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솔직히 현식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이렇게 지치고 힘들 수가 없었다. 처음엔 그저 남들도 다 똑같이 겪고 지나가는 시간인 줄 알았다. 나만 힘든 거 아닐 거야….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이건 보통의 일은 아니었다. 현식 혼자서 끝낼 수 있는 일이 더더욱 아니었다. 모든 시작과 끝이 민혁의 손에 달려있다는 게 현식은 답답해 미칠 것 같았다. 현식이 몇 번...
“좋아해.” --- 새카맣게 광택이 나는 실이 허공을 가르기 무섭게 바닥에서 모래가 솟아났다. 가볍게 몸을 뒤로 날려 모래를 피한 도플라밍고는 기다렸다는 듯 왼쪽에서 날아오는 갈고리를 손가락 하나의 움직임으로 허공에 묶고, 그대로 곱게 매인 크라바트를 낚아챘다.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짜증이 가득 담긴 눈을 선글라스 너머로 노려보며 히죽 웃는 얼굴에...
"저의 운명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으니, 잘 부탁드리겠슴다!!" [외관] 외관 - 두상 외관 - 전신 외관 - 추가 첨부 자료 흑색의 머리칼을 가졌다. 앞머리는 자를 대어 자른 듯 정갈하게 잘려있으나 눈을 가린 상태며, 머리의 길이는 목에 닿는 정도지만 연갈색의 머리끈으로 묶어 꽁지 머리의 상태. 정수리에는 새싹 모양의 더듬이가 튀어나와 있다. 회사의 복장...
2017-07-15 다테공고 온리전 [나랑 DATE할래?] 신간 모든 게시물의 무단복제 및 이동을 금지합니다.
“재현이형, 오늘 영강 수업 끝나고 당구치러 갈래요?” “당구 좋지.” “한국에서 원래 당구 칠 때 짜장면 먹는거 아시죠. 오늘 상욱이 알바 월급 타서 짜장면 쏜대요. 같이 가요.” “그래. 당구 치러 가자.” “끝나고 술도 한잔?” 호들갑스러운 동생들의 말에 재현은 미소로 화답했다. 한국 학교 교환학생 한 달째. 나름대로 학교 생활이 재밌었다. 돈 많고 ...
지휘사는 침대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다. 갈색의 긴 머리카락은 머리끈으로 한 갈래로 묶었다. 헤어 밴드로 앞머리를 넘겼다. 얼굴에는 마스크 팩을 하고 있다. 요즘 피부에 좋다고 유명한 일명, 데이트 전날에 하는 마스크팩이었다. 자그마한 손은 단말기를 쥐고 무언가를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한다. 수신인은 안화였다. 메시지를 다 써놓고서 전송 버튼을 누를까 말까 한...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夜光雲 야 광 운 너는 휠을 닦다 말고 그대로 집을 뛰쳐나갔다. 근 몇 년 간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왜 말이 없어? 차고의 문에 기댄 채 물으려 할 때 재빨리 시선을 돌리던 모습이 얼마나 웃겼던지. 그 와중에도 들고 있던 마른걸레는 착실하게 제자리로 두고 사라지던 네가 아직도 어른어른 눈에 남는다. 85의 야광운이 집을 가득 울릴 때...
w. soda🐬 T. @ sparkling3_ bgm 하이어뮤직 KITKAT 심심해서 엄청 가볍게 적었어요 ㅠㅠ 그래서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술?
스포츠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합지졸의 운동선수들이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 큰 대회에서 우승하는 서사. 혹은 현실적으로 우승하지는 않지만 그 팀의 성장을 다루는 서사. 나는 왜 이런 서사를 좋아하지 않았을까 상투적이고 진부해서도 있을 것이다. 내 인생과 달라서일 수도 있겠지. 인생을 회피와 도망으로 (근데 이 회피와 도망이라는 낙인은 누가 우리에게...
암막 커튼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 한줌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전 9시를 목전에 둔 아침의 끝자락, 하루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잠들기 위해 누웠던 자세 그대로 깨어난 소피아는 이불을 걷고 침대 밑으로 발을 내렸다. 사람의 체온으로 데워지고 있던 침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하게 정리되고도 매 순간 미적지근하게 식어가고 있었다...
낙서글, 맞춤법 검사 안 했음. 공미포 2477글자. [○○일, 그곳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훔치러 가겠습니다. N] 마치 타자기로 적은 듯한 글씨로, 그것도 사장실에, 누군가 쪽지를 던져두고 갔다. 괴도 N,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물건을 훔치는 그가, 이번에는 일본의 어느 방송국에 예고를 보냈다. ○○일이라고 하면 특집으로 핑크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