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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둑, 세상의 고요한 정적을 가르며 떨어지는 빗방울소리에, 망상에서 깨어나 초점이 엇나간 눈으로 창밖을 응시했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여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창공을 가르며 비를 피할 곳을 찾는 새들. 조금은 정겹고도 복잡한 풍경을 두눈 가득히 담고는, 커튼을 쳐서 빛을 시야에서 지워버렸다. 그날도, 오늘처럼 소란스러운 날이였지. 아침댓바람부터 비가...
단 냄새가 납니다. 어딘가 짙게 가라앉은 눈 사이로 안광이 번들거리며 돌았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는 양 구는 순진한 후배가 아닌 것 같아서, 매뉴얼은 그럴 때면 순순히 팔 한 쪽을 내어주는 것이다. 물고 끝내, 하고. 짜증나는 새끼. 그러나. 와작, 소리가 났다. [Taste like XXX] 컨티뉴X매뉴얼 단편 * 케이크버스. 개인에 따라 불쾌감...
1/31 Yellow Spring Crocus | 청춘의 즐거움 | 2/11 Balm | 동정 | 3/3 Astragalus | 나의 행복 | 3/10 Hackberry | 고귀함 | 4/19 Larkspur | 청명 | 4/26 Cardamine Lyrata | 불타는 애정 | 썸네일·표지는 여울 (@Seler_oul)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뷔] Be my guide D : 다정한 향, 그대는 나를 취하게 만들어요. From Sentinel to Guide * 센티넬˙가이드 버스 주의 * W.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listen in brower 한 번 헤어진 사이 last 나, 이혜준에게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요 "푸흐- 잘 잤어요?" 새근새근 숨을 뱉으며 자고 있던 혜준이 별안간 갑자기 번뜩 눈을 치켜뜨며 잠에서 깨 저를 올려다보는 모양새에 유진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마치 경계하는 토끼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아 볼을 살짝 잡아 길게 늘어뜨려 본다. 유진의 물...
그들은 자주 모였고, 자주 수군거렸다. 언뜻 듣기로는 윤기 형이, 윤기가 이상해졌어.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민윤기’ 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길이 없던 나로서는 최선을 다하고자 한 게, 그들 눈엔 곧 죽을 때가 된 사람 마냥 보였나 보다. 사실 어떤 사건이나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어색하게 얼굴을 마주하며 밥을 먹고,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사망 선고 같은 정략결혼이었다.
그 아이 그러니까 박지민을 처음 본 건 1학년 때. 아주 무더운 여름날 이었다. 무심코 내려다 본 운동장에서는 체육수업 중인지 축구시합이 한창이었다. 시커먼 사내놈들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더위속에서 작렬하는 태양 빛을 정통으로 맞으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고 있었다. '박지민!!!!!!!!' 슛-골오오오오올!!! 너나 할 것 없이 괴성을...
시리우스와 아멜리아는 서로의 일이 없는 주말에 종종 만났다. 주로 실내에서 데이트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 그들은 마법사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하고 마법사들의 거리를 거닐기도 했고, 비마법사들이 많은 곳에서 데이트하기도 했다. 물론 그들은 마루더즈에게 서로 교제하고 있음을 알렸다. 릴리는 조금 걱정스러운 얼굴로 리무스를 힐긋, 바라봤다. 리무스는...
바다에 가라앉을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상하게 그때의 기억은 생생함과 동시에 흐릿해서 부분적으로 번진 수채화 같이 단편적이었다. 웃고 있었는지, 울고 있었는지 모를 그의 희미한 눈동자는 깊은 심해와 같았다. 그날, 우리는 기나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 상상속에서만 벌어졌던 상황이 막상 눈앞에서 벌어지니 눈물부터 나왔다. 입은 웃고 있으면...
녹슨 낚시 바늘, 아가미를 꿰매는 붉은 실. Just can't help it 05. Stuck ‘이런, 이런. 점수 따기도 쉬운 짓이 아니군.’ 아줄은 양 손 가득 교구(敎具)들을 들고 가다가 한숨을 내뱉었다. 트레인 선생이 갑자기 두고 온 교구가 있다고 곤란해 하기에 선뜻 도와준다고 나서긴 했지만, 설마 두고 온 물건이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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