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너를 위해 3화 칙칙─ 하얀 연기를 뿜어내는 거대한 기차와 호그와트로 향하는 많은 학생들과 그의 가족들로 가득하다. 에드워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호그와트행 급행열차에 감탄을 내뱉었다. 와, 진짜 멋있다. 그게 에드워드가 본 급행열차에 대한 첫 소감이었다. 물론 뒤이어 벽난로에서 나타난 세베루스의 반응도 별반 다를 것 없었다. "이게····호그와트 급행...
“뭐야, 저 사람!” 남자를 붙들고 있던 세훈은 현애를 향해 문답 무용으로 달려오는 여자와 개를 경악스러워하는 눈으로 보며 말한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여자와 개는 무서운 기세로 달려온다. 이대로라면, 수 초 이내에, 격돌할 것이다.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만 한다. “좋아, 그렇다면...” 주리가 현애와 세훈의 앞에 나선다. 그리...
#.05 나는 혼자서 잠시 생각했다. 어쩌면 나는 이곳에서 당신과 마주할 때, 이 바에서 이 자리에 앉아 가볍게 한 잔을 하며 시답잖은 이야기만 반복할 때, 그런 순간순간마다 내가 사람이라는 걸 느끼는 지도 모른다고. 나는 마녀의 아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 거리가 있는 삶이지만, 잊히지 않는다면, 나이를 먹을 수 있고 죽을 수만 있다면, 나는 사실 ...
"까인 거지 뭐." 남자는 자신에게 날아온 질문에 아무런 고민도 없이 무심하게 대답하며 냉장고 문을 열었다. 막 목욕을 마친 터라 따끈하게 달아오른 몸에는 시원한 마실거리가 필요했다. 약간의 알콜이 첨가되어 있으면 더 좋고. "왜? 뭐? 내가 틀린 말 했어?" 등 뒤로 따가운 시선이 꽂혀 남자는 머리에 아무렇게나 걸쳐둔 수건을 조금 젖히며 고개를 들어 질문...
Sara 오늘도 대화의 반 이상이 욕지거리인 녀석들을 만났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는 일도 없는 시시껄렁한 남자들, 짙은 화장으로 텅 빈 뇌를 감춘 무식한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하고, 즐겼다. 나도 같은 부류니까. 사람을 만나서 웃고, 떠들수록 허기와도 비슷한 공허함이 가슴을 채운다. 영양가 없는 대화, 의미 없는 웃음, 단지 욕구 해소만을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 이쯤 되면 무협을 쓰려고 무기양소를 쓰는지 무기양소를 쓰려고 무협을 쓰는지 구분할 수 없음 - 앞선 2개의 글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원작 배경이지만 무기가 민민과 만난 적 없는 AU - 독립적인 서사이긴 하나, 앞선 2개의 글에서 느슨하게 이어지는 셈이라 첫글부터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양소는 어슴푸레한 꿈을 꾸었다. 곤륜산 좌망봉 깊은 기슭...
그래. 그날의 이야기를 여기 쓸까 해. 우리는 19살이었고 너는 학교의 유명인사였어. 누구든 너의 이름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큼 너는 사람들이 동경하고 좋아하던 학생이었지. 그리고 나는 그런 너를 17살의 봄, 어느 버스 안에서 만났어. 덜컹이는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우리 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너무 예쁜 너를 봤어. 그 순간 나...
오늘은 너를 봤어.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너의 향기를 느꼈고, 그 향기를 따라가니 그곳엔 환한 네가 있었어. 정말 오랜만에 너를 만나 기뻤지만 그보다 두려웠던 마음이 컸는지 나는 너에게 말 한마디 걸지 못했어. 이젠 너를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았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은 거 같았는데 네 향기를 맡자마자 나는 무너져버렸어. 그 향기는 내 청춘이더라. 내가 빛...
전편: https://stardust-salad.tistory.com/7 (오냉님) "자이라, 나와!" "...." 묵묵히 걸어나오는 자이라의 모습에 로드는 말을 잇지 못하고 굳었다. 다른 기사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모두의 이유는 제각각이었다. 훈련복이나 갑옷이 아닌 차림의 자이라가 충격적이어서 굳은 사람도, 그런데 객관적으로 너무 훌륭한 모습이라 감탄하는...
최초 그리고 최고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왕녀 루시 그 왕녀의 곁엔 언제나 묵묵하게 지켜주던 드래곤이 있었다. 신수라 칭송받던 반신반인의 나츠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 이야기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이야기 왕녀님은 드래곤을 사랑했다 드래곤 역시 왕녀님을 사랑했다 서로를 사랑했기에 더욱 아름다운 둘의 이야기가 지금 막을 내렸다. 제26화_열다...
해후(邂逅)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의 다시 만남 * 겁에 질린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에게 나츠의 시선이 쏠렸다. 갈색 머리칼의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여자,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보이는 황금빛 눈동자. 그녀에게서 풍기는 냄새도 자신이 알던 7년 동안 잊지 않으려 애를 썼던 그녀의 체취였다. 하지만 머리색상이 달랐고, 오른손 등에 있어야 할 마크가 없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