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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오래 기다려야할지도 모릅니다. 느지막이 덧붙인 답이었다. 다른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것조차 막는 가문이, 그가 편지를 보거나 쓰는 걸 달가워할리 없었다. 오히려 종이와 펜을 빼앗으려 들지도 모르지. 그도 알고 있었다. 아니, 최근들어 알았다. 당연하다 느꼈던 가문의 행동에 대한 괴리감을. 무언가 달랐나, 애초부터 무언가 틀렸던건가. 본인이 해오던 건 ...
Ep 9. 희주가 제안한 기간인 일주일이 지나도 재준은 궁을 떠나지 않았다. 명백한 거절의 의사였다. 재준은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배째라 태도로 일관하기로 했다. 희주의 제안대로 궁 밖으로 나가서 산다고 한 들, 그렇게 해서 얻은 안정된 삶이 과연 이 세계의 자신에게 의미가 있나? 차라리 변방으로 추방돼서 열렬히 싸우다 전사하는 ...
안녕!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아.. 맞다, 난 칼렙 히소곤이야 아마 지금쯤 네가 읽고 있을 이 편지를 쓴 장본인이지... 그나저나, 헷갈리지 않고 잘 보내서 다행이야! 나와 같이 히소곤이라는 성을 쓰는 친척 집도 같은 수도거든~ 물론 넌 똑똑하고 영리하니까 (조그맣게 아닌가..? 라고 써져있다.) 안 헷갈렸겠지만! 헤헤..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
시간 괜찮으시면 결혼하실래요? 진짜 그렇게 물었다. 마치 지금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커피 한 잔 가시러 가겠냐는 듯 물어왔다. 표정 역시 태연하다 못해 조금의 긴장이나 걱정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귀로 꽂히는 제안은 지금 마시고 있던 커피를 내뿜어도 나쁠 게 없는 그런 제안이었다.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키도 덩치도 큰 잘생긴 금발 남성과 캠퍼스 로맨스를 ...
2017年 글 백업 유리아스 답록 많은 것을 잃고, 앓고, 알아버린 전쟁터는 지나치게 고요했다. 시체는 말이 없었고, 죽음에서 비켜난 사람은 지쳐버렸고, 하늘은 새카맸다. 별이라도 하나 둘 밝힐 법도 한데 희미한 빛조차 보이지 않는 검정을 관통하는 중이었나. 아니면 칠흑의 깃발에 덮인 것인가. 조용한 환경은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했다. 마취 없는 치료를...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Christmas for All! All for Naught Not for All @M_kayak_W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거리는 화려했다. 사거리 한복판에 세워진 트리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 상층부로 길게 늘어진 줄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품고 매달린 쪽지들이 걸렸다. 간밤에 내린 눈은 녹지 않고 그대로 길가에 쌓였다. 그 사이로 시린 겨울바람에 ...
2019年 글 백업 사람마다 어울리는 시간이 있다는 걸 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나무가 색색으로 물드는 계절이 왔다. 혀끝에 맴도는 쓰디쓴 커피와 서서히 달큰한 향을 뿜기 시작하는 과일, 그리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의 시간. 지나왔던 길을 회고하고 하지 않았던 일을, 혹은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기에 딱 알맞은 그런 계절. 쓸쓸하고 ...
Do you have an idea about bypassing an iCloud account? When a person gets stuck on the locked iCloud account, it might be a huge difficulty to maintain the iCloud related activities. The only way to o...
2056년, 서늘한 겨울, 반이 한 병실에 들어섰다. 스무 살이 막 끝나갈 12월의 끝자락. 세상은 밝았고, 병실은 어두웠다. 가방을 내려둔 반은 익숙하게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나 왔어." 밖은 밝고 시끄러운데, 병실은 어둡고, 무겁고, 조용했다.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대를 반은 가만히 바라봤다. 꽤 오래 봤고, 꽤 많이 봤는데도 반은 그를 보는 매...
1. “남준아.” “아, 왔어요, 윤기형?” 그는 기쁘다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응. 이번 인간은 좀 애를 먹이던걸. 힘들었어.” 피곤하다는듯이 말하는 윤기는 남준의 침대 위에 털썩 누워버렸다. “형이 타락시키기 힘든 인간이 세상에 어디있어요. 형 정도 되는 악마면..그정도는 일도 아닌거 알아요, 다.” 남준이 화사하게 웃으면서 대꾸했다. “하...
"..물론이지. 리유가 함께 신전에 가준다면- 정말 즐거울거야." 당신을 초대하는 것은, 그곳에 혼자 있기 싫은 내 이기심에서 비롯된 선의. 내가 사랑하던 인간들과 같이 웃고 떠들고 장난치던 평소처럼이라- 리유가 알던 내 평소대로는, 어떤걸 기대하는거에요? 나의 평소는, 언제부턴가..- "오래 있다 가도 좋아요. 얼마든지 있어도 돼." 내가 했던 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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