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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서사x 평행세계o기억을 잃고 떠돌아 다니고 있는 수호의 영혼과 수호가 보이는 시은의 이야기 우와. 여섯시 삼십분. 시은은 평소보다 조금 이르게 일어나 학교로 갈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요새는 층간소음이 그렇게 큰 이슈라더니 옆집에서 떠드는 소리가 이렇게 생생하게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들릴 일인가? 양치질을 하던 시은의 큰 눈이 정...
*이블 패러렐 유니버스 *욕설, 폭력, 혐오발언 有 2. Kenny “야, 맥코믹!” 쥐좆만한 꼬마 깡패 아가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뮤즈처럼 차려입은 주제에 진짜 갱이라도 된 것처럼 성큼성큼 걸어와서 빽 소리를 질렀다. 케니는 심드렁하게 응수했다. “너도 맥코믹이야, 캐런. 정신 좀 차려라.” “닥쳐! 널 이름으로 부르고 싶지 않다고! 너랑 같은 성을...
*이블 패러렐 유니버스 1. Stan 인생은 불공평하다. 스탠은 책상 위에 엎어진 채로 멍하게 생각했다. 케니는 또 차를 샀다. 걔가 차를 산 게 문제가 아니다. 걔가 차를 또 산 게 문제다. 케니 말고 유일하게 스쿨 버스 대신 차로 등교하는 애인 클라이드가 뛰어와서 그 사실을 알렸다. 케니는 뛰느라 헐떡이는 클라이드 뒤에서 느릿느릿 걸어왔다. 언제나처럼 ...
(은은한 어둠이 내려앉고 나서야 선별 부서의 일도 끝이 났다. 회의 결과를 정리하고, 개인 사무실에서 짐을 챙겨 나오는 길. 또 집에 가면... 혼자일텐데. 독립을 하기는 했지만 어쩐지 허전한 기분이다. 그리고... 왜 이럴 때마다 네가 떠오르곤 하는 것인지,) ... 나는 정말 모르겠어. (한숨을 가볍게 한번. 걸음을 옮기다보면 홀에서 익숙한 금빛의 뒷모...
루팡3세 드림물 고쥬베 https://twitter.com/TO_MUCH_SAMURAI/status/1296000397295804417?s=19 (트윗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핫토리 쥬베는 꿈을 꾼다. 한 남자가 있다. 어딘가 그녀와 닮은 구석이 있는 남자는 지저분하게 난 수염을 쓰다듬으며 그녀를 바라본다. 남자의 시선은 곧 어둠이고 쥬베는 무력하게 자신의...
가사 번역 * 주석 * 뇌피셜 해석 많음 Bulletproof Heart Gravity *don't mean too much to me중력도 나를 막지는 못해 I'm who I've got to be*난 내가 되어야 할 사람이야 These *pigs are after me, after you이 짭새들은 나를, 너를 쫓고 있어 Run away *like it...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사람들의 학교와 수인들의 학교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르게 있지. 일단 수인들한테는 막 복잡한 걸 안 가르쳐. 그럴 필요가 없음. 중요한 건 다른 사람, 다른 수인, 다른 동물들과 트러블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이니까. 인간도 솔직히 중요한 건 유치원때 다 배우잖아. 약한 친구를 배려합시다, 거짓말하지 맙시다, 복도에서 뛰지 마세요, 화가 나도 상대방을...
갑작스레 어깨를 잡힌 제라드는 소스라치게 놀라 뒤를 돌아봤다. "안녕." 뒤에서 프랭크 아이에로가 히죽 웃고있었다.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자신의 표정을 가볍게 무시하고 옆에 털썩 앉은 프랭크는, 제라드의 시선보다 약간 아래에 있었다. 방에 있을 땐 몰랐는데 프랭크는 자기보다 키가 작았다. 몇초간의 침묵 끝에 입을 연 사람은 프랭크였다. 밖에 비가 와. 너...
*시신 묘사가 약하게 있습니다*오타 있을 수 있음 퇴고x*수사/추리/도서관 시스템 그런거 모름 전문지식 없음 화장실 세면대 앞에 우두커니 선 제라드는 긴장감에 등이 따끔거렸다. 스멀스멀 불안한 기분에 그럴리 없다고 최면을 걸지만, 자신의 멋지고 부끄러운 설정집이 아까 갇혀있던 그곳에 있을 확률이 높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었다. 세상에, 청승떨지 말고 바닥이...
묶인 손이 간지러웠다. 아니, 사실 묶인 손목보다도 콧등이 너무 간지러웠다. 손이 앞쪽으로 묶였다면 긁을 수는 있었을텐데 안타깝게도 제라드의 손은 뒤쪽으로 묶여있었다. 콧등 긁는데서까지 무력감을 느껴야하나. 제라드는 콧등을 몸 어디에라도 부벼보려고 고개를 숙이고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헛수고였다. 벽이나 선반은 어떨까, 라는 생각은 이미 한참 전에 접었다. 이...
"소용없어요." 상담사를 마주 보고 한 말이었다. 나는 나를 잘 알았다. 내 상황의 모든 원인에는 어떠한 뚜렷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었다. 끝없는 자기혐오. 사실은 그뿐이었다. 눈을 감으면 여전히 그날의 기억이 생생했다. 집을 삼키던 붉은 화마는 마치 스스로 움직이는 듯했다. 붉게 타오르는 집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습관처럼 손끝에 일어난 살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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