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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fall game (트러스트 폴 게임) 한 사람이 똑바로 선 상태에서 자신을 지탱하려는 시도 없이 뒤로 넘어지면 무작위로 선택된 낯선 이가 뒤로 떨어지는 사람을 잡는 게임;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쌓기 위해 군 훈련 중, 그리고 직장중 팀워크 형성을 위해 사용됨.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있었고, 그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
"고스트! 응답해, 프라이스다! 폐차장에서 셰퍼드의 부하에게 공격받고 있다! 소프, 왼쪽을 지켜! 셰퍼드를 믿지 마라! 반복한다, 셰퍼드를 믿지 마! 소프, 숙여!" 1. 이번에도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요. 셰퍼드 장군이 있는 곳에 도착하기 전, 프라이스 대위가 무전으로 소리쳤다. 이런 걸 바로 천운이라고 하던가. 조금만 무전이 늦었어도 고스트는 셰퍼드 장...
짝록.
35 다음 날 아침에, 아니 아침이라기엔 늦은 감이 있는 열한 시쯤 채영은 지수와 제니의 룸에 찾아왔다. 사실 벨이 눌릴 때 제니는 일어나지 못했고 지수가 가운을 입고 문을 열어줬다. 채영은 가운은 아니고 집에서 가져온 듯한 추리닝 차림이었다. 쭈뼛쭈뼛 들어온 채영은 지수에게 아침은 먹었냐고 물어왔다. 아직이요, 이제 일어났어요. 제니는 뒤늦게 누구야? 하...
*관람 전, 덕개(님)은 절대 흑막이 아닙니다. *오타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공룡이 눈물 범벅인 채로 관할서로 찾아왔다. 다행히 ‘공 경장’을 찾거나 기억하는 이들은 외근 중이었기에 나만이 마주할 수 있었다. 난 공룡을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 가자마자 공룡은 울면서 말을 토해냈다. “ 경감님, 저 경감을 만난 이후로 이상해요. 제가 저 같지가 않다니까요?...
내가 이 게임으로 알게 된 진실 하나는 당신만이 날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 BGM The Gambler - Les Freres / Piano Infinity (2017)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조금, 이전의 이야기를 꺼내보자. 만약- 당신이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봤다면, 한 번 들어봤을 이야기가 있다. 어쩌면, 어떤 책에서. 전쟁의 씨앗은 평생 바닥을 나뒹군다. 그것은, 기록되었던 이야기의 일부였다. " 결국, 우리들은 공존할 수 없었다. " 그래. 이것은, 필시 예측된 이야기였다. 필멸자와, 아닌 자. 이를테면··· [ 신 ] 에 대한, ...
기계의 설계도도 그 내부에 장착된 제어장치에 씌워진 소스 코드의 원본도 심지어 개발일지까지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분석 대상인 경비 로봇을 두고 방안에 긴장감이 흘렀다. 장착되어있는 무장은 이미 제거했지만 그런데도 친숙했던 대상이 적대 행동을 했고 심지어 그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무지에 기인한 공포를 억누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본격적인 작업에 ...
@Murang_YJ @070320kr @honeybunny0320 @TRUE__YJ
"팀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예. 좋은 아침입니다." 패치의 인사를 받은 두 명이 땡그랗게 눈을 뜨고 약속이나 한 듯 서로를 마주 보았다. 저 인간 입에서 좋은 아침이란 말이 나왔어? 방금 봤어? 웃은 거 맞지? 인사를 하면 묵례를 하거나 그저 '예', 하고 성의 없게 받아치던 인간이 지금 '좋은 아침'이라고 했다고? 소문난 일쟁이에...
이전 글 Espressivo (1) (https://posty.pe/r89e75 )과 이어집니다 "아아, 기억난다. 한여진이라고?" 원철이 읽던 책을 덮고 몸을 일으키며 시목의 물음에 답을 했다. "여기 온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실력이 금방금방 늘어서 눈여겨보고 있었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글쎄다. 내가 여기 있는 사람들을 모두...
연습실 한 쪽에 마련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지프룩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누뉴와 그런 누뉴의 머리에 마주 기댄 지프룩이 하나의 핸드폰 화면을 보며 키득거리고 있자 그런 둘의 모습을 보다 못한 맥스가 버럭하며 다가왔다. "니들 뭐하냐?! 안 더워???" 저 바퀴벌레 커플 같은 CP는 이 더운 날 널찍한 소파 자리를 두고도 한 구석에 딱 달라붙어 자기들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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