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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카이가 사는 마을에는 전설이 있었다. 도깨비가 마을에 내려와서 자신의 신부를 데리러 온다는 언제부터 전해진 지 알 수 없는 전설. 우습게도 카이가 사는 마을은 도깨비의 천적인 용을 모시는 마을이었고, 사람들은 도깨비 신부에 관한 이야기는 믿으면서도 마을의 수호신인 용이 사람들을 지켜줄 거라 믿고 있었다. 카이는 부모를 잃고 동생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덧 오프닝은 마무리되고 다음 촬영 준비를 위한 잠깐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컷 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꺼지자 지효는 곧장 차로 향해 휴식을 취했다. 그녀의 짝인 재석도 조금이라도 쉬다가 오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다음 촬영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몸을 많이 쓰는 프로그램 특성상 조금이라도 쉬어야했다. 오늘은 그녀가 챙겨야 할 게스트도...
"그래서 네가 빌어먹을 나쁜 놈은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재밌는 게 뭔지 알아?" "네가 악한 사람이든,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든, 난 널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거야. 넌 이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건 한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거니까. 아니... 솔직하게 말할게. 내가 돌이키기 싫어. 결국 나는 정의보다 내 감정이 먼저인 이기주의...
* 초반부는 무료공개 내용입니다.
1. 소년은 어릴 적부터 퍽 영민했다. 그것은 친조모의 말마따나 아이큐 사백의 두뇌를 이어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누구들의 말마따나 둘뿐인 가족사진 때문인지도 몰랐다. 영특한 머리는 일찍이도 아버지와 단 둘뿐인 가정환경을 읽었다. 그렇다고 해도 소년이 다른 부모를 궁금해 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자주 함께 못하는 아버지 대신 조모에게 물었더니 조모는 미...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어스워즈 꼬꼬마 검사씨 보니 생각난 썰. 드리프트가 쪼렙(...)에서 렙업 좀 했다고 "라쳇-!!!><" 연인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있을 곳으로 달려가겠지. 라쳇은 렙차가 커서 드리프트가 속한 팀 말고 주력팀에 속해있음...ㄱ-;;; "아. 드리프...틋!;" "저 렙업했어요! 잘했죠잘했죠!><" 가득 끌어안고 어서 칭찬해줘요, 쓰다듬...
도련(샌)님! 아가씨(발)! 作 Hello angel “..그래, 괜찮겠네. 기분전환 하면서... 여유가 있어야 주변 돌아볼 생각도 들지.” [..해찬이가 지금 하는 말 진심인 거 아시죠?] “..알지.” [그러니까 이 이상 해찬이 설득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누나한테 연락드린 거... 그런 의도로 한 말이에요. 애들도, 누나도... 우...
오버 프리 01 (Over Free) 난 이제 새싹이 움트던 봄도, 그것의 꽃망울이 쾌활하게 터지는 여름도 달갑지 않다. 매년 폭염의 최고조를 달린다며, 근 수십 년과 비교해 역대급 더위라며 너스레를 떠는 뉴스가 다시 차 안에 쩌렁대며 틀어지는 이 계절이 올해도 찾아왔다. 우리의 위기가 다시금 잊지도 않고 방문했다. "6월 중순까지 못 만나." "결혼기념일...
요새 눈이 엄청 일찍 떠지는데 다시 이불에 뒹군다. 쌀쌀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따스하게 들어오는 햇빛이 참 좋아서일까, 일어나도 할 게 없다는 걸 알고 뒹구는 걸까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일어나서 인사하고 다시 자고, 또 일어나서 폰 보다가 다시 자고, 그리고 또 일어나서 밥 먹는 거 보고 다시 자고, 그런 루틴이다. 뭔가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또 나중에 ...
산 아래에는 어린아이가 하나 살았다. 그 아이는 노을이 질 즈음마다 산나물을 담은 바구니를 단단히 끌어안고 위태롭게 산을 내려왔다. 하랑은 그 모습을 좋아했다. 가볍지 않은 걸음을 옮기다 문득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 아이가 있었다. 지는 해를 등지고 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바구니를 꼭 쥔 작은 손과 다 해진 옷을 기억한다. 병든 어머니를 먹여 살리...
언제였더라. 느지막한 오후, 타카라 쿄는 흔적조차 불분명한 그 언젠가를 떠올리려 애쓴다. 손에는 다 식어버린 차가 담긴 머그잔이 들려있었다. 예쁜 찻잔 같은 건 없어? 그 ‘언제’보다도 전에 그가 했던 말이 귓가에서 소리를 냈다. 있어, 라고 말하며 찬장을 열던 손 위로 다른 손이 겹쳐졌다. 정말이네. 그는 그렇게만 말하고 찬장 문을 닫아버렸다. 그대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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