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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도사장님, 바빠?” “뭐야, 이렇게 빨리 왔어?” 깔끔한 양복을 입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김민석은 진짜 멋진 직장인처럼 보였다. 얼마 전부터 입사 교육 수료 어쩌구 한다고 며칠째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가게에 들어서는 이 잘생긴 얼굴이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반겨줬다. 아니...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사실은, 나. 조금 혼란스러운데.’ 마게한테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오세훈이, 내 친구가 가게에 와 있어서. 몰래 입을 맞추는 그 짓을 밀어냈지만. 어째 머릿속은 마게가 채워둔 두 시간이 지나고, 가게를 마감하는 늦은 저녁 시간이 되어도 비워지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입술이 서로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만 같다. 어디 끈끈이라도 붙여 놓은 거 아닌가, 정말.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몸은 덥고, 아래는 너무 부풀어 헐렁하던 청바지가 빠듯하게 느껴질 지경이고. 그래서 조금 힘들다 생각하면서도 자꾸 잔뜩 선 아래로 서로를 누르고 문지르게 ...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술을 사려 편의점에 들어서자마자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다. 밝은 조명등이 눈을 찌르는 것만 같았다. 내가 지금, 아쉬워서 술을 더 처먹겠다고, 이 남자를 따라 나왔다고? 그것도, 마게를? 말도 안 되는 이 상황, 진짜 믿을 수가 없다. 차라리 내가 개가 되어서 마게 무릎에 머리를 뉘...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안녕 대니. 오늘은 어땠어?" "늘 같지." "그래?" "응. 너가 보고싶었어." "하하. 그건 나도." 노트북 화면 너머로 마이크의 웃음소리와 웃는 얼굴이 보인다. 멀리 떨어진 연인을 볼 수 있는 방법은 고작 이런게 전부였다. 꽤 바쁜건지 이제 막 씻고 돌아와 누운 모양이다. 마이크가 있는 곳의 시간대로 맞춰진 시계를 확인하자 이미 늦은 새벽이다. 젖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ㅣ뷔슙ㅣ국슙ㅣSFㅣ멤버십풀림ㅣ19ㅣ 우허우.. 일단 성인 인증 깔고 추천하는 설. 이거 그냥 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 외로움을 달래주는 그런 설인가?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세계관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0- 난 현실적인 마인드의 슙이 사랑 많이 받는 게 참 좋드라.. 1편 읽고 흥미로워서 2편 읽다가 이거 그저 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
I, My, Me, Mine, Myself 시리즈를 끝내고 쓰는 후기입니다. 역시나 나중에 혼자 읽으면서 실실 쪼개려고 써요. 아, 주접질이야 뭐, 늘 함께하는 것이구요. 지난번 사랑을 주세요의 후기처럼, 걸러들으시거나, 거르고 안 읽어 주셔도 됩니다. 후기는 정말 뽀너스 스테이지 같은거니까요!이번 이야기는 시리즈는 제가 실험적인 부분으로 제멋대로 뿌려둔 ...
by Impulse 호석은 여자들을 대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했다.왜냐하면 호석 주변의 여성들은 적당함의 선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은 그에게 적당히 친절했고 적당히 집착했으며 적당히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비교 표현이므로, 호석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행...
by Impulse 이 학교의 캠퍼스에는 단풍나무가 많다. 학교의 상징색이라 붉은 단풍나무를 일부러 많이 심은 것인지, 아니면 학교를 설립할 당시부터 단풍나무가 많아 학교의 상징색을 붉은색으로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름에는 키 크고 울창히 푸르른 나무였다가 가을이 오면 붉게 흐드러져 온 캠퍼스에 불이 난 듯 보이게 만드는 그 단풍나무들은 학교의 명물...
by Impulse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대형 마트에는 한 달 전부터 성조기를 본딴 아이템들과 기념일 당일에 터뜨릴 폭죽들을 쌓아두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식료품 코너에서 살 것만 사고 거들떠도 보지 않던 그 잡화 코너 앞에서 태형은 빨갛고 파란 박스에 들어있는 스파클라 폭죽 꾸러미를 괜시리 만지작 거렸다.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사...
by Impulse 폭설이 내렸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하얀 것들이 사흘 내내 내려 지붕을 덮고 나무를 덮고 길을 덮었다. 눈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썩은 나무는 쓰러져 길을 막았고, 길을 뚫기 위해 윙윙 시끄럽던 제설차는 둘째날 이후 집 앞을 다니지 않게 되었다. 8명의 하우스메이트들 중 본가가 있는 6명은 진작에 눈폭풍이 오는 지역으로부터 탈출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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