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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별관 1층의 도서관. 10분 남짓하는 쉬는 시간을 전부 들여 이곳에서 책을 읽는 바보는 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주부터 한 사람이 더 늘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쥰. 일주일 전 전학 온 일본 여자아이. 그 애의 이야기는 전학온 당일부터 지금까지 전교에 파다했다. 무역업을 하시는 일본인 아버지 때문에 자주 전학을 다녔고, 어머니는 한국 사람이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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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A에게 목적했던 일은 잘 마쳤습니다. 물론 하나의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금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진리는 일찍이 당신이 저에게 가르쳐주신 것이지요. 그러니 편지에 잉크 자국이 잔뜩 번져 있더라도 저를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 주세요. 이제 곧 밤새워 말을 달려야 하거든요. 소식이 얼마나 빠르게 닿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바람처럼 도착했으면...
1. 오세훈이 울었다. 안 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교실 에어컨까지 고장나서 부채를 부칠 힘도 없어 의자에 늘어져 있었다. 그렇게 몇 분을 가만히 있었는데, 평소처럼 오세훈이 옆에 찰싹 붙길래 좀 떨어지라고 하니까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솔직히 진짜 당황했다. 우는 거 달래줄 힘도 없었는데 겨우 일어나 앉아서 왜 우냐고 물으니까 오세훈이 그러더라....
만원 전철은 언제나 적응이 되질 않았다. 북적북적한 인파 속에 꽉끼어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도 움직이지 못하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옆 사람의 통화하는 소리, 휴대폰을 두드리느라 간간히 들리는 손톱의 딱딱거리는 소리, 누군가가 다리를 떨어 흔들리는 의자, 취한 승객의 고함소리가 한대 섞인 전철은 여러 사람들의 흔적이 잔뜩...
나는 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빠짐없이 사랑하지만, 그 중 지우는 유독 내게 아픈 손가락처럼 느껴지는 캐릭터이다. 너무 외로웠지만 오히려 그랬기에 외롭다고 말할 수 없었던. 그래서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던, 과거의 지우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울지마네가 울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세상이 원래...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의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녀는 이따금씩 도망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무엇에서 도망치고 싶은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괜찮다고 했다. 뭐가 괜찮은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녀가 떠오를 때마다 생각하곤 했다. 차라리 그때 그녀를 데리고 도망갔더라면, 이라는 어이없...
★ 우성알파 성현제 x 오메가 한유진 (엠프렉소재 有) 끙끙 앓는 소리와 함께 한유진은 부은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렸다. 두드려 맞기라도 한 듯 찌뿌둥한 몸을 이리저리 뒤채면서 가느다란 시야틈으로 보이는 낯선 천장과 인테리어를 부지런히 훑었다. 늘 먼지냄새가 퀴퀴하게 차있던 자신의 집이 아닌 것을 깨닫고 나서도 멍하니 눈을 끔뻑거렸다. 전날밤 반강제로 끌려...
터벅 터벅. 성규의 발소리가 조용한 골목에 울렸다. 한겨울 보다 풀리긴 했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성규가 롱패딩 속으로 목을 좀 더 집어넣었다. 편의점에서 4개에 만원에 파는 맥주를 사 양쪽 주머니에 각각 하나씩 찔러 놓고 나머지 두 개는 품속에 고이 품은 채로 쭐래쭐래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저녁 7시, 아직 밤이라기엔 이른 감이 있는 시간이었지만 이...
*무개성AU 대학생 키리바쿠가 나옵니다. Swimming Fool w.박짱돌 동아리 회식 때문에 술을 진탕 마시고 카미나리 녀석과 내 자취방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바쿠고 아직 멀었어? 덴키 발 아픈데." "약해 빠져서는. 징징거릴 거면 따라오지 말고 너네 집 가." "야아, 막차 끊겼는데. 어떻게 가냐." "몰라, 내 알 바 아니야." 에에, 매정해 바쿠...
*어정쩡 현대 AU 굳이 아르바이트하지 않아도 충분했지마는, 탄지로는 여러 이유를 대어가며 일하는 중이었다. 용돈이 필요하다, 자신보다 두 살 어린 애인에게 선물을 사주고 싶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여주고 싶다, 과자 공부를 할 테다…그중 가장 실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고작, 애인인 무이치로가 이곳 유니폼과 과자가 마음에 든다고 해주었다는 것이다. 어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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