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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고양아…… 고양아…….” 희미한 의식 속에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고양아~~~” 쟌 자오는 얼굴을 잔뜩 찌푸리며 고개를 돌리고는 담요로 얼굴을 묻었다. 목소리는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했으며, “고양아, 일어나.” 한없이 집요했다. “으응~~” 고개를 돌리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안 되자 쟌 자오는 아예 담요를 뒤집어썼다. “죽어 생주…ㅣ...
만찬 장소로 돌아온 두 사람의 눈에 방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쟌 자오는 어깨를 으쓱하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도망갔네." 바이 위탕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역시 이 고양이한테는 내가 가장 중요 했던 거야. 한참이나 얼빠진 사람처럼 실실 웃어대는 그를 쟌 자오가 매섭게 노려보았다. 시간이 흘러 만찬이 무르익었을 때쯤, 윌슨 박사는 ...
국부의 대리청정. 보통 황실에서 시녀와 하인을 뽑을 때 만 6-7세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뽑는다. 어려서부터 교육해 익숙하게 배우고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국부이자 술타나는 선대 다른 황비들과는 달랐다. 확연한 차이점 중 하나는 이번 국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어린 시녀들과 하인들을 불러 점심을 함께한다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을 수용할 수 없어 그들의...
참고로 여기 나오는 국뷔는 썸타는 관계랍니당
나는 항상 기운이 없었고 항상 아팠다. 어릴때 부터 이유를 모르는 두통에 시달렸다. 부모님이 그랬다. 너는 남들과 다르니 조심해야 한다고. 그 다름이 나쁜것이 아니지만 숨길수 있으면 숨기라고. 다른사람과 다른 나는 사람들하고 멀어져야만 한다고 부모님은 내게 말했다. 너는 우리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지만 숨겨야 하는 존재라고. 나는 내 자신에게 그랬다. 나...
지하감옥에서는 건강해 보인 네지였지만, 역시 오랜 투옥생활과고문으로 입은 상처는, 몸에 크게 손상을 입히고 있었다. 탈주 당시의 목적지는, 그때까지 록리가전에 숨어 있었던코노하와 미즈노쿠니의 국경에 있는 폐광산이었다. 100년도 전에폐굴되어서 잊혀진 오랜 광산은, 록리에게 있어서 절호의 은닉처였다. 이번 탈옥의 실행에 들어간 것은, 너무 많은 인원이면 눈에...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위 영 씀. / 너는 자주 그랬다. 이번에는 무더위 한여름 밤에 문득 물었다. 형은 나를 좋아해요? 그 질문에 아무 답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깊은 눈동자 속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보았다. 네 눈동자 속에 비친 제 모습은 꼴사나웠다. 담배 하나를 입에 물고서 벙진 채로 너의 얼굴을 쳐다보는 제 모습. 제가 말이 없자 너는 다시 물었다. … 날 사랑하냐고요....
*홀수번째로 태어난 자는 양의 기운을 짝수번째로 태어난 자는 음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다. *서로가 인연이면 그들은 그들만의 어떠한 특별함으로 알아낼 수 있다. "윤기야, 백성들이 사는 곳은 어떠하냐? 처음이어서 조금 떨리는구나." 8살, 세자 책봉 전 황막대군이라 불리는 이안. 현 국왕의 늦둥이. 이안이 태어나고 나라는 떠들썩했다. ...
* 십이국기 앤솔로지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시일이 꽤 지나 공개합니다. 당시 마감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겁게 작업했던 글입니다. 올 하반기에 십이국기 신작이 나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삼가 주상을 뵙습니다.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받아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서신으로 우례優禮합니다. 주상. 부디 장엄한 산천초목山川草木과 그 가운데 거하는 비...
Killing Softly ::: 30 '넌 내가 왜 좋아?' '......어?' 박지민의 얼굴 위로 적나라하게 번지는 당혹감은 분명 짙은 붉은색이었다. 그 갑작스러운 질문은 정말로 순수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조금씩 사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일방적인 연락을 시작한 유주연의 문자에, 같은 관심이었으나 다른 방식으로 내게 다가온 박지민은 어떤 감정이었던 건지. ...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19학번 전 정국입니다.” 더워진다 싶더니 금세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한 여름이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경사 높은 학교까지 소중한 휴가 시간을 쪼개어 온 석진은 멀리서 제 앞까지 달려온 후배 정국의 등장에 놀라 저도 모르게 상체를 뒤로 물렸다. “어, 그래. 안녕.” “저 기억하세요?” 기억 못 할 리...
태형아 행복만 하거라 소소한 거로 행복함을 찾는 저였는데 전하께서 옆에 계시니 이런 행복을 잊어버릴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데 말입니다. 나와 평생을 함께 하면서 잊지 않도록 해보는 것이 어떠냐? 전하 곁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가라고 하명하셔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래다오. 나의 태형아 네. 저의 이안이자 정국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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