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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윈! 사랑해!” 온갖 설레임이 가득 묻어나는 여성팬들의 목소리에 뒤섞여 귓가로 파고드는 팬보이 무리들의 함성에 저도 모르게 쓰-윽 하고 그의 표정을 살폈다. 그럼 그렇지, 좋을 리가 없다. " ... ... " 그저 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을 뿐인 팬보이 무리들의 마음이 고맙고 또 고마웠지만 마냥 웃을 수만도 없는 입장이라니.....
세 식구의 제대로 된 첫 외출이었다. 그 시작은 구청 방문.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동시에 마치고 나니 이제서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듯했다. 윤호는 온몸으로 퍼지는 엔도르핀을 느끼며 재중의 왼손을 잡고, 웨딩링 위로 입을 맞추었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나도… 고마워, 근데 너 귀….” “응?” 재중의 손짓에 윤호는 머리를 매만졌다. 부들부들한...
Written By AppleMintChoco “몸은 좀 괜찮아?” “괜찮아..형, 학교는?” “너 아픈데 내가 어떻게 가.” 내 뜨거운 이마를 어루만지는 큰 손의 감촉이 좋았다. 내 몸을 감싸는 고열보다 내 이마에 닿는 그의 손 온도가 더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이 한없이 다정한 남자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도 갑자기 오른 열에 아침 강의를 빼먹고...
43. 우진시점 그 일 자체가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여태까지 잘 안 보였던 것들이 확연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는 유이현에게로 쏠린 시선들이라든가, 복도에서 유이현이 지나가면 그 쪽으로 돌아가는 고개들이라든가, 화장실에서 유이현에 대해 수군거리는 소리같은. 유이현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 ...
남현승은 괴로웠다. 현승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온 이후로 매일 아침 집 근처 수영장을 다녔다. 아침 7시 20분. 여느 때처럼 현승이 알몸으로 한 손에 수영복, 수영 모자, 수경을 그러쥐고 수영장 샤워실로 들어섰다. 샤워기 물줄기 아래에 서자 아직 덜 깬 잠이 확 달아났다. 초등학교 때부터 쉬지 않고 수영을 해 온 현승은 다양한 형태의 수영복들을 섭...
12 | 어게인 피로감에 하품을 하며 교실로 향하던 태형이, 문득 들려오는 말소리에 발걸음을 뚝 멈추었다. 야, 솔직히 걔 머리 존나 안 어울리지 않냐? 걔가 누군데? 그, 저번에 5반으로 전학 온 애 있잖아. 아, 그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놈? 맞아. 머리 존나 이상해. 5반의 전학생, 그리고 기생오라비라는 표현이 붙는 사람은 당연히 전정국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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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운이 박진혁과 결혼하게 된 것은 얼핏 들으면 간단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그가 대학생 때, 임태규가 어쩌다 한 번씩 지나가는 말로 던지던 ‘경영 공부해라.’는 졸업반이 되자 노골적으로 그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 천일상사는 합병에 힘입어 매해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는 중이었고 임태규는 그것보다 훨씬 방대한 가능성을 보았...
우리는 스무살부터 사귄 10년된 커플이다 하지만 3년전 한주는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기억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치료가 불가능한 병에 걸렸다 일어나면 하루 하루가 한주는 새로운 시작이다 모든게 하나부터 열가지가 다 생소해서 내가 다 알려줘야 한다 여기가 어딘지 자신은 누군인지 또 나는 누구인지 매일 이 모든걸 알려주는게 이제는 익숙해졌다 그리고 왜 아무 기억이 ...
걸프가 안보인지 벌써 3일째. 아직도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건가 미안함과 걱정스러운 마음에 뮤의 마음이 복잡해. 그런 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 친구들도 하나 둘씩 뮤에게 물어보기 시작해. " 뮤, 요즘 너의 걸프가 안보인다? 너네 무슨 일 있어?? 싸운거야? "" 왜 걔가 나의 걸프야.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닌데. 쓸데 없는 소리할거면 저리가...
20년 전, 봄 삐이익-! 아이들을 단속하는 선생들의 호루라기 소리가 운동장을 시끄럽게 메운다. 시원한 봄바람과 어울리는 체육대회가 한창이었다. 정국이 자신의 손에 어른용 장갑을 끼우는 선생을 가만히 바라봤다. 학년별로 힘센 아이 두 명을 뽑아 줄다리기 시합을 할 참이었다. 청팀인 정국의 손목엔 파란 아대가 헐렁하게 감겨 있었다. 선생은 토끼처럼 동그란 눈...
맞춰놓은 알람에 둘 다 거의 동시에 깼지만 순욱보다 저가 먼저 몸을 일으켰다. 피곤한지 손등으로 눈가를 연신 비비적거리는 모습이 귀여워 입꼬리를 올리며 일어나려는 어깨를 살짝 눌러 도로 눕게 했다. "더 자- 전화 오믄 깨워 주께" "그럼 저 딱 30분만 더 잘게요" "어-" 눈가를 비비던 손을 내리는 모습을 보며 순욱이 베고 있는 베개 아래로 손을 넣어 ...
2014.02.17 월요일 오늘 석민이가 죽었대. 내가 너 좋다고 쫓아다녀서 사귄 석민이가 한순간에 사라졌어. 네가 그렇게 가면 난 어떻게 해야 해? 내일 석민이 생일이라서 석민이가 기대 많이 한다고 했는데. 기대했다며 근데 왜 가버리냐고. 지금 다시 돌아와서 내 옆에 있어 줘. 2014.02.18 화요일 오늘 너 생일이야. 생일 케이크랑 이벤트 하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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