 체제는 흡사함. 노말 스토리x 노말 배경o 노말 스토리x - 지명을 몰라도 내용 이...
외전 01 소년들의 사랑이야기 소년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신입생 생활을 하는 소년이 있는가 하면 일찍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소년들도 있었다.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자 소년들의 생활은 180도로 변해갔다. 18살의 소년일 때보다 시간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서로를 만날 시간조차 틈을...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만 구매해 주세요. 🔉 BGM | I FOUND LOVE 동혁의 바람막이 실종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처음부터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바람막이를 훔쳤다.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행동이었다. 주변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꿋꿋한 태도를 유지했다. 동혁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바람막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입을 정도로...
일그러진 얼굴을 마주보았다. 조금도 두렵지 않다는 듯이. 아니, 오히려 동정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던가. 어쩌면 그랬을지도 몰랐다. 자신의 표정은 자신이 들여다볼 수 없으니, 그런 감각에만 의존하는 수 밖에. 어떠한 반박도, 추궁도, 슬픔이나 분노도 보이지 않고 차분히 말을 삼켰다. 당신이 칭하는 인간은 나약했기에. 약하고, 여리고, 그렇기에 추하고. 그런 ...
난 항상 누군가를 오래 사랑하지 못했다.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서 사귄적은 있어도 내가 먼저 마음에 들어 다가간 사람은 이민호 뿐이었다.이제서야 내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하늘은 왜이렇게 가혹한지 나에게 암 말기 환자라는 신분을 줬다.26년을 멀쩡히 살던 나는 하루 아침에 암환자가 되어버린 나 자신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 극단적 시도도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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