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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유중혁… 너… 너…… 일부러 더 그랬지…." "뭘 말하는 거지?" "야. 이걸 보고도 모른 척할래?!" 김독자가 유중혁의 앞에서 입은 웃옷을 가슴 위까지 올렸다. 올린 옷 아래엔 가슴 쪽에 나 있는 잇자국과 온 몸 곳곳에 난 붉은 키스 마크까지. 옷을 붙잡고 있는 손에도 붉은 키스 마크가 있었다. "...그렇게까지 티가 날줄은 몰랐군. 그리고 키스 데이라...
https://posty.pe/dxgqz5 후속 매번 욕먹는 기상청이 하늘은 안쓰럽기라도 했던 건지 첫눈은 예보에 맞춰 내렸다. 눈이 온다며 잠시 소란스러워진 사무실을 둘러보다가 빈 자리에 시선이 잠시 닿았다. 빈 자리, 김남욱의. 그는 저를 두고 가버렸다. 아, 멀리 가버린 것은 아니고. 눈을 구경하겠다며 나간 행정관들 사이에 머리 하나쯤 더 솟아있는 사...
삶은 본디 유려하게 흘러가지 않아 우리는 살아 숨 쉬는 것들 중 가장 다채로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일 테다. 우리는 늘 삶이 평온하고 큰 굴곡 없이, 계절에 사이에 낀 적당히 즐기기 좋은 날씨처럼만 흘러가길 바랄 테지만 결국 선명한 사계절이 흘러야 시간은 지난다. 나의 비탈길들이 내 삶의 의미 짙은 조각들이 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을 버텨내는 나...
* 이거 영웅 나왔을 때 썼던 건데...:) 살다보면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아. X됐다. 망해도 너무 망해서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런 빅X. 짧다면 짧은 인생이었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바보같이 착하진 않았지만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일을 하긴 했다. 다만 그게 뭔지 잘 기억나지 않았을 뿐. 마른 침이 꼴딱 넘어갔다....
같은 과라서 알게 된 이제노. 제노는 정말 착하고 순한 성격에 잘생겨서 인기가 많다. 제노가 지나가면 웅성웅성 댄다. 여자애들은 다 이제노한테 고백한다고 난리 법석, 그 중 나도 포함이다. 같은 과라서 많이 친해지게 됐는데 제노는 내가 편해서 좋단다. 편해서... 그래도 내가 좋다는 게 어디야, 난 조용히 짝사랑을 하며 지냈다. 사소한 것에 설레하고 가끔 ...
#프로필“자식들아, 난 먼저 따고 갈거다! 하하!”이름곽마영나이38신장, 체중193 / 93국적한국인 어렸을 때부터 중국으로 일을 많이 다닌 탓인지, 중국어는 충분히 할 수 있다.성별XX외관바지는 좀 낡은, 통이 큰 빛바랜 녹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신발은 대충 검정색 슬리퍼를 끌고 다닌다.성격 장난기 있는 "얌마, 왜 분위기를 못 읽어~. 엉? 장난치는 ...
'유서 한장 없는 자살이 어쩐지 너 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에 흩뿌리면 네가 다른 땅에 내려앉아 숨쉬고 있다고 생각할까봐, 온전히 날 위해서였다. 뽀드득- 세게 쥔 뼛가루가 손 안에서 울었다. 내 옷에 네가 묻을까봐 쥔 손을 강물에 넣었다. 차가운 강물속에서 손바닥을 펼쳤다. 잠시동안 풀어지지 않고 손에 엉겨있는 네가, 그 찰나가 영원처럼 느껴졌다...
-중혁독자 “야 한수영.” 김독자의 부름에 물을 마시던 한수영이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오늘 키스데이인거 알아?” “푸읍! 무, 뭐?” “으, 너 때문에 옷에 다 튀었잖아! 뭐하는 짓이야?”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김독자는 휴지로 물이 튄 곳을 빡빡 문지르며 이어지는 한수영의 말을 듣고 있었다. “오늘이 키, 키스데이라고??” “그래! 말을 한...
설영은 꿈에서 은하수 위를 걸었다. ... 설영은 드물게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잠들었다. 간만에 눈을 떴을 때 몸이 무겁지 않았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다. 그리고 어떤 꿈을 꾸었다. 꿈에서 눈 앞에 무언가 반짝이는게 있던 것같았다. "몇시지..." 몸을 일으켰을 때 무언가 굉장히 상쾌한 기분이 들며 새소리가 들렸다. 설영은 반사적으로 핸드폰을 집어들어 화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죽음’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진다. 그 감정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추릴 수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사후(死後)에 대한 공포, 즉, 미지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로, 죽음이 자신을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삶’과의 연결을 끊는다는 것 –생(生)과의 완벽한 단절- 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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